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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25일 법정구속이 나오면 이거 사법거래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18일 오후그 나라가 민주주의냐 아니냐도 사법부의 태도에 따라 갈립니다. 브라질 필리핀등 다 그렇게 해서 망했어요. 제발 그리고 김 좀빼세요.
- 낙선한 이재명 ‘민의 왜곡’ 유죄 “그 논리면 당선한 윤석열도 처벌”17일 오후고 김문기씨를 ‘모른다’고 했던 이재명 대표를 기소할 때와는 정반대 태도였다.
- [집회후기] 다음 집회때 또 보아요~17일 오전못찍었습니다만, 박시영대표, 장경태의원, 김동아의원, 윤건영의원도 봤습니다 ㅎㄷㄷㄷㄷ 영교 영교 서영교의원님의 연설 처음부터 끝까지 수화로 통역해주신 수화사님 진행, 연설, 논평, 태도
- 2찍들 튀어나오는걸 보니 분노가 들끓는다16일 오전춤을춘다 개떡같은 세상, 개떡같은 시스템을 목도하면서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설쳐대는 2찍들의 조롱을 보며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분노가 들끓는다 알량한 지식, 부끄러움 없는 마음 얄팍한 태도
- [단독] 尹골프 발각 배경엔 뿔난 '軍心'…제보자 색출 혈안15일 오전{생략} 대통령실의 태도 또한 문제다.
- 명태균을 보면서 느낀 건15일 오전[명태균(11월 13일 저녁)] "다 불어버릴 게 뭐 있어서 그냥 '사실대로 다 불어버릴 거' 이 말인데" 명 씨의 이런 태도는 여러 차례 반복됐습니다.
- 장성철의 이준석 쉴드는 참 애절하면서도 역겹네요14일 오후윤대통령이 계속된 거짓 해명에 책임을 져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준석도 그간의 거짓말과 그 교활한 태도에 응당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 여대전환과 여자들이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14일 오후여대 공학전환 이슈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들에 관련된 게시글과 답글을 쓰실때 메갈이나 극단페미에 대한 증오로 확증편향적인 태도로 단정짓지 않고 다른 사안을 보듯 객관적인 시각으로 대해주는
- 오늘 판결 분위기로는 이재명도 예상뛰어넘는 유죄날 수도 (기우이면 좋겠음.)14일 오후미국 동부시각 1:03 AM 11/14/2024, 김혜경 여사 유죄판결난 것을 보고, 오늘 김미향 유죄, 헌재에서 이진숙 탄핵 심판에서 정청래를 공격하는 헌법재판관의 태도 등을 보면 … 그가 부활을 할 지, 사그러들을지는 그의 정치적 사망선고 이후 한국민들의 태도와 저항, 민도 등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왕자를 손바닥에 찍고 보여줘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한심한 국민들에게 … 조금 오래 살다보니, 설마가 사람잡는 경우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봐서 괜한 노파심과, 오늘 이재명 재판에 대한 한동훈의 확신에 찬 태도,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보면 더 우려가 되나
- 트럼프 당선이 가져올 미국의 변화 (아주 긴 글)14일 오후더 넓게 보면, 공화당원들의 제1차 수정헌법의 언론의 자유 보장에 대한 태도는—그들의 견해가 문화 전반에서 소수라고 믿었을 때 필수적이었던—그들의 견해가 다수라고 믿게 되면 변할 것입니다
- 고일석 "더럽고 역겹고 쪽팔린다." 열린공감 합동방송 강진구는 얼마를?!13일 오후안나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주변 함께한 유투버들 태도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꾸준히 체크 해온 입장이라 이제라도 한발짝 뒤에서 사실관계 여부 체크 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 尹 골프 재개, 아베 전 총리의 잘못된 방식 답습13일 오전원문▷ {생략} 국내 이슈에 묻혀 지나쳤지만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나타난 윤 대통령의 외교 현안 답변 태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판은 신랄합니다.
- 회사에서 불꽃 싸다구 본 썰13일 오전이 여직원이 회의 도중 약간 상사의 심경을 건드리는 태도를 취하기는 했는데... 회의 끝나고 회의실을 나서면서 팀장이 그 여직원에게 불꽃 싸다구를...
- "100kg까지 큰다" 윤 대통령 부부가 아끼던 투르크 국견, 관저 떠난 이유..12일 오전그것은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태도, 그리고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사례입니다. … 단기적인 '이벤트성'이나 '이미지'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동물이 단지 '선물'이자 '소유물'로 취급된 것이라면, 그것은 동물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동물에 대한 태도를 재점검해야 하며,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동물을 기를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책임감 있는 동물 관리와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 “한동훈, 보수결집 백번 해봐라. 절대 권력 못 잡는다”12일 오전전 변호사는 "나는 정말 이 정권의 태연한 태도를 보면 정말 기가 막힌다"라며 "조선일보 오늘 1면 헤드라인이 그렇다.
- [굥 동문 퇴진 촉구] 서울대에도 정상적인 학생들이 있었군요.11일 오후작금의 태도가 계속된다면 우리의 자랑스러운 서울대학교 공동체에 당신의 이름이 설 자리는 없다. 2024년 11월 8일 평범한 서울대학교 모 학부생 오마이 뉴스 기사 링크
- [단독] 서울대에 대자보 “아내에만 충성하는 대통령, 퇴진하라”11일 오후작금의 태도가 계속된다면 우리의 자랑스러운 서울대학교 공동체에 당신의 이름이 설 자리는 없다. 2024년 11월 8일 평범한 서울대학교 모 학부생 댓글▷
- 가톨릭대 교수들 “尹, 직 수행할 자격 없어” 시국선언11일 오후사과는 여론을 속이기 위한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고, 무엇을 잘못했으며 어떻게 국정을 쇄신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라며“대통령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능력, 자세와 태도
- 명태균은 재미있네요.10일 오후처음에는 엄청 당당했는데 요즘에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어요.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안 풀리나봐요. [기자] "아니, 언론이 질문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명태균 변호사의 뒷통수? 뉴스토마토 박현광 기자 폭로!10일 오후뉴스 토마토의 박현광 기자는 명태균과 그의 변호사 김소연에 대해 비판하며, 김 변호사가 언론에서 명태에게 불리한 내용을 인용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이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이중적인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