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내란 마지막 퍼즐' 김건희 잡으러 가는 MBC2월 14일클로징 멘트 역대급이네요 ㄷㄷㄷ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2월 11일"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얼마나 작고 여린지 알고 계실겁니다. 마음놓고 학교에 있다가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아이에게 어른으로써 미안합니다. 하늘양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하늘양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별이 되기를.... ㅠㅠ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092월 9일영상은 아래 ∇ 에서 확인 가능해요~ 뉴스데스크 클로징
- 2월 9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9일비상 계엄 당시 정치인 등에 대한 체포 지시를 받고 구금 장소를 확인한 것은 물론 대신할 시설까지 준비했다는 방첩사 간부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그날 밤 내란을 막지 못했다면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전 대법원장 등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멈추는 거였습니다. 이걸 옹호하는 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독재 국가를 만들자는 겁니다. 지금 이런 독재 옹호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이 나라를 살아가야 할 다음 세대에 대한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8일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 앵커 ▶ 거짓의 사람, 어둠의 사람, 폭력의 사람, 분열의 사람.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072월 7일클로징 멘트 영상은 ∇ 에서 확인 가능해요 뉴스데스크 클로징
-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비겁한 윤석열2월 7일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062월 6일ㄷㄷㄷ 클로징 멘트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클로징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042월 4일'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상계엄이 2시간만에 해제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 얘기입니다. 지난 2달 넘게 국민들이 무슨 일을 겪었는지 관심이라도 있고, 아주 약간의 공감능력이라도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겠죠.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현실인식 조차 안되는데, 과거에서 무얼 배울 수 있고 미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안 된다는 겁니다! ============================= 그래서, 윤석열은 안 됩니다!!
- 2월 4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4일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상 계엄이 2시간 만에 해제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 얘기입니다. 지난 두 달 넘게 국민들이 무슨 일을 겪었는지 관심이라도 있고 아주 약간의 공감 능력이라도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겠죠.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현실 인식조차 안 되는데 과거에서 무얼 배울 수 있고 미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안 된다는 겁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2032월 3일아직도 갖가지 방법으로 갈길 바쁜 대한민국을 붙잡고 늘어지는 세력이 있습니다. 평소에 하던 말들과 달리,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도, 안보도, 국민의 살림 살이도 이들에겐 하나도 안 중요했던 것입니다. 내란사태부터 하루 빨리 종식 시켜야, 국가적으로 시급한 다른 문제들을 풀어 갈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시작 시간 옵션 값이 틀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ㅠㅠ 그래서, 영상 전체 삽입해요. =========================== 2찍은 2찍 해도 민주진영이 만든 혜택을 자신들도 다 누리는 걸 알기에 국힘은 그걸 이용해 국익을 좀 먹으면서 자신들만 자가증식하려는 진짜 암세포와 같다 생각해요.
- 2월 2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2일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헌재에서 인용 결정이 나더라도 최상목 대행이 임명을 거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시하라는 겁니까? 내란 우두마리 혐의를 받는 대통령을 지킬 수만 있다면 헌정 질서가 무너져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국가 최고 헌법 기관이 사라진 혼돈의 나라를 꿈꾸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월 1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1일윤석열 대통령 측이 8명의 헌법 재판관 중 3명을 지목해 탄핵 심리에서 스스로 빠져야 한다는 회피 촉구 의견서를 제출했는데요. 극렬 지지층에선 재판관들의 가족과 사적 관계, 오래전 발언까지 들춰내며 헌재를 공격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도 마음대로 고르겠다는 건지, 국가 최고 헌법 기관이 무력화돼도 헌정질서가 무너져도 상관없다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 장성철 마지막 급흥분 소리 좃나지름 ㅋㅋㅋ1월 31일최경영한테 개박살 난것도 난거지만 너무 개무시당하는 발언들음 ㅋㅋㅋ 그래서 장성철 급흥분 하며 소리 지르지만 최경영 꼼짝않고 다시맞받아치며 개무시하는 발언 이어나가며 클로징멘트 ㅋㅋㅋ
- 방금전 스픽스 최경영과 장성철 싸움남ㅋㅋㅋ1월 31일이야기하니 최경영이 말도안되는 소리 한다고 중간에 끊고 반박하니 장성철 계속 끼워들며 뭐라 떠들려하지만 최경영이 계속 끊고 반박하며 양비론으로 몬다고 지적하며 엄청 큰소리로 뭐라하고 클로징 … 하려하자 갑자기 장성철이 패널 불러 모욕준다며 다시 큰소리 하니 클로징멘트 하던 최경영이 다시 장성철 개무시 발언 이어나감 ㅋㅋㅋ 다른패널들 어리둥절 ㅋㅋㅋ 그리고 다시 클로징멘트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1301월 30일이상민 전 장관의 진술처럼 김건희 여사가 계엄 계획을 정말 몰랐는지도 의문이지만, 끔찍한 계엄으로 내란 사태를 일으키기 직전, 그것도 국무위원들 앞에서 '와이프가 엄청 화낼 것 같다'고 말했던 사람이 대통령이었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대통령에겐 분노할 국민들은 안 보였고 오직 김건희 여사만 보였나 봅니다. 설 연휴가 끝나갑니다. 연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 윤석열 발언의 핵심과 본질을 정확하게 짚었네요. ㄷㄷㄷ 김건희씨가 대체 어떤 존재일까?? 더 궁금해 집니다.. 여러 모로.. ㄷㄷㄷ 아래 클릭하면 멘트 나와요~
- 1월 26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26일체포, 구속, 그리고 기소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출석과 조사 요구를 거부하며 완강히 저항했지만 결국 단 하나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법 지식이 많다 해도 최고의 권력을 누렸다 해도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법의 심판이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에 대한 역사의 심판은 그보다 더 냉혹할 것입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1261월 24일금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먼 길 이동하실 떄 안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추가 : 2~3일에 한번은 쉬어 간다는 댓글이 있네요. ) 이진숙에게 쫄지 말고, 설날 잘 쉬고, 잘 먹고, 건강하고 강단있게 돌아오라 마봉춘!!!
- 1월 23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23일오늘 헌법 재판소에 나온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의 모습에선 닮은 점이 참 많았습니다. 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 심판정에서도 태연히 웃으며 서로 말을 맞출 수 있는 뻔뻔함. 자신을 따른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비겁함. 그리고 끌어내라고 지시한 건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었다며 말장난하듯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오만함이 참 많이 닮았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반성하고, 단 한 번이라도 비겁하지 않을 순 없는겁니까.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1221월 22일오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말처럼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라고 말하는 이들이 보수를 참칭하는 집단에선 왜 아직도 거의 보이지 않는 것입니까? 북한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을 저지른 대통령과 법원을 공격하는 폭동은 제대로 비판도 하지 못하면서 그런 일들을 선동하는 자의 눈치만 보는 게 안보와 법치를 중시하는 보수가 맞습니까?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라고 물어야 할 진짜 보수 정치인들은 어디 있습니까? ====================== 국민의 힘에게 묻는 질문과도 같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