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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최고위원 사퇴를 넘어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보주를 지울려는 사람들에게.. 시원하십니까?8월 10일그럼에도 이렇게 선을 넘은 무식한 하수적인 태도를 보이는 극단적인 당원들이 선동하는 꼬라지를 보자니 ... 여기까지 합시다.. 힘드네요.
- 간이 배밖으로 나온 이원석 검새청장과 김영철 검새8월 10일결국 지금의 검찰은 국민이 선택한 대의기관인 국회의 합법적인 검사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는 출석을 거부하고 권력자의 편의를 봐주는 출장조사에는 임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정봉주의 현재 미온적 태도가 답답한게 당원들8월 10일최근 보인태도가 안 좋다는거죠 정봉주가 억울하면 고소진행하면 되죠 이런태도 보여야 지지자가 믿을수 있죠 현재 미온적 태도가 답답한게 당원들입니다.
- 임은정 검사]법사위 청문회에 출석해서 성실히 답하겠다.8월 10일지난 ‘채 상병 특검법안 관련 입법 청문회’에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임성근 사단장, 박정훈 대령 등 사건 관계자들의 출석과 증인 선서 여부, 증언 내용과 답변 태도는 국방부 등
- 정봉주 다음 주 초에 입장발표8월 10일봉주형 이런태도는 보기 안 좋네요 박원석 말이 문제 있으면 바로 반박해야 하는데 ㅠㅠ 진짜 봉주형 응원했는데
- 다뵈 요약. 왜 석려리는 저렇게까지 친일을 하는가8월 10일직접 느꼈던 좀 황당함을 말씀드릴게요. 90년, 역시 90년대 중후반이었고, 마르크스 주의 경제학자였는데 태도가 바뀌더니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진짜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 강선우 의원의 태도가 참 부럽네요.8월 9일뉴공 다뵈 새날 등등 유툽나온거 보니 꼴찌라고 징징 안하면서 표준 지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는거며 무엇보다 긍정에너지가 부럽네요. 나온 방송 볼때마다 에너지 뿜뿜... 강선우의 재발견 이에요.
- 하이브, 슈가 CCTV 공개에 ‘납작’…교활한 한통속8월 8일그런데 이렇게 변명을 해놓고선 갑자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책임"이라고 태도를 바꾸더니, "부주의하고 잘못된 내 행동에 상처 입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 출근하면서 본 유튭 영상 하나8월 8일직원과 실랑이 둘루스 한인 목사, 경찰 바디캠 영상 확산 - 애틀랜타 중앙일보 (atlantajoongang.com) 기사 말미에보면 마지막 멘트가 나옵니다 "경찰의 고압적, 편파적 태도와
- 누구를 찍을까 고민 한번 해봅시다8월 8일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자 또한 "저사람은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모두 훌륭 하지만 저도 이런 경쟁력이 있습니다' 라는 후보자의 주장이 훨씬 더 민주당 동지다운 태도입니다
- 전석진 변호사]동아일보 절반은 그분 것 소송8월 7일동아일보는 조작 허위 보도를 할 당시에 정영학 녹취록에 천화동인 1호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는 진술이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었고 아니면 그런 진술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태도였으므로
- 3년 전 ‘통신조회’ 맹비난했던 윤석열 그리고 조선, 중앙8월 7일입으로는 중립과 공정을 말하지만 실은 이렇게 그때그때 말과 태도를 바꿔가며 오로지 보수기득권 정치세력을 위해 언론자유를 누려 온 것이다.
- 배드민턴 협회장 "저는 갈등있었던적 없습니다"8월 7일상대방을 완전 무시하는 태도네 제대로 뻔뻔한 사람이고 반성이나 수치심없는 스타일이네여 얘도 윤석열이 뽑은건가?
- 뉴스공장_8/7김어준 생각 :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탈락시키고 일제식민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사람들을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삼겠다는 거죠. 굥 정부 일본 극우의 서울 출장소인가.8월 7일저는 이거 외교부 탓만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대통령실에 태도가 그런 거예요. … 대통령실의 태도가 우리 요구를 하다가 관철이 안되면 결국 일본이 요구하는 대로 해줘라, 이때까지 반복해서 그렇죠. 외교부가 대통령실 입장이 이러한데 뭘 바꿀 수가 있습니까?
- 그냥 다시 보는 김훈의 조국가족 비난8월 6일오노다 마사토시 오사카대 명예교수 “학부모, 학교는 편의점처럼 생각하고 자기 책임은 뒷전...정부 차원 대책 지속돼야” (chosun.com) “일부 학부모들의 태도는 자기 자녀에게도
- 159km 음주운전 질주로 10대 사망…측정 안한 경찰관들 징계위로8월 6일이와 별개로 최근 전주덕진경찰서는 불성실한 근무 태도를 문제 삼아 해당 팀장을 타 지구대로 전보 조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최근 며칠의 사태들만 봐도 리영희 선생의 일갈이 떠오름8월 6일"더 문제였던 것은 한국 국민들의 나쁜 특성의 하나인데 자기들을 지배하는 권력이 막강할 때에는 평신저두하다가 정권이 국민에게 자유를 주고 약한 기색을 보이면 즉시 태도가 돌변해서 제각기
- ‘핑계고’ 불편했다는 전도연에 누리꾼 “무례했다” vs “성향차”8월 5일반면 일부는 전도연의 태도가 이해가 간다는 견해를 내기도 했다. 전도연이 방송에 익숙하지 않고, 유재석과 성향이 맞지 않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
- 박범계, 이숙연 대법관 후보 채택ㄷㄷㄷ8월 5일이 후보자는 “신앙적인 부분에서 고민하는 문제”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 극우 유튜브의 늪에 빠진 용산궁8월 5일청문회에 나온 후보자와 공직자의 답변과 태도를 보라. 초록이 동색임을 증명했다. … 특히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답변은 ’오만무도‘요 그 태도는 ’방약무인‘의 경지에 이른 ’망녀‘의 표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