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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토론) 유시민 '제발 민주당이 해 주시라! 응?'13일 오후뭐, 백날 토론만 하고 있지 말고, 내란전담 재판부 법이든 입법안 내서 자기들이 해야 돼요.
- 유시민 작가님이 문재인 대통령께 엄청 잘 하셨어요라고 말씀해주셨음..ㅠㅠ13일 오후와~ 이 말씀에 왜 제가 위로가 되죠~ [LIVE] '그해, 우리가 있었다' 2025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의 날 특집방송 | 유시민, 조수진, 변상욱, 정준희 | 토요토론을 보던 중에
- 보는 내내 울컥, 우리는 저런분을 대통령으로 모셨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13일 오후손석희가 잊지 못하는 100분 토론 게스트 초등학교 선생님의 질문을 내내 마음쓰셨던 당신, 그립습니다.
- [속보] 국회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국민의 힘 무제한토론 시작13일 오후[속보] 국회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국민의 힘 무제한토론 시작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은 대북 전단 등을 살포할 경우 경찰관이 직접 제지하거나 해산 조처를 내릴 수 있도록 한 내용을
- [속보] 은행법 무제한토론 종결 및 은행법 수정안 통과13일 오후[속보] 은행법 무제한토론 종결 및 은행법 수정안 통과 은행법 표결 이후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 등의 살포를 제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다
- [LIVE] 국회 본회의장 은행법 무제한토론(종료) 및 표결개표중-13일 오후은행법 표결 이후 경찰관이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 등의 살포를 제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민의힘은 이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상황이다.
- 국힘, 필버 신청해놓고 ‘전부’ 어디갔나...자리에 의원 0명 실화? (ft. 자리 지킨 정성호 장관, 꾸벅꾸벅)12일 오후2025년 12월 11일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반대하며 신청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는 12일에도 계속 진행됐습니다. … 이날 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도 참여했는데요. 박 의원 순서에서 50분 가까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토론을 하던 박 의원이 “50분 가까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분도 안 계신 상황”이라고 지적하자, 그제야 일부 국민의힘 의원이 안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을 하고 있을 때도, 자리를 지킨 의원은 2~3명뿐이었습니다. 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꾸벅꾸벅 졸면서도 무제한토론 내내 자리를 지켰습니다.
- 얼렁뚱땅 한 주를 마무리 짓는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2일 오후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지 모르겠지만.. 높은 확률로 편의점꺼로 대충일 듯 합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삼성코덱스 금융고배당top10etf12일 오전주문실수 또는 고의가 의심되는 사항인데 손실은 주주들이 떠안게 되었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kodex금융고배당top10, ,커버드콜 주주님들은 커버드콜 토론방 금감원 민원 내용이 있으니
- 요즘 개신교가 잠잠한 이유12일 오전공개적으로 숨김 없이 하다보니 뭐 깔려고 해도 깔 것도 없고 또 그런다고 들을 사람도 없고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이랄 수 있는 것은 국무회의 생중계 그리고 전국민이 보는 토론회
- [현재 LIVE] 국회 본회의, `하급심 판결문 공개확대법` 상정…국힘 필버 - MBC 2025년 12월 11일11일 오후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안 등에 반대하는 의미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할 예정입니다.
-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말을 번역해드립니다11일 오후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오늘(11)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토론에 참여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내란 사건’에 대한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속보] 문형배 “1년째 선고 없는 내란 재판...법원이 불신 자초11일 오후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오늘(11)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토론에 참여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내란 사건’에 대한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 산업재해 토론 중 화장실서 죽은 여동생 생각11일 오후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 정치인들 덕분에 골치아픈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일 오후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휑한..지갑과 통장으로.. 더이상 미래의 나에게만 맡기지 않고...현실의 나에게도 책임을 지우기위해...
- 이건태? 찾아보니 이런게 보이네11일 오후부천병 후보자 토론회서 '이건태 후보 성범죄자 변호 전력' 둘러싸고 불꽃 공방
- 최강욱 의원 말 듣고 그럴 수 있지 했는데11일 오후시끄러운 거 당내 의견이 다양하고 토의하고 의견을 내는 것을 언론이 분란으로 부추기는 것이라는 말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찐명호소인들 하는 짓 보니 이건 발전을 위한 내부 토론 … 발전을 위한 숙의고 토론이라면 내부에서 해결해야지 언론과 인터뷰하고 기자불러서 당대표 까고 문자내용을 슬쩍 보여줘서 같은 당의원 담그고 하는 짓은 결코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랜만에 최민희, 보고드립니다.11일 오후당내는 물론 정부와 조국혁신당,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지도부와 함께 수없이 많은 토론을 거쳤습니다. 당연히 대통령실 의견을 1차적으로 수렴했습니다.
- 국짐 입법부 무력화 음모!!! -[단독] 국힘 속타는 59박60일 필버한다11일 오전최장 ‘59박60일’ 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계획대로 강행한다면 내년 2월까지 필리버스터 대치 정국은 불가피하다. … 전날 첫 필리버스터 주자였던 나경원 의원도 “국민의힘은 (첫 안건인) 가맹사업법에 관해 찬성 입장”이라고 운을 뗀 뒤 토론을 시작했다.
- 나경원에게 필버란10일 오후보장한 소수 의견 보호라는 본래 취지와는 거리가 먼, 정치적 존재감 과시와 내부 결속을 위한 정략적 선택 필리버스터는 다수의 폭주를 막기 위한 최후의 의사표현 수단이지, 합의와 토론을 … 국회를 개인 마이크로 무대 삼는 행태는 국민이 공감하지 못함 국민의힘 역시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필리버스터로 난리 부르스를 출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토론과 표결로 국민의 판단을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