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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토론하자고 자꾸 들이대는 한동훈의 토론실력11월 17일흰색이 한동훈 노란색이 홍준표
- [속보-후속] 金총리 "'감사의 정원' 법적·절차적 문제 확인"…吳 사업 제동11월 17일오 시장은 당시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가 나서 일방적으로 서울시를 매도하고 있어 유감"이라며 김 총리에게 토론을 제안했다.
- 한동훈, 박범계에 공개토론 제안…“정성호-추미애-조국 다 도망갔다”11월 17일헬마나 창슥이 한테 토론하자고 해봐라 한번 개작살이 나봐야 안깝치지
- 오늘 김규현은 "5살짜리 아버지"를 상대해야 합니다.11월 17일오늘 김규현 변호사가 6시 30분에 친한계 패널 박상수와 대장동 항소포기와 관련하여 토론을 벌일텐데,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보면 혈압이 오를거 같네요...
- [당대포 고백] 정청래 "딴지일보가 민심의 척도…이틀에 한 번 글 써"11월 17일정 대표는 SNS(소셜 미디어)의 활용 중요성도 강조하며 "TV 토론회에서 보좌관이 써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소셜 미디어에 '제가 이런 주제로 TV 토론 나간다.
- 임태희, 또 헛발짓. AI로 교육현장 초토화!11월 17일멘토링, 상담, 토론 수업 설계, 아이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돌보는 일에 말입니다.
- 봉지욱VS한동훈 유튜버 1:1 토론 기대해봅니다 ㅎㅎㅎ11월 17일대장동으로 토론해보자고 봉지욱 기자가 제안합니다. 이거 딱인데 한동훈 유튜버는 꼭 받길 바래요!
- 잼프가 "의사와의 대화" 추진한다면 의협이 응할까요?11월 16일조건 : 생방송 공개 토론 + 참석 의사들 마스크로 얼굴 가리기 없기
- 봉지욱기자tv - 한동훈씨, 공부 좀 하시고 맞짱 토론합시다.11월 16일
- 제글 어디갔나요?11월 16일딴지일보 게시판의 이 구조는 마치 토론을 회피하고 문제를 덮어두려는 위계적 통제와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가 정청래 대표를 비판하면 안 되는 곳인가요? … 회원의 자유로운 발언과 논리적 토론을 제한하고, 관리자 마음대로 글을 분류하는 방식은 커뮤니티의 신뢰와 건강을 송두리째 갉아먹는 행위입니다.
- 오늘의 강의를 끝내고....특히 중3 부모님들께.11월 16일그냥 무의미하게 놀게 놔두시지 말고 주제가 있는 대화(라기 보다는 대립각이 적은 토론) 또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느낀 것을 말해보는 시간들....
- JTBC - 한동훈 '토론 제안' 거부한 조국 "징징댈 시간에 수사 대비나 해라"11월 16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한 공개 토론을 재차 제안하자, 조 전 위원장이 “징징거리는
- 아노우] 야수답게 토론!!11월 16일상탈하고 칠부반바지 차림으로 사우나에서 토론하면 인정! 슴뽕,어좁뽕,깔창 뽀록은 확정인데...가발 접착제가 사우나에서 잘 좀 녹아줘야 할텐데......
- 한동훈, 화끈하게 모자 벗고 공개토론하면11월 16일뭔 야수답게? 꼴깝 떤다 한참 어린 넘이 감옥 갔다온 조국이 만만해 보이냐? 한동훈 1973년생 : 조국 1965년생
- 한동훈이 이 조건만 들어주면 토론 응하면 됩니다11월 15일국민의힘 익명게시판에 윤석열 부부 비방댓글을 단 사람이 한동훈 본인과 자기 가족 명의가 맞는지 밝히는 조건을 걸어보세요 국힘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가 물어보니 대답 못했죠ㅋㅋ
- SF스릴러 한편11월 15일내란재판 선고 : 윤석열은 내란이 위법인 줄 몰랐지만 밤에 여의도를 시끄럽게 했으니까 과태료 3만원 10) 그 3만원 과태료도 못내겠다며 윤석열이 항소하면, 긴급하게 마련된 백분토론에서 … '과태료 처분이 너무 과하다'는 주장을 하는 검사출신 패널과 '너무 과한 건 아니니까 그냥 내고 조용히 살자'는 판사출신 패널이 나와서 토론하는데 사회자는 양쪽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한다며
- 학부생이 교수님한테 토론 하자는 거네 ㅋㅋ11월 15일뭘 가지고 토론 하자는 건지? ㅋㅋㅋ 일단 모발 숫자에서 진 게임잌데 ㅋㅋ
- 주말 뉴스하이킥 성치훈이란 평론가는 뭔가요???11월 15일반명 비명을 떠나서 토론을 진짜 못하네요. 성향보다 말 자체를 못해서 별로네요.
- [속보] 한동훈, 조국에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 제안11월 15일일단 체급이라도 어느 정도 비스므레하게 맞춰가지고 덤벼라. 모기가 사자한테 "맞짱 뜨자"고 소리지르는게 더 그럴듯하겠다 이 가발거치대 새끼야. ㅎㅎㅎ
- 수능 문제를 최소 3년 전에 미리 출제 해야 준비를 그렇게라도 하지않나11월 15일지금 입시 분위기에서 풍부한 독서와 토론, 정말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