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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도 정선 수해에 자원봉사 갔던 썰오늘 아침 7시제가 만나는 청소년이나 청년들, 그 시대를 겪지 않았던 애들에게 그 경험을 못했다고 놀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뒤에 태풍이 와서 강릉이 물에 잠기고 난리가 났다는 뉴스를 저와 몇명이서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잠깐만 인터뷰] 신세계, 사모펀드와 '1조 원 분쟁' 내막은? (박시동 경제평론가)6일 오후거의 뭐 무서운 정도가 아니고 태풍급으로 그래서 당초에 쓱을 처음에 투자할 때만 해도, 이 사모펀드들은 자기네들 지분 가치가 한 3조 3천억 이상 간다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가치로
- 태풍급 강풍….ㅎㄸㄸ5일 오후여름 태풍 시즌도 아닌데 벌써 태풍이 온 듯합니다.
- 비내리는 바다5일 오후태풍이나 비바람 치는 바다가 얼마나 웅장한지 바닷가 사람들은 알죠.
- 피디수첩...사과와 대파는 죄가 없다.5일 오후작년 사과꽃이 필 무렵 닥친 한파때문에 또 사과가 익어가던 즈음에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들 때문에.... 사과 농사가 평년의 30%정도 저조했다는데.... … 한파와 태풍때문에 사과값이 오를것을 예상한 중간 상인들이 대거 사과를 사재기 했고 그렇게 사재기한 사과는 특수처리를 하면 최장 1년동안 저장 가능.
- 오줌 누는데 태풍소리가 나네요. ㄷㄷㄷㄷㄷㄷ4월 26일오줌이 얼마나 강하게 나오는지 소리가 슝슝하고 나네요.
- 경험해 본 특이한 데이트들4월 24일태풍 오는지 몰랐음 경성대 근처 유명 돼지갈비집에서 식사 후 비오기 시작 갑자기 쏟아지는 비와 바람으로 집으로 가는데 광안리 바다가 방벽을 넘어 도로위로 침수 시작. … 신호등 찌그러지고 나무가 뽑혀서 날라가고 정전까지 로비에 사람들 모여 있길래 같이 있다 그랜드 호텔 정문 쪽 통유리창이 와장창 깨지는 거 보고 ㄷㄷㄷ 배고파서 룸 서비스 부탁하니 태풍
- 이제 태풍마크 XM3는 역사속으로 …4월 22일이름도 바뀜 ㄷㄷ
- 태풍전야? 폭풍전야 아니고? ㅡㅡ4월 16일이것들 태풍으로 지령받았나 ㅡㅡ 선임기자씩이나 되서 흔한.관용구도 모르나 일부러 태풍으로 끼어 맞췄나... 넝담 :) ?
- 충격! 총선결과.묘하네. 가히.대단하다! 잼!나는 상상.4월 16일태풍급! 조국혁신당!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열망이 강한 호남에서의 지지세. 그리고. 부산에서 출발한 조국혁신당의 열풍!
- 尹, 총선참패 다음날 대통령실 아닌 관저서 업무4월 13일경제 위기를 비롯한 태풍 권역에 우리 마당이 들어와 있다”고 힘줘 발언하던 것과 달라진 모습이다.
- 그들이 조국을 멸문지화시키고 짓밟는 이유4월 12일캐비넷을 열어 파일들을 산산조각 낼것이라는걸 그래서 동물적인 본능으로 조국을 잔인하게 짓밟고 무장해제시켰다 그덕에 조국은 이번 총선에서 단 1개월만에 거대야당을 강력히 결집시킨 초대형 태풍이되어
- 지금이 희망회로 돌릴 타이밍입니다4월 11일조국대표는 조국혁신당으로 한국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태풍을 일으켰어요 그의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절망하지 마세요. 목표이상은 달성했습니다.
- 백건우 평론가]2024 총선의 두 가지 특징4월 10일불과 한 달 전인 3월 3일까지는. 3월 3일 '조국혁신당'이 창당하고 본격 총선에 뛰어들면서, 윤석열, 한동훈과 정확히 대척점에 선 조국 대표가 활약을 시작했고, 조국 대표는 태풍이
- 양문석 “다시 힘내겠다…검찰독재 심판”4월 7일언급하지 않으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가 됐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후보는 전날 오전 10시께 올린 게시글에서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심판하자는 여론이 태풍처럼
- 오늘 농운이가 출몰할 장소들 목록 feat. 날씨의 신 소환4월 7일비나이다 비나이다 날씨신이시여 태풍신이시여 시원하게 한벗 벗겨 주시옵소서 그의 쌍판에 25자리 비번만큼 복잡한 우환이 깃들게 하소서...
- 어제 알릴레오 북스..유작가님4월 6일구도는 한번도 바뀐적이 없고 꽃만 그걸 얘기 했는데 레거시 미디어는 못 본채했다...조국은 태풍이 되어 나타났고 이제 쟤들 즞된거 같다. 대머리는 빨리뛰면 머리카락 빠진다
- (조국, 태풍을 넘어 대격변으로)4월 6일1. 팀을 꾸리는 방식 2. 팀과 팀이 상대하는 방식 3. 세상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부분 변하지 않는 부분 4. 변한거같지만 변하지 않는 것 변함없는게 확실한거 같지만 변한것 이 네 가지가 차이를 만든다. 얼마나 어떤 차이를 만드냐고? 명과 청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고 청초 청말이 다르며 일본과 중국과 조선(북조선x, 한민족o) 이 서로 다르며 잉글랜드(UK x)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가 다르며 미국과 유럽이 다르다. 아주 작은 팀을 만드는데에서 거대한 국가연합에 이르기까지 기초가 다르다. 한국은 이조 500년간 무엇을 했는가? 여러가지를 했지만 지구상에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있다. 도리 일견 중국에서도 이 '도리' 라는 말을 자주언급하지않나 싶지만 그들에게 '도리'는 삶의 일부로 살아있는 개념이 아니다. 무언가를 판단할 때. 우리는 '도리'를 근본에 놓는다 무슨 대단한 철학을 갖다 놓지 않아도 우리가 내린 판단에는 '도리'가 공기처럼 가득하다. 도리도리 말고 '도리' 서양어디에도 이런 개념은 없다. 왜냐하면. 저런 개념이 생존하여 활보하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데. 저 개념은 인간의 두 가지 본성중에 하나를 위배한다. 그것은 팽창이다. 도리는 팽창과 나란히 가기도 하지만 번번히 그 앞길을 가로막아 짖밟힌다. 일본이 그러하고 중국이 그러하고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며 대서양건너 유럽이며 한결같이 팽창으로 도리가 질식해 버렸다. 그런데. 도리. 라는게 그렇게 인간의 본성과 트러블이 있음에도 왜ㅜ이땅에는 오늘날까지 살아숨쉬며 개헌선을 부르짖는가? 왜 갱상도 강원도에서 조국의 손을 잡아주는가. 도리. 우리는 이 도리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알지만 막상 이게 뭐냐면 딱히 뭐라고 할말이 없다. 양심이기도 정의이기도 법이기도 경우이기도 단절이기도 이음이기도 삶이기도 살림이기도. 하다. 조국은 처음부터 쉬운말과 품위있고 강단있는 말로 대중들에게 무엇을 어필했나. 도리 윤석열을 보고 이재명을 보면(갓재명 쏴리~~ 난 1.3 이지만. 설명을 위해) 조중동 개병신 씨방세 한경오에 세뇌된 사람들은 그사람이 그사람 같다 일베충이 문재인 노무현을 그렇게 죽자사자 악마화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놈이 그놈 자기들의 대리인이 온갖 오물을 뒤집어 썼어도 '느그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세뇌던 날조공작이던 눈감고 아웅이던... 용서가 된다 그래서 적폐는 이광재 최문순 안희정을 보냈고 (이광재는 살아돌아왔다 우리 원순씨를 죽였다. 그리고 적폐는 조국가족을 짖밟고 이재명을 테러했다. 민주주의의 불씨를 하나하나 꺼트렸다. 어디 이명박 박근혜 같은걸 들이밀고 팔아달라 할 수 있나? 팔리지 않으니 경쟁자를 묻어버리고 이간질을 한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이다. 그 대척점에는 이재명과 문재인을 '처벌응징' 해서 지지자의 면을 세워주길 바랬다 '우리가 남이가??' 남이고싶은 그들앞에 어느날 홀연히 조 국이 나타났다 그리고 조국이 가리켰다 "이게 도리인가?" 조국은 보수에게 이렇게 묻고 있다. 그동안 전두환 노태우로 부터 '김영삼'까지 가서 체면을 세웠으면 됬지 다시 이명박에 박근혜에 디올이 웬말이냐 조국의 메시지는 간결히고 쉬워서 쉽고 빠르게 금방 이해가되고 공감이 된다. 그런데 그런 메시지가 "울림"을 주느냐는 전혀다른 문제이다. 조국이 윤석열 김건희 그리고 한동훈까지 직격하는 것은 보수에게 거울을 들이미는 것이다 간결하고 쉬워서 그 거울을 피할 수가 없다. 보수가 느끼는 부끄러움은 남부끄러움이 아니다 그랬으면 진작에 정신차렸지 이명박이서부터 야금야금 보수의 변명을 늘어놓겠느냐 말이다. 보수는 이제 자기 스스로를 바라볼 용기가 없다. 조국은 그들에게 마음의 거울이다. 사모펀드 조작. 공공사업 비리부터 해서 싹싹 긁어ㅜ털었다. 이재명도 마찬가지 이재명은 먼지한톨 안니오니 날조를 하고 조국도 먼지한톨 안니오니 날조를 했다 아직 이재명이 야인급일때 그들은 문재인의 곁에 있는 조국과 시민사회의 아버지 박원순를 차기유력자로 보고 개망나니짓을 한것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어쩌면 이렇게 정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수가 있나싶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조국딸 조민은 외국의 내로라 하는 탑클라스에 서로 오라할 급인데도 부모님 부담된다고 한국에 진학했다 과외고 나발이고 털어도 안나오고 아빠찬스 엄마찬스 부모찬스 아예 없다 없으니 동양대 총장을 내세운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훗날 조국가족의 명예를 회복학 될때 가장먼저 선상에 오를자는 윤석열과 ㅇㄴㅇ과 그일것이다 이런 조국에 망한민국 한복판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거울을 들이밀고 이렇게 말한다 "삼년은 너무 길다!" 자기를 비난하고 매도한 보수에게 느그들 나쁜놈!! 이라고 공격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부끄럽지 않게 내품으로 오라는 것이다. 보수가 조국에게 관심을 넘어서 지지를 넘어서 기대를 하는 것이 여기에 있다. 조국에게서 불의 문재인을 보고있는 것이다. 이게 하루아침에 이게 말이 되나 어제까지 짖밟았던게 그들인데 하루아침에 내새끼 하면서 서로 품어주는게 이게 왜그러는지 내가 생각한것은 이거다 도리. 한민족이 팀을 꾸리는 방식. 고 조선에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청동기 철기 같은 물질문명과 뗄레애 땔 수 없는게 있다 그게 홍익인간 이화세계 이다. 고조선의 다스리는 문화와 화합의 방식은 서로다른 가치관을 교통정리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 룰에 기반한다는게 이화세계이고 공화를 추구한다는게 홍익인간이다. 그리고 이게 삼국과 고려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깊게 뿌리내리는 문화 사상 전반의 사유체계를 뛰어넘은 삶 그 자체가 되는 과정이 바로 이조500 년 이다. 황실만으로 경쟁력을 꾸릴 수 없을 정도로 주변세계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고려거란전쟁에서 현종이 나라를 지키고 융성하게 할 수 있었던것이 거기에 있다. 경쟁력을 위해 군비와 같은 물질적인것에 나란히 정치라는 신분체계를 바꾼것이다. 이것은 후대에 반복적으로 진화발전하고 이성계에서ㅠ세조에ㅜ이르기까지 조선의 기반이 잡히고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구체적이고 광범위한 사유와 삶의 기반으로 만든 도리. 이다 그리고 도리에 기반한 사고방식이다. 보수가 개돼지소리를 들어도 세뇌를 아무리 아무리 하려고 해도 일제강점기에 아무리 민족혼을 말살하려해도 그게 그렇게 쉽게 꺽이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조국은 이 보수들이 태어나 자라면서 자기몸에 체득된 그 '도리' 에 대해 말하고 있는것이다. 조 국의 입에서 그누구보다 강렬한 반윤메시지가 융단폭격하듯 나왔지만 메시지는 한결같았다 보수 느그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이제 나라를 새시대에 맞게 새롭게 바꿔야한다. 윤석열 욕은 내가 대신해줄께 보수는 제7공화국을 받아라!!! 그러니 보수의 뉸에 조 국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1. 자신들에게 원망않고 2. 자신들의 치부를 들추지 않고 3. 정반합으로 보수의 새로운 가치를 내세워 주네? ㅇ. ㅇ)/ 뻐스 떠났는데 아직도 기다리는 개돼지가 있다 그 수가 공즁부양 지지자 수준이 될것이다 그러는데는 세월이 흘러야 한다. 그런 세월이 다 흐르고 나면 이나라는 새로운 보수를 갖게된다. 그게 이나라가 갖고 있는 강력한 점이다. 이나라는 어떻게 탐을 꾸렸는가? 한민족은 어떻게 팀을 꾸리고 국가연합을 만들어갔는가? 이조500 년의 사유체계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사결정을 가르쳤는가? 도리. 이것은 양심이기도 정의이기도 법이기도 경우이기도 단절이기도 이음이기도 삶이기도 살림이기도. 하다.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뭐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챌 수 있는. 공감이라는 우리만의 배려의 눈치.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이 이 도리. 이다. 일본은 울타리 안에서 갈곳을 막아놓고 겨루어 반드시 결판이 난다. 그래서 그들은 결판을 알기에 결판을 피한다. 끝이 정해진 울타리에서는 오직 힘만이 유일한 사유체계가 된다. 그게 그들이 팀을 만드는 방식이다. 울타리에서 살아남는 힘 그리고 울타리를 넘어갈 힘 중국은 울타리가 없다. 땅이넓지민 쓸모있는 땅은 반에반도 안된다 어느강이 얼마나 범람하느냐에 따라 강자기 일어서고 합종연횡의 술수를 거쳐 자기들 천하의ㅡ패자가 된다. 그래서 중국은 어제의 흥한자가 늘 내일의 망한자가 되는게 비일비제 하다 이런 울타리없는 운빨좃망땅에는 오직 한가지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구 라. 혹은 허. 세. 속임수가 사유체계일 수 밖에 .... 잉글랜드도 스페인이며 네덜란드며 이탈리아도 다 나름의 팀을 꾸리는 방식이 있다. 그런데 그런나라 민족 문명 어디에도 도리 는 찾아볼 수 없다. 그 이유는 맨처음 말했듯이 그 어느 나라든 울타리가 정해지거나 울타리가 없거나 둘중하나이기 때문이다. 근데참 오묘하지... 만주벌판에서 삼한까지 이땅은 신기방기 하게도 서로 협력하면 흥하고 서로 반목하면 망한다. 울타리가 정해진듯 정해지지 않았고 울타리가 없는듯 있는... 이런 땅이 산업화와 세계대전을 통해서 존속한 적도 없거니와 그 세월속에 희미한 울타리 안에서 나름의 교통질서를 사상체계로 발전시켜 사람들의 삶속에 뿌리내리게끔 진보한 그런 문명이 태양계에 읎다... 여러 유형의 민족과 다수국가들이 어우러져 유지될 수 있었던 환경은 어찌보면 희미한. 있는듯 없는듯한 울타리안 보다는 울타리 밖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윤석열이 무능 등으로만 망한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숫자로 망힌것을 표시하면 뭔가가 빠져있다 숫자 이면에 윤석열은 그 자리에사 일제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했다 그런 집안들이 더러 있다. 조선의 남존여비와 일제의 남존여비는 아예다르다. 윤석열의 방식은 일제의 방식이다 그것도 오늘날의 일제도 아닌 과거 패망한 일제의 방식 그것도 본국도 아닌 식민지앞잡이가 갖추어 마땅한 덕목과 같은 보수는 무능이 아니라 그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보수라고 보이는 사람들중 일부의 눈에는 윤석열의 방식이 너무나 일제스러웠을지 모른다 도리. 를 벗어나면 이땅의 모든 인간들은 어색해하다가 찡그리도 고개를 돌려버린다. 조국은 그들에게 새로운 길로 서서히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래 모든 보수는 진보에서 태어난다 진보의 결과물을 갖고 새로운 기둥을 세우고 성을 쌓으면 그 성의 이름이 보수다. 조국은 이제 이번선거를 통해 이땅의 보수를 하나씩 하나씩 보수아닌 보수의 미래로 변화해나갈 것이다 조국은 급을 올리고 맞춰서 일단 원내교섭단체를 거쳐 보수층을 단단히 흡수해 나갈 것이다. 선거제는 그러한 역사적 맥락을 거치면서 학자나 정치인의 요구가 아닌 사회와 민중의 요구에 이끌려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나는 제7공화국이란 그런 틀로 경제민주화와 에너지대전환의 쌍두마차로 산업구조개편을 이끌것이라고 믿는다. 세종이 대왕은 대왕이지...암!
- 부산 사전투표하는데 흐믓한 모자간의 대화4월 5일태풍으로 일어 나기를.
- 박시영이 말하길…..4월 1일(지난 달 얘기) 조국 태풍이 되니 0.2% 차이가 되네요. 허언욱이 사퇴당하느냐 마느냐가 변수기는 한데... 그래도 이 추세를 몰아가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