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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호의 중대결심은 변호인들...2월 13일ㄷㄷㄷㄷ 아 이거 텄다 싶은 변호인들만 탈출각 보는거 아닌가 싶군요 ㅋㅋㅋㅋㅋ 누구 한사람 먼저 뛰어 내리면 배신자 낙인만 뒤집어 쓰니까 뛰어 내리려면 적당한 핑계 대고 한꺼번에 탈출
- 오세훈 "尹 탄핵 찬성 입장 동일…檢, 명태균 빨리 수사하라2월 12일오세훈 "尹 탄핵 찬성 입장 동일…檢, 명태균 빨리 수사하라 역시 오세훈이 제일 먼저 탈출하네요. 내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신장식, 김준형, 김희교, 제성훈, 호사카유지, 김기표, 박은정, 박구용, 김규현, 신용한, 스포츠공장]2월 12일손흥민의 ‘무관 탈출’ 실패 - 법원, 문체부의 ‘정몽규 회장 징계’에 제동... 이유는? -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을 야구전용구장으로... 실현 가능성은?
- [풀버전?] 이재명 인터뷰 텍스트. 21.6.<월말 김어준>+250211<겸공>2월 12일탈출로는 딱 하나밖에 없다. 계속 본인이 집권하는 것밖에 없다. 유일한 길은 계엄이죠, 군정. 그리고 이분이 젤렌스키 모델을 좋아한다는 판단을 제가 했습니다.
- 엔리케 이 인간도 글렀네. 이강인은 프랑스리그용으로만 쓰네.2월 12일이강인도 psg 빨리 탈출하는게 좋겠음. 큰 무대에서 뛸 선수를 우물에 가둬둘려는 감독 밑에서는 발전이 없음.
- 아침부터 울컥. 이재명 알아본 나놈 칭찬한다..2월 11일그때 그는 쇼생크 탈출의 모건프리먼의 가석방 심사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여튼.. 국민을 위한 민생을 위한.
- [오늘의 역사] 2월 10일2월 10일무너뜨리고 바둑 새 국수 등극 - 대한민국사 연표 1970년 전 이화여대 총장 김활란(1899~1970) 박사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87년 부산 형제 복지원 원생 25명 집단 탈출
- 김용남 놀려먹는 최부라더스.ㅋㅋㅋ2월 9일근데 매불쇼 고정 중 탈출 안한건 이봉규 뿐인 듯.ㅋ
- 순천 도심 속 봉화산 주변에 사슴 출몰... 귀엽지만 공존 고민이라고;;;2월 8일- 2일 전 목포MBC 뉴스네요. 15년 전쯤 농장에서 4마리가 탈출했는데, 걔네들이 지금 한 70여 마리로 늘어났다고...
- 조금전 또 고전영화 쇼생크탈출을 또 봤는데 뜨듯하네유2월 8일보고 또보고 몇번째인데요 영화보는중 봄기운이 느껴짐 ㄷㄷㄷ
- (사진많음) 눈 싫습니다. 나흘째 고립되었습니다.2월 7일쌓이고 녹고 쌓이고 녹고 ㅠ.ㅠ 예보를 보니 오늘 탈출 하지 못하면 주말내 이곳에 남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자랑할 만한 것이 없는데ㅠ..(장도리 텀블벅)2월 5일그래서 '나만 없어 응원봉ㅠㅠ'에서 곧 탈출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이재명 박스권 탈출 53 대 342월 5일이재명 vS 김문수 53 : 34 이재명 vs 오세훈 53 : 31 이재명 vs 홍준표 53 : 30 박스권 뚫었잖아... 얼마나 더 나와야 되는거니? 지지율이 70퍼센트라도 나와야 되는 거야??
- 간만에 다시 본 영화 "아마겟돈(1998)" 감상후기..2월 5일우주 정거장 탈출 장면이나 행성 불시착 장면은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여전히 아쉬운거라면..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의 작품이라서.. 영화의 전체적인 모습이.."
- [오늘의 역사] 2월 5일2월 5일1930년 간도 동흥중학·대성중학교생 300명, 광주 학생 운동 관련 가두 시위 전개, 광주 학생을 지원하자는 격문 살포 - 근대사 연표 1945년 한중 문화 협회, 일본군에서 탈출한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송년홍, 황운하, 김병주, 윤건영, 박범계, 박은정, 겸손NSC, 스포츠공장]2월 5일/ 한국외대 노어과 교수 ▷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대우교수 ·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스포츠공장] - 연기된 축구협회장 선거 오는 26일 재개... ‘3파전’ 유지 - ‘4연패 탈출
- 매불쇼 보는데 기독교는 진짜 쓰레기네2월 3일에초에 종교라는게 권력을 위해 만들어진 신을 진짜 존재한다 믿고 숭배하는 저능아 집단이긴 한데 그 중에 탑클라스 쓰레기는 기독교인듯 종교 탈출은 지능순
- 토트넘 경기 한줄평2월 3일제발 흥민아 재계약은 하지말고 탈출하자
- [토트넘] 볼게 없어서 보고 있다만..2월 2일얼른 탈출하즈아!!!!!!!!
- 족저 근막염 탈출은 무조건 신발입니다2월 2일100키로 넘는 그리고 오른쪽 발목이 산에서 말그대로 박살나서 좌우 비대칭이 심합니다. 당연히 족저근막염 달고 살았었구요. 충격파부터 미쿡산 종아리까지 발목 꺾이게 묶고 자는 용품까지 안해본거 없는데 금방 되돌아옵니다. 운동 맨날 하던 놈이 (고딩때 100메다 11초4 ㄷㄷㄷ) 다리 다쳐서 살찌고, 살쪄서 족저근막염오고 그래서 운동못해서 더 살찌고...완전 핑겝니다만 이런 악순환. 한강에서 어떤 레깅스 입은 흑인 아가씨가 통통통 네걸음만에 시야에서 벗어나는 걸 멍하게 보고있었더니 아내가 옆에서 "당신 뛰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하더군요. "응, 사실 몸매 봤어" 라고 말하고 등짝맞은 다음 수소문해서 잠실 플릿러너가서 발 측정했구요, 안정화 신어야 한다는 판정받고 그뒤 신던 구두 전부 놔두고 안정화만 신고 다녔습니다. 브랜드마다 특성이 있는데 100키로 넘으면 특성 소용없구요, 버티는게 호카뿐이더군요. 호카 아라히. 그것만 첨엔 직구로, 그담엔 수입되는 걸로 신습니다. 족저근막염 없어진지 벌써 7, 8년은 되어가는 듯... 한번도 재발 없었습니다. 중간에 구두, 등산화 가끔 신긴 하지만, 거의 모든 공식 자리에도 호카 아라히 검은 색으로. 제발 족저근막염 있으신 분들은 신발 바꾸세요. 고생 하지 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