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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좀비 된 조상호의 난 겸공에 바로 진압9월 2일조상호랑 토론하던 인권국장분이 세상에 공무원이 저렇게 말하는거 첨 봤다고 조상호는 국회의장실을 거쳐 민정수석실을 거쳐 다시 법무부로 왔는대 이거 무슨 취업 특혜있나요?
- 화환은 누가 보냈을까요9월 2일잼프가 토론하라는 의미는 정성호장관 말이 맞다 이게 아닐텐데
- 근데 지금 조상호씨 정상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9월 2일하나같이 방송 본 사람들이 어느 방송이나 조상호 안되겠다고, 검찰개혁 더 세게 하라고 달던데 그럼 실패한 거고 토론 못한 거니 그냥 짜져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 [홍사훈쑈]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오적'ㅣ최강욱X조수진ㅣ2025년 9월 1일 월요일9월 2일당원들이 당의 이념과 역사를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 지향점을 공유해야 진정한 당원으로서 의미가 있다. … 정치인들이 싸우는 것이 본질이지만, 논리로 싸우는 것이 중요하며, 교육을 통해 토론하고 이해하는 습득이 필요하다. … 국정기획위원회,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법사위 등 여러 단위에서 검찰 개혁 논의가 진행될 때, 이들은 보고나 의견 개진, 토론 참여에 소극적이었다.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토론 주제 가능성: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 관련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검찰 개혁 토론을 주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으로 역량상 가능하며, 직접 토론을 주제하며 효능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 와우! 홍사훈 쑈. 최강욱! ㅎㄷㄷ9월 2일토론을 안 하면 좋겠다시는.. . 일견! 옳다. 싶기도요. 완벽할 수는 없을텐데.. . 약간의 흠결. 보인다? 그러면.. .얼마나 공격 받을까. 에 대한 염려.
- 청년 홍사훈은 언제나 젊다.9월 1일다만 토론 말미에 대통령이 직접 라이브 중계 카메라 앞에서 이 문제를 주제하는 것에 대해서, 최강욱 의원과 홍사훈 기자, 조수진 변호사 사이에 이견이 있었는데요.
- 與, 검찰개혁안 '국수위 유보·중수청은 행안부로' 윤곽9월 1일외에도 국수위를 대신해 수사기관 간 관리·조정 역할을 맡도록 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일 전체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안을 공유·토론한
- 박은정 100분 토론: 중수청을 법무부에 둬야 하는 이유9월 1일
- 이재석기자 겸공특보 오프닝 - 검찰개혁 관련9월 1일다만 새로 만드는 중수청을 어느부처 산하에 둘 것인가, 경찰의 수사가 이상할때 어떤 방식으로 이것을 보완 할 것인가, 이 대목에서는 이견이 있고 토론이 있습니다. … 어찌보면 이런 토론은 당연한 일입니다. 수십 년 동안 존속 해 온 형사 시스템을 뿌리부터 바꾸는데 세세한 방법론에서 생각의 차이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 위에서 하달하는대로 군말없이 수행하는 윤석열식 일방통행 이었다면 이런 종류의 토론 자체가 아마도 없었을 겁니다. … 그러하니 토론은 매우 치열하게 하되 인신공격이나 비방 만큼은 자제 되었으면 합니다. 제도를 더욱 단단하게 다듬어 가는 과정 속에 있는 거라고 봐야겠지요.
- 구월의 첫날인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9월 1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오늘도 편의점일 것 같긴한데...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박지원 의원은 정해지지도 않은 걸 왜 거짓말하십니까9월 1일오늘 국회에서 정장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또 한 번 얘기했습니다 토론의 과정을 거칠거니 제발 좀 자중하세요 박지원 의원님
- '뉴스공장'과 '매불쇼' 전성시대9월 1일뉴스공장은 홍사훈·이재석 전 KBS 기자를 영입해 오후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기자까지 채용해 최근 대통령실 출입을 시작했다. 9월부터는 KBS '열린토론'과 MBC '100분토론'을
- 조국과 정성호는 법무부 산하 중수청, 보완수사권 주장이 똑같다는 데요?9월 1일토론과 논의를 통해서 말이죠. 그런데 너무...정성호가 공격을 받았고.. 검찰에 둘러쌓여서 쇄뇌되었다고 해버리니... … 진짜 이재명 대통령이 토론을 주재한다고 한 것은 꼭 필요한 일이였다고 생각해요. 교통정리 해야죠.
- 이번 검찰 개혁 이슈... 저만 좋나요 ? ㄷㄷㄷㄷㄷㄷㄷ9월 1일뭐 토론을 하라고 했지 기일을 미룬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으니까, 추석 전에 반드시 결정될거라고 .... 저는 당연하다고 보고요.
- 민주 “중수청 산하 기관 논의, 물밑 조율 중…변화 없어”9월 1일조상호랑 같은 생각인 사람이 있어서 토론 하라는 건가요 정청래 뽑아서 민주당이 이잼 말 안듣는다는 갈라치기 글이 엄청 많음요
- 중수청논의 자체가 함정입니다.9월 1일검찰은 회복불능 상태로 없애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중수청이 어디로 가는가는 토론대상이 아닙니다. 발기발기 해체해서 최대한 조직이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 결국에는 임은정이 이야기한게 가장 깔끔한듯9월 1일정성호 법무부 장관 발언때문에 이 모든 혼란이 온거고 토론 그런거 하면 언론들이 또 엄청나게 본질 흐리고 물타기 할껍니다. 그냥 행안부안에 두는걸로 밀고 가면 됩니다.
- 검찰관련 지금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네요...9월 1일'그래도 수사는 검사가 잘한다', '중수청, 기소청이 법무부에 모여 있어야 인적 교류가 원활하다'는 등 개혁의 포인트가 아닌 말을 자꾸 내 뱉으면서 논점을 흐리고 그걸 기반으로 '토론하자'면서 … 이럴 경우 대통령의 결단이 중요한데 대통령이 '토론'이라고 화두를 던지는 바람에 지금 너도 나도 들고 일어나 검찰 개혁에 반기를 들고 있는 겁니다.
- 조상호 웃기네요.. 뭔 자기가 검찰총장에 빙의한 것처럼.9월 1일진짜 다시볼수록 황당한 토론이네요
- 검찰주의자들의 자가당착 토론9월 1일검찰개혁과 관련한 토론은 크게 1.검찰개혁 필요성 2.검찰개혁의 방법론 이 두가지일텐데 검찰개혁의 필요성은 이미 검찰이 온 몸으로 보여줘서 필요성을 말하면 방법론까지 저절로 나올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