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에 대한 15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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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뵈 349) 총수 클로징 멘트 & 4년간 총수의 변천사4월 27일그의 클로징 멘트.. "이재명 조국 두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사라졌어요. 겨우 겨우 살아남은 두 사람이거든요. … 다뵈 349) 25년 4월 27일 방송분, 클로징 멘트 "자~ 6월 3일이 대선일 이니까, 사전 선거까지 하면 40일도 안 남았어요.
• 다뵈 휴방) 김어준 모습 변천.. (21년~25년)4월 18일그의 클로징 멘트.. "이재명 조국 두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사라졌어요. 겨우 겨우 살아남은 두 사람이거든요.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4044월 4일작년 12월 3일밤부터 지금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이 시간들을 훗날, 아이들과 후손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빛나는 날들 중 하나로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오늘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이뤄진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오늘을 이뤄낸 주인공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음을 모은 시민 여러분입니다.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증명된 오늘. 잠 못 이루던 날들에서 벗어나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져도 오늘의 연결된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 많은 이들과 젊은 세대가 함께한 연대의 경험, 그리고 평화적인 방식으로 일궈낸 성취 경험은 주권자로서 정치 참여와 불의에 맞선 저항의 효능감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4034월 3일12월 3일 밤을 온 국민과 세계가 실시간으로 목격했듯 내일 헌법 재판소의 결정 역시, 국민과 세계가 지켜 볼 겁니다. 2025년 4월 4일이 자랑스런 역사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시민주도의 비폭력 평화적인 저항, 민주적 절차를 따박따박 밟아가며 친위 쿠데타를 극복한 K-민주주의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되는 날이길.. 저 또한 바랍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사장남천동 오늘 클로징 멘트 ㄷㄷㄷ4월 3일자! 내일 11시 드디어 윤석열 탄핵선고 있습니다. 8:0 전원일치 파면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저흰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파면한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4024월 2일통화 가치가 폭락하고, 물가가 폭등하고, 고가 부동산 마져 가격이 뚝 떨어지고, 외국계 기업들이 지사를 옮겨, 일자리가 사라지고 내수가 얼어 붙고.. 지금도 민주주의가 사라진 나라들이 흔히 겪는 일입니다. 과거 한국에서도 그랬습니다. 쿠데타로 들어선 정권이 굴지의 기업인들을 체포했고 대통령의 지시로 아예 해체되버린 그룹도 있죠. 소시민들만 피해를 입고, 정치적으로만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틀 뒤 결정에 많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 국힘당 전신인 친일 매국 부역 세력들이 국부를 탈취하고 사유화 했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그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 < 2025.4.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4월 1일< 2025.4.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 "12월 3일 밤, 계엄군이 혼자있는 기자를 끌고 가 억누르고 케이블타이로 손을 묶으려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오늘 뒤늦게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_2503313월 31일보통 사람과 자식들은 '가장 작은 법도 지켜야 한다고, 안 그러면 벌 받는다'고 배우는 나라에서 최고 공직자가 가장 큰 법을 대놓고 어기고 아무 벌도 안 받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환율이 급등하면, 집에 있던 금붙이까지 내 놓는 나라에서 경제부처의 수장은 자녀 유학 보내다 달러를 보유했다며.. 과연 환율 하락을 기대했으면 투자했을까 싶은 자산에 억대 금액을 넣었습니다. '우리는 법위에 있다.' '우리는 보통 국민과 다르다.' '나라가 어떻든 우리만 잘 살면 된다.' 그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저 위에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작용과 반작용이 큰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체감됩니다. 작금의 사태가 작용이라면, 이에 대한 반작용은 어떠할지 기대 되면서 무섭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해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그 길이 조금은 평탄했으면 합니다.
• < 2025.03.3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3월 31일< 2025.03.31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보통사람과 자식들은 가장 작은 법도 지켜야한다고 안그러면 벌받는다고 배우는 나라에서 최고 공직자가 가장 큰 법은 대놓고 어기고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_2503303월 30일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청구가 계속 미뤄지면서,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총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와 선관위로 쳐들어가던 헌법 재판관들만 보지 못한 겁니까? 모든 정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모든 언론은 군의 통제에 두겠다던 헌법 재판관들만 읽지 못한 겁니까? 온 국민이 다 아는, 헌정 질서의 참담한 훼손을 왜 헌법 재판관들은 100일이 지나도록 판단하지 못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그리고, 평가할 것입니다. 헌법 재판관들을..
• 다뵈 347) 김어준, 클로징 "다같이"3월 29일얼마 안 남았어요. '다같이' 잘 넘어가 봅시다. 그리고, 당분간은 이재용은 우리 편입니다. ===================== 각자도생의 시대를 넘어설 힘은.. '연대도생'입니다. 각 자의 위치에서 그 그림을 그려 나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273월 27일제대로 된 컨트롤 타워가 없으면, 정부는 무기력합니다. 제대로 작동하는 정부 없이는 특히, 지금 같은 세계 무대에서는 개별 기업이 아무리 애를 써도 역부족이고 불안한 국민들은 지갑을 닫고, 소상공인들은 무너집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다시, 헌법을 작동시켜서 이 모든 걸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전 주문을 외워 봅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223월 22일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헌법 재판소에 윤대통령 탄핵 심판에 빠른 판결을 호소하며,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정의 앞에서 중립을 내걸고, 거짓과 불의에 힘과 권위를 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러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입니다. 정의에 중립 없고, 내란에 중립 없습니다. =========================== 역사는 평가 합니다. 정의에 중립은 불의의 편에 선 자들이었다고 광화문에서 외치는 모든 시민 여러분..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뵈 346) 김어준 클로징, 아 신난다! 이 스릴..!!3월 22일지칠수 밖에 없잖아요. 피곤하고.. 절대 표내지마! 게시판에 쓸 때, 너무 힘이 난다 그래 막!! 다음 주 연기 됐어? 아 신난다! 이 스릴!!! 으히히히 더 힘내서 집회 해야지!! 끝까지 잘 해 봅시다! ===========================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03193월 20일온갖 복잡한 말들과 절차를 빙자해, 꼼수를 동원해도 본질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있던 품위와 체면마저 내 던지며 진실을 가려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12/3일 밤부터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했죠. 그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먹구름이 드리운 하늘을 잿빛이라고 말해도 본래 하늘은 파란색입니다. 바람이 불면 그 먹구름이 곧 걷히는 건 당연합니다. 헌법수호 세력 시민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쇼츠] 3.19뉴스데스크 클로징. 짧으면서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3월 20일이런 말이라도 언론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게 다행...
• < 2025.03.18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3월 18일< 2025.03.18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 '비상계엄을 앞두고 군이 이례적으로 대량구매한 시신수송용 영현백 3000여개. 그리고 구입을 타진했다는 종이 관까지.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173월 17일계엄을 앞두고, 소위 높으신 분들은 다들 도청 안되는 비화폰을 쓰고, 눈에 안띄는 안전 가옥에 골라 모였다고 하죠. 하지만, 계엄을 앞두고 그들의 지시를 받는 군인들은 북한 코 앞에서 이례적인 훈련을 명을 받고,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을 도청 가능한 상태로 하게 되고, '적의 눈에 띄도록 비행하라'는 명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뭐가 더 중요했던 겁니까? ========================= 권력에 눈이 먼 비겁한 자들입니다. 저들에게 군장병과 시민 그리고 민주주의는 권력 유지와 확보를 위한 수단일 뿐 이네요. 그래서 더더욱 권력을 국민이 찾아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2503163월 16일위헌적인 계엄이 심판 받지 않으면, 한국은 대통령이 언제든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막고, 언론을 마비시키고, 아무나 체포할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우리가 물과 공기처럼,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다음 세대에게도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 지친다고 지겹다고 거짓 선동에 눈 감아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 당연하다 여기는 게 당연한 게 아니었음을.. 오늘도 감사하며.. 과거가 현재를 살리듯.. 오늘이 미래를 살리길..
• 다뵈 375) 김어준 클로징 멘트, '같이 잘 해 봅시다'3월 15일자~ 이번, 최근 3달은 참 어렵다. 그죠? 앞으로 대략 2달 더 이 생활을 해야 돼. 자, 같이 잘 해 봅시다! 끄읏~! ============================== 김어준이 *** 합시다! 로 말을 끝낸 적이 언제였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단정적인 말이 더 많았던 김어준, 그 였던 걸 감안하면..) 인용 후에도 쉽지 않은 길을... 그 어느 때 보다 "같이" 잘 해야 하는 시점이라 전 해석 됩니다.. 모두가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