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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앙]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샴페인이 안 깨졌음9월 23일진수식 때 던진 병이 안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 그 배의 함생이 별로 좋지 않을 것이라는 징크스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코스타 콩코르디아, K-19[2],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아크로열 등은 진수식에서 샴폐인 병이 깨지지 않았다고 한다. 저 배들의 공통점은 아시죠?
- 뻘) 종종 "딴게이분들 욕하는 인간들이 크게 착각하는거" ㅋㅋㅋ9월 22일다수 딴게이분들이 "딴지 하나만 한다고 착각하는 것" 저만해도 보배에선 고소고발러 + 뽐뻐 + 클량다모앙 + 이토 + 디시 + 더쿠 등등등 가는 곳도 많고, 보는 곳도, 참여하는 곳도
- 영포티, 스윗영포티는 민주당 지지하는 4050대를 겨냥한 것 맞습니다.9월 21일사실과 다른 일들도 팩트 팩트 거리면서, 틀리앙(클리앙의 조롱 단어)김어준의 뉴스 공장, 매불쇼, 민주당 지지자라며 연관 시켜서 영포티 조롱이 기본 옵션입니다.
- 클리앙은 피터지는군요.9월 16일조국 비난 문프 비난 이재명 외 모두까기 이러한 주제들로 맨날 난리가 나네요. 딴게는 덜 한 것 같아요. 서로간에 대화도 안되는데 피터지게 싸우는 느낌입니다. 피곤해지네요. 이제 어쩌다 가는 식으로 멀어지네요. 잼프와 민주당 지지자들간의 성향 차이일까요? 적들의 갈라치기일까요?
- 문통 낙연 만남 뭐가 문제인지9월 15일( 예의상 만남이라는 것 ) 클리앙에 어떤 자칭 TK 출신 강성 민주당 지지자라는 병신이 코로나 때 문통 정권이 자영업자들 영업 정지 제한 하고 자영업자 보조금 적게 줘서 자영업자들
- 조국 비대위원장 인스타 스토리 캡쳐9월 15일조국조차 문재인 전 대통령 행보를 비판하는데 억지쉴드 치는 딴지 클리앙 사람들 보면 다른 세상 사람 같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 이제는 알바들 타겟은 문통이 확실하네요9월 14일딴게도 간간히 보이는데 클리앙에 메모된 알바들이 이전에 조국등 까더니 어제 오늘은 문통까네요 ㅎㅎ 민주당 걱정하는 척 분열 조장하고 갈라치기하는 짓거리는 몇년전이나 변함없죠
- 손가혁들이 봐야할 인벤 베댓9월 14일이것들이 더쿠고 보배고 클리앙이고 스르륵이고 온갖 친민주 커뮤 돌아다니면서 문통 까고 있네 장담하는데 니들 정신 안 차리면 니들도 문파, 똥파리꼴 난다
- 마지막으로 딴지에 고하는 글 올립니다. 결국 작세한텐 딴지가 당한 거네요.9월 13일딴지든 더쿠든 클리앙이든 지난 모든 정권과 실패를 지켜보며 뼈에 새긴게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민주 정부는 지키자. 이거요.
- 괜한 만남하나로..오늘도 난리군요.. 민주진영은9월 13일민주진영 원로나 유력정치인분들 당분간만이라도 자중 좀 ㅠㅠㅠㅠ 별거아닌 개인친분 만남조차도 정치커뮤를 덮어버리네요 딴지든 클리앙이든 dc든 들어오기가 무습네요 요즘
- 클리앙에 우상호정무수석 문자 오픈됐군요 ㄷ ㄷ ㄷ9월 12일ㄷㄷㄷㄷㄷㄷㄷㄷ
- 강미정, 조국 복당 권유 거절…"이름 거론도 상처, 피해자 회복이 우선"9월 12일입싸,클리앙,루리웹에서는 조국 이름 자체가 성범죄의 화신이 되어버렸는데 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유튜버가 책임지나요?
- 통신3사 해킹을 예견했던 클리앙 ㄷㄷㄷ9월 10일지난 정권때 국가 주요 산업시설의 보안을 관리감독해야할 KISA 원장을 검사출신이 담당하면서 이런 사태들을 예견했었네요.... 국가 기관에서 보안점검 주기 방식 새로운 해킹기법에 대한 대응을 점검하거든요..
- 지금 문프, 조국, 최강욱 일망타진으로 가는게 맞나요?9월 7일클리앙 대문에 올라와있네요. 이렇게 비난하는 자들이 민주당 지지자란 건가요?
- 딴지가 조국혁신당원이 많다는 개소리..9월 7일딴지랑 클량이랑 다모앙이랑 보던 사람 입니다. … 클량은 이제 안 간지 오래 됐지만요 ㅎㅎ 조국혁신당 한참 인기일 때도 제가 보던 다른 커뮤 보다 딴지는 민주당 권리당원이 훨씬 강세였습니다.
- 말 안하려고 했는데 좀 적당이 좀 합시다!!!!!9월 5일딴지도 클리앙 다모앙 죄다 이걸로 시끌시끌하고.. 뭐 커뮤니티는 늘쌍 그랬으니깐.. 원래 인간이라는게 정말 중요한 일보다 감정싸움에 더 몰입하는 종족이니..
- 남천동을 보고 민주진영이 분열되지 않았으면9월 5일딴지나, 클리앙등 민주진영 주류 지지자들은 세월도 오래된 만큼 문재인이나 조국, 이재명 등을 지지하며 민주당의 성공, 아픔, 분열, 주류정치인들의 안타까운 서사 등을 경험하였고, 이재명갤
- 강미정으로 이동형이 갈라치기라고!?9월 5일. : 클리앙
- [보배 펌] 최강욱까지 엮는 갈라치기의 진짜 배후의 실체9월 4일아직도 보배 딴지 클리앙같은 친민주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문재인 조국 김어준을 욕하며 비난하고 친명친문 갈라치고 있는게 과연 2찍 4찍 작세들 일까요?
- 클리앙 펌) 최강욱 의원의 발언을 직관한 입장에서9월 4일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질문자: “현재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에서 성비위 처리 과정에 내홍이 있다. 과거 열린우리당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국혁신당에 조언을 해달라.” 최강욱 의원: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열린우리당을 이끌던 때였다. 각자가 목소리만 내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사실 세종시당의 문제를 다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그 말이 사실에 근거하고 본질을 꿰뚫고 있는지 고민하며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는 현장에서 이 발언을 들었고, 본질적인 메시지는 너무도 분명했습니다. 성 감수성이 부족하다든가, 2차 피해를 유발한다는 식의 말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어떤 문제를 다룰 때 가져야 할 자세”를 강조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 이 발언을 끼워 맞추듯 왜곡하여 마치 성비위와 연관성 있는 문제처럼 몰아가고, 심지어 의원 제명까지 언급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차분히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발언의 맥락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는 정치적 공격에 불과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직접 들은 사람으로서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최강욱 의원의 발언은 특정 피해자를 겨냥하지도, 성비위를 축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각자가 목소리를 낼 때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본질을 짚어야 하는지를 강조한 말이었습니다. 따라서 맥락을 무시한 비난과 왜곡은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지도 못한 채 제명을 거론하는 이들의 태도야말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입니다. 저는 맥락과 상황은 무시한 채 왜곡과 확대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