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K-808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성공! K808 페루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다! 이젠 페루에 2조원대 FA-50 수출도전4일 오전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6 블랙폭스 기반 장갑차 ‘타이곤’으로 경쟁했으나 탈락했습니다.
- 채상병 표결 불참한 민주당 의원 4명3일 오후자유게시판 - 채상병 특검법 표결: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민주 공천경선 탈락자 (ddanzi.com)
- 채상병 특검법 표결: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민주 공천경선 탈락자2일 오후* 새로운미래 찬성: 김종민, 설 훈, 오영환 불참: 박영순, 홍영표 * 개혁신당 찬성: 양향자 불참: 양정숙, 이원욱, 조응천 * 민주당 (22대 총선 공천 컷오프 + 경선 탈락자
- 노종면 당선자, 방송장악 저지를 위한 국회의장 선출은 누구?2일 오전막무가내 징계 벌점으로 제작, 보도역량을 위축시킬 뿐 아니라 방송 재승인 심사 탈락의 실질적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부산엑스포 탈락 전, 외교부 12개 공관 추가 설치 발표 의도, 외교부의 비밀 전문 속 내용과 외교적 파장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조국혁신당 비례 당선자)1일 오전#겸공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김어준 #김준형 #전국립외교원장 #조국혁신당 #비례당선자 #부산엑스포 #탈락전 #외교부 #12개공관추가설치 #발표의도 #외교부의 #비밀전문속 #내용과
-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4월 30일구체적으로 서울선관위 인사 담당 과장 등 내부 위원 4명은 면접시험 평정표를 연필로 작성해 제출하고, 위부 위원이 귀가한 뒤 응시자 2명을 탈락시키도록 인사 담당자에게 지시했다.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4-30 [김준형, 정청래, 최배근, 황운하, 패션공장]4월 30일◎ [겸손브리핑] ▷ 김지은 / 기자 [인터뷰 제1공장] - 부산엑스포 탈락 전, 외교부 12개 공관 추가 설치 발표...의도는?
- 하남시민연대(준) 긴급 성명 발표 !!! - 우리는 추미애 국회의장을 원한다4월 29일우리는 21대 일부 무능한 국회의원을 공천 탈락시켰고, 진보와 보수 양쪽의 눈치만 보며 개혁 의제를 완수하지 못한 국회의장들을 비판했습니다.
- 윤석열 입장에서 보면,, 국회의장 추미에는 최우선적으로 막아야 할 일입니다..4월 28일조정식 정성호가 국회의장으로 나온다면, 반드시 다음 선거에서 경선탈락을 시켜야할 배신행동입니다. 그자들의 의장선거를 돕는다는 자도 같은 자들입니다.
- 뻘글- 축구올림픽 탈락&AFC&정몽규4월 27일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축구 올림픽 예선은 월드컵 예선 처럼 1차예선-2차예선-최종예선 단계를 걸쳐 상위팀에게 티켓을 주었습니다 개최국으로 자동출전한 88년 이후 92-96-00-04-08-12 6번 연속 최종예선 통과하여 올림픽 출전을 하였죠 아시아에 2장을 주면 어떻게든 2위안에 들었고 3장을 주면 어떻게든 3위안에 들어 올림픽에 나갔습니다 이는 한국축구는 리그전에 강하다? 라고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그렇게 늘 한국이 나가는걸 불편해하는 세력이 있죠 바로 아시아축구연맹 AFC AFC는 2016 올림픽 예선부터는 U-23아시안컵을 최종예선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U-23아시안컵은 2년 간격으로 열리는데 올림픽 열리는 해에 열리는 대회의 상위팀에 출전권을 주죠 왜 이렇게 바꿨을까?? 한국이 리그전엔 강해도 토너먼트에 약하다는 점을 간파한겁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A대표팀이 1960년 이후 아시안컵 우승이 없습니다 매번 토너먼트 8강 또는 4강에서 미끄러지고 결승전에 올라가도 미끄러졌습니다 아시안게임의 경우 최근 14-18-23 3회연속 금메달의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그이전엔 86서울아시안게임 이후 90-94-98-02-06-10 6회 연속 8강 또는 4강 토너먼트에서 미끄려지며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U-20월드컵 U-17월드컵의 경우 대회 전년에 U-19아시안컵 U-16아시안컵 결과로 출전권을 주는데 종종 토너먼트에서 미끄러져 본선진출 실패하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은 토너먼트에 약하다 그래서 제도를 바꾼게 U-23 아시안컵 도입 그러나 2016-2020 U-23 아시안컵 무난히 통과하며 AFC의 전략이 먹히지 않는듯 했으나 아시다시피 이번엔...... 그렇다면 정몽규 ㅅㅂㄹㅁ는..... 축알못인 새끼가 회장을 하고 있다 보니 AFC가 한국 떨어뜨리려고 규정을 바꾼거라면 어떻게든 필승전략으로 올인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당연히 통과할거라 생각했는지 황선홍감독에게 투잡을 시킵니다 U-23아시안컵에 올인해도 부족한 시간에.... 결국 이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굥석열 같은 굥몽규 ㅅㅂㄹㅁ
- '김혜경 법카' 제보자 "국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작별인사도 안하더라"4월 27일전 전 의원은 "(조 씨가) 비례대표 탈락했어도 화가 나거나 원망하지 않았지만, 진짜 서러운 것은 자신을 보는 '국민의힘'의 시선이었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조 씨의 발언을 소개했다.
- 영국 자주포 획득 사업에서 K9이 탈락했다네요.4월 27일흠.
- 올림픽 축구 떨어진게 진짜 열받는 포인트가...4월 27일우리 기억에서 잊혀졌겠지만.... 2022년 u23 아시안컵 대회에서 초유의 8강탈락 그것도 일본한테 3:0... … 경기 내용으로는 3:0으로 끝난게 다행일정도의 졸전으로 탈락... 사실 이 때 경질시켰어야할 1차 포인트... 그 실력으로 또 23년 아시안게임 발탁...
- 달수네 피셜 "정몽규 연임의지가 어느때보다 강하다"4월 27일올림픽 탈락 역풍을 막기 위해 대중들이 원하는 르나르감독 부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여론 땜빵용으로 이용해먹을 생각..
- 오늘 극장골 정지훈기자 현 축협상황 발언 요약4월 27일아니라 개인의 명예욕 욕심 AFC집행위원, FIFA평의원 등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열망이 강함 ●들은 바에 의하면 차기 감독 관련해서 협회 정해진 것 없음 협회는 진심으로 올림픽 탈락할
- 하이브 사태, 올림픽 축구 탈락에도 덜 빡치는 이유.4월 26일갸가 1위이기 때문입니다. 아놔팬분들 죄송요.
- 법카 제보자 "국민의힘,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4월 26일그는"(조씨가) 비례대표 탈락했어도 화가 나거나 원망하지 않았지만, 진짜 서러운 것은 자신을 보는 '국민의힘'의 시선이었다고 한다"고 했다. … 조씨는 이번 총선에 앞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 황선홍 겸임시키고 "결과 나쁘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더니, 이제 어떻게 책임질 건가4월 26일단순히 한 경기의 전술 패착에서 비롯된 탈락이 아니었다. … 개인의 독단적 행동을 넘어 축구협회가 여러모로 방향을 잘못 잡았다는 걸 보여주는 탈락이다.
- 이번 올림픽 축구탈락의 최대 피해자는 엘지임 ㄷㄷㄷㄷ4월 26일삼성도 .. 티비 팔아야 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금돌옹 인센 줄겠단 ㄷㄷㄷ
- 축구 올림픽 탈락4월 26일사실 이번 대회 예선 세 경기 포함해서 황선호는 경기력이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예선 3승도 운이 좋았던 결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저는 이번 경기 패배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1. 황선홍감독은 이제 감독은 안하시는게... 인간 황선홍은 존경 받아야 할 분입니다. 2002년의 주역이기도하고 훌륭한 인품과 매너를 가진 분입니다. 하지만 감독 황선홍은 국대 감독을 맡기에 매우 부족한 분입니다.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쫓아가지도 못하고 승부의 상황에서는 항상 소극적입니다. 오늘 경기만 보더라도 인니를 상대로 3백 수비 전술을 취합니다. 그리고 이영준 대신 강성진을 제로톱으로 둡니다. 그러고는 썰어나가는 축구 대신 뻥축구를 시전합니다. 뻥축구를 하려면 이영준을 톱으로 쓰는게 합리적입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라인업을 결정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2. 이번 U23대표 선수들의 태도 또한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개인 기량을 이야기하고 싶지만 인니보다 기량이 떨어진다고 얘기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네요. ㅜㅜ. 제가 이번 경기에서 지켜본 선수들의 태도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적극성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필요치 않은 반칙을 너무 많이 합니다. 오늘 인니전만 하더라도 거의 카드 콜렉팅 수준으로 경기를 뛰었습니다. 이영준 선수는 도대체 그 상황에서 왜 그런 더티한 파울을 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3. 축협의 문제입니다. 우리 축협은 중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이 전무합니다. 우리 축구가 나갈길에 대한 명확한 비전도 없고 그저 그때그때 상황 논리에 따라 임기응변식의 감독 선임과 정책을 펼칩니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야할 축협 내부 인력들은 정몽규 제왕을 중심으로한 정치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이번 황선홍호에 대한 문제만 보더라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던 팀이 이번 대회를 준비해야할 시기에 황감독을 A대표팀 임시감독으로 선임합니다. 그때 이미 죽도 밥도 안된다고 많이들 경고를 했습니다 75년(?) 이후 인도네시아와의 대결에서 패배한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왠만한 분은 생애 첫 경험일겁니다. 이전 참사가 축협 개혁과 한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