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 대한 84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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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9·7 대책에도 서울 집값 안정화 비관론 확산.. '구체적인 공급 방안 필요'?" - 더팩트 공미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0일집값 상승폭 4주 연속 확대 조합장 논란에 포스코이앤씨 철수…성수2지구 수주전 급변 '4조 대어' 해운대 대우마리나1·2차, 신탁방식 재건축 시동 발언자 이력 - 채상욱 커넥티드코리아
• 헌트릭스 조이가 하는 쿄쿄 하는 소리 찾아봤어요.10월 9일"That's all my counterpart the lovely yoo ji-young I miss you girl. hope you're thiving in korea."
• 추억 소환) 라이코스 근황~10월 9일머그컵과 비니는 사고 싶네요~ ㅋ 라이코스 코리아가 네이트(SK커뮤니케이션) 흡수 합병 되고.. 내리막 가속화.. ㄷㄷㄷ 뱀발) 소환 추억 문구 " 잘했어 라이코스!!"
• 코리아 영포티 스타터팩10월 8일이런 헛웃음 짓게되는 기사들을 써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겉으로는 현상 분석인척 하지만 기저에는 특정대상에 대한 혐오를 바탕으로 하면서 그것을 조장하는 아주 나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한겨레21 “이거 ‘영포티’ 브랜드인가요?” ‘영포티’는 어쩌다 ‘조롱’의 대상 되었나 정봉비 기자 한국경제 "구분하는 법 알려줄게"…20대가 '영포티' 조롱하는 이유 김익환 기자 '영포티' 조롱하는 20대 배경은 40대 자산 5.8억 vs 20대 1.5억 20대 실업률 5.0%…‘쉬었음’ 43만 "조롱 이면 기득권 불신과 기회 단절”
• 기레기들은 윤수괴의 유퀴즈 출연과 비교하는 기사를 내보내라(내용은 당시 기사)10월 8일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유퀴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편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4%를 기록했다.
•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보호주의와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에 대한 분석10월 8일this play out: the EU is scrambling with retaliatory tariffs on U.S. autos, while Japan and South Korea
• 김현의원 페이스북(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10월 8일정쟁에 동원하는 국민의힘, ‘냉부해’ 출연해 보길” 이재명 대통령 부부께서 출연한 ‘K-푸드(FOOD)’홍보 방송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42회)가 8.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 고독한 미식가 시즌 9 보는 중인데...5편 숯불 후지집10월 7일이집은 그냥 한국 음식점 같네요 소 돼지 양념구이 김치 들어간 냉면 고추장이 안보이는 나물 돌솥비빔밥 그리고 언제나 감탄하는 CG 글자 도라마 코리아 CG기술은 어디까지죠 ㄷㄷㄷ
• K-어머니의 위엄 ㄷㄷㄷ10월 6일한국이니깐 가능한 일 웰컴투코리아~
• 미스코리아 진 공대ㅊㅈ ㄷㄷㄷㄷ10월 5일입학때 인기 폭발 했었겠네여... 공대 아름이 생각난단 ㄷㄷㄷ
• [다스뵈이다_박구용] Korea is back! 따뜻한 국가와 이재명 대통령. 지금이야 말로 전폭적으로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 쓸때 없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면 안된다.10월 5일자, 박구용 교수님을 모시겠습니다~ 자, 교수님 오늘은 부탁이 하나 있는데 일단 주제로 먼저 들어가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근에 생각난거 말고, 보통은 이제 앞에 다른 얘기를 하다가 주제를 못들어가잖아요. 제가 자주 보다 보니까 주제에 대한 강박이 사라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가끔 혼자 있으면 내가 생각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나 생각나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주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지표. 성공지표? 내가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지표. 이재명 정부가 지나고나서 무엇을 성공지표로 삼을 것인가? 이재명 정부를 바라볼때 이 성공지표를 염두해두고 어디까지 도달해 있나 가늠해볼수 있을꺼 같다. 특히 지금 상황이 우리가 예견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미국문제죠, 전 세계적인 상황이. 아, 그거는 미국 사람들이 제일 불안할꺼 같고요, 얼마전에 그런 비슷한 일을 겪은 우리로써는 남의일 같지 않은 면이 있어요. 어? 이거 계엄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미국의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가. 이 상황에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지표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아주 엄청난 선언을 했잖아요. 이번에 유엔에 가서. 유엔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유엔이다. 유엔 역사 80년 제대로 보려면 한국역사 80년을 봐라.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이 돌아왔다. 멋있는 표현이야. 그렇죠. 멋진 표현이죠.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세계가 우리 상태가 됐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트럼프가 같은 날 연설했거든요? 정반대의 연설을 합니다. 유엔이 한게 뭐가 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엔 다 필요없어, 실제로 그렇게 말했어요. 내가 다 했어, 내가 세계 평화를 이뤘고, 노벨평화상 내가 받아야되, 그리고 너네는 지옥에 갈꺼야.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연설은 예전 같으면 아~주 억울한, 원한이 사무친, 그런 나라의 대통령들이 와서 하는 발언이거든요. 그렇지. 특히 나는 골때렸던게 유럽 지도자들 앞에, 유럽 니네 지옥갈꺼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같으면 미국 대통령이 할 말을 우리 대통령이 한거죠. 그걸 느꼈어요 ㅎㅎㅎㅎㅎㅎ 맞아요. 미국 대통령은 어디 아프리카 반군으로부터 나라를 방금 되찾아가지고 너~무 억울한 사람이 와가지고, 그런 말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그 이후 트럼프는 거의 매일 매일 이상한 말을 해요. 이 상황이 뭐냐면은 1차 세계대전때는 우리가 너~무 잔인한 광경을 처음 본 거예요, 인류가요. 1차 세계대전처럼 그렇게 잔인하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눈앞에서 죽는거를 본적이 없어요. 아~주 큰 사건이란 말이예요, 인류역사에서. 그런데 지금은 사람이 굉장히 많이 죽고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거예요. 저는 제가 태어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진 이례로 지금이 가장 편안하거든요? 어떤 의미에서요?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신뢰가 있고, 대통령의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예상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하고, 이 믿음이 있어요. 어려움이 있지만 해결해 낼꺼야 이런. 네, 그런데 만약에 정치에 관심을 이번 내란때 처음 가진 사람은 엄청 힘들꺼 같아요. 왜냐면 그 전에 과정을 잘 모르니까. 감각이라는건 자기 경험하고 연관되 있단 말이죠. 지금 세계의 젊은이들이 나를 포함해서 전쟁을 본적이 없거든요. 전쟁은 다 뭘로만 보죠? 이미지로만 경험하거든요. 화면으로만. 저 불속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야 전쟁을 막는 힘이 생겨날 수 있는 거거든요. 상상하질 못해요. 그리고 뭐만 보냐면 어? 군인 멋있는데? 전쟁을 이렇게 생각해. 게임의 한 장면처럼 생각할 수도 있고. 네, 그것이 첫번째 지금 인류가 직면한 아주 위험한 징후라는 거예요. 상상력이 퇴화 됐다는거. 이 사진은 뭐냐면 도널드 레이건이, 이분이 1981년 3월 30일날 총탄을 맞았거든요? 수술 직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의사들이 전부 공화당원이면 좋겠어. 농담을 하니까 그때 의사가 한 유명한 말이예요. 대통령님 오늘 우리 모두는 공화당원 입니다. 지금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가 안중요하다는거. 미국이 하나로 뭉친다. 레이건은 원래 농담을 잘하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 유쾌함 때문에 미국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근데 레이건 보다 그때 의사가 훨씬 더 센스있게 답변했지. 오늘만은 모두 다 공화당원입니다. 그렇죠. 유명한 말이잖아요, 저게. 그러니까 저때만 하더라도 2차 세계대전의 흔적 때문에 사람들에게 보편적 감정이란게 있었어요. 폭력을 혐오한다, 혐오를 혐오한다. 기본적으로 폭력을 혐오하는 것과 혐오를 혐오하는 것은 같은 말이예요. 혐오는 가치가 아니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전 세계인들의 합의가 있었다는거죠. 신자유주의가 열리는 상황에도. 그런데 이번에 찰리커크가 죽었잖아요. 대통령의 죽음 직전에 와서도 미국이 하나로 통합될 기회로 삼았는데 지금은 극우선동가인 찰리커크가 죽자 미국의 대통령이 뭐라고 하냐 이제는 내부로부터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선언을 해버려요. 이거 무시무시한 일이거든. 이거 굉장히 무서운 말이예요. 이게 윤석열이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한거하고 똑같은 거거든요? 전 세계에 있는 장성들을 미국으로 다 부른 다음에 한 말이예요, 이게. 이제 내전을 치룰때다, 이런 말이거든. 그렇죠. 뭐라고 하냐면요 군인들, 장성들 지금 살빼야되 하면서 여성들도 체력검사를 할 때 남성 기준으로 합니다, 이 말을 함께 들어야 이해가 되거든요? 직업 군인은 1년에 한번씩 평균적으로 체력장을 합니다. 조건이 안되면 군인을 그만둬야해요. 여성들은 미군 장성에서 빼겠다는 말이예요. 기본적으로 극우들은 백인 우월주의고, 남성중심주의자, 여성들에게서는 투표권을 뺏어야 한다고 말을하고 집에서 애를 많이 낳으라고 말해요. 군에 여성들이 잘할수 있는 보직들이 있고 여성들만의 능력을 활용할 부분이 있잖아요. 그렇게 따지지않고 그냥 체력으로 따지는 거예요, 체력. 그럼 여성들은 탈락하지. 군대에 여자는 필요없어, 다 꺼져 이말이야. 깜짝놀랐어요, 내가. 그러면서 트럼프가 나타나서 뭐라고 그러냐면 이제 내부로부터 전쟁이야. 제가 윤석열씨가 대통령한 뒤로 끝없이 얘기한 거예요. 이 자는 친구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적을 계속 적시한다. 그런 방식으로 정치를 한다, 혐오의 정치, 적대의 정치, 증오의 정치거든요. 근데 그게 우리는 잘 정리해가고 있는데 지금 미국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전 세계에서 제일 쎈 군대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전한길 보다 더한 발언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그게 대통령이야. 그리고 국방장관도 모두 그런 사람들이 앉아있거든요? 아니 상무부 장관 봤어요? 그정도면 창피해서 견딜 수 없는. 부통령도 마찬가지야, 부통령도. 주요 보직들은 다 이런 사람들이예요, 다. 미국 사람들 미쳐버리겠지. 한인 사회도 굉장히 걱정하고 있을거라고요. 사실은 지금 세계 전체에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고있다. 맞아요, 저도 그 생각하고 있어요. 예, 그런 걱정이 됩니다. 미국이 진짜 계엄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이미 군대를 막 왔다갔다 보내잖아요. 그러니까 계엄에 준하는 상황에 다가가고 있어요. 미국이란 나라는 우리하곤 또 달라서 일반인들이 총을 들고 있잖아. 민병대가 조직 가능한 나라고, 주 방위군이 따로 있거든. 진짜 내전이 일어날 수 있어요, 거기서는. 거기는 내전이 가능해. 이야. 걱정이다. 경찰 국가를 포기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오히려 근데 제국주의로 가고 있는. 약탈적 제국주의로 갈려고 한다. 이거 심각한 거거든요. 미국이 오늘날 세계 패권국가, 경찰국가가 될 수 있었던 도덕적 뿌리가 뭐냐. 약탈하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나치로부터 인류를 구해냈다 이거거든, 기본적으로. 그러면서 패권을 차지한거 아니야. 어릴때 조금 급진적인 사상을 가지면 헐리우드 영화를 볼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너~무 지나치게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보호한다 이런 거거든요. 우주를 지킨다 하고. 그런데 지금은 헐리우드가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입니다. 그 말은 헐리우드가 좌파가 된게 아니고 미국의 주류들이 극우화 됐다는걸 말하는 거예요. 극우의 숫자가 많은건 아니예요. 근데 주류가 됐다는게. 그렇죠. 이번에 찰리커크가 죽었을 때 그 JD벤스가 찰리커크가 하는 방송을 해요. 그나마 정신이 쪼끔 있는 사람이 지금 백악관 대변인이예요. 의미심장한 말을 했어, 무슨말이냐? 아, 나 바쁘네, 이런거까지 봐야되고 ㅎㅎ 철학자가 별일을 다 합니다. 뭐라고 하냐면 지금 트럼프를 지지하는 마가세력과 전통적인 공화당원이 하나가 되길 바란다. 지금 강력하게 분열되 있거든요. 트럼프는 사실은 밑에 있는 극우들 보다는 극우가 아니예요. 트럼프는 돈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이 극우의 사상엔 관심이 없어요. 마가도 기독교 근본주의, 기독교 국가주의, 별관심이 없어요. 근데 표를 몰아다 주거덩. 그렇죠. 그래서 마가가 두려워하는 것은 트럼프 이후에 자기들이 큰 재앙을 당한다는 두려움이 있어요. 저질러 놓은 일이 많으니까. 예, 산이 높으면 골자기가 깊고, 지금 그 정상에서 떨어지느냐. 록브리지라고 애초에는 트럼프를 후원했던 고액 후원자 모임이예요. 부통령도 있고 쭉 있는데, 그 사람들이 일종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걔네들이 트럼프 이후를 생각하며 트럼프를 부축일꺼라고 봐, 뒤에서. 비상사태를 향해 귀에다 대고 속삭이고 있지 않을까? 마가하고, 트럼프하고, 확실하게 구별되는 지점이 어디냐 하면 마가는 반유대주의 입니다, 유대인은 예수를 지킨자가 아니예요. 기독교 근본주의자 입장에서는 유대교가 배신자거든요.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같은 편에 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마가들은. 그런데 트럼프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적정하게 타협하거든요. 원래 마가는 딥스테이트가 지금 유대인과 연관되 있다고 보고 중국과 연결됐다고 보는 거거든요. 트럼프가 한 손만 들어주지 두 손다 안들어주거든요. 그러니까 마가는 트럼프가 지나고난 다음에 자기들만 고립될거라는 두려움이 있어요. 네타냐후가 이 전쟁이 끝나면 자기가 죽을거라는 두려움이 있는 것처럼,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이 전쟁이 끝나고 나면 자기가 죽을꺼란 두려움 때문에 인류를 지금 불행으로 몰고가는 거거든요. 중국, 부정선거, 이재명을 그냥 둘리가 없다. 다 마가 발 소식들이예요. 그런데 트럼프는 우리나라에 부정선거가 있냐 없냐에 관심이 없어요.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갔을 때 백악관 앞에서 한국계 기자가 숙청 어떻게 할꺼냐고 하니까 이재명 대통령 귀에다가 저거 가짜뉴스야. 자기가 썼지만 그말 안믿는다는 뜻이잖아요. 마가의 주장을 다 믿는게 아니야, 필요한걸 갔다 쓰는거지. 그런데 마가는 트럼프 이후는 어떻게 하지? 마가의 두려움이 세계를 불행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트럼프가 넘어가서 군대를 동원했다, 진짜로? 와...그럼 우리는 어떻게하나? 그럴 수 있다. 미국이 전쟁이 아닌 방식으로 패권국가의 행위를 하는데 사용한 언어가 테러리즘이예요. 어떤 나라든지 군대를 보내거나 모든것을 정당화하는, 뭐예요? 테러리즘이예요. 테러리즘에 대한 미 국방성의 정의는 뭐냐면은 의도적이고, 정치적으로 동기화된 폭력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이거 아무대나 붙일 수 있어요. 아프가니스탄에 쳐들어 간 것도, 이라크게 쳐들아 간 것도, 다 테러와의 전쟁이야. 그들 표현으로는. 지금까지 우리는 미국의 적이 아니고 동지의역할을 해왔어요. 그런데 노동자들을 그렇게 했잖아요. 그러면 미국이 지금 적과 동지의 경계를 흐트러뜨리겠다는 거거든요. 조지아 주에 우리나라 일꾼들을 다 체포해버리는 거. 미국 진보나 보수의 모두가 안티 테러리즘을 가지고 국제정치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적으로 규정한게 뭐냐, 이번에. 이번엔 민주당 쪽을 테러리즘이라고 지목했거든. 근데 그 이름이 뭐냐면 안티파시즘. 안티파시즘을 지금 테러리즘이라고 한거예요. 트럼프가 파시즘이다. 그러니 우리는 반대한다, 그게 안티파시즘 액션인데 그걸 안티파라고 불러요. 자기한테 반대하는 그 안티파가 테러조직이라고 지명을 해버렸어. 그 안티파라는건 트럼프를 반대하는 시위야, 그냥. 조직이 없어요, 구호야, 구호. 우리나라 촛불집회하고 비슷한거야. 그걸 테러로 지정했어.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이라고 지정한거랑 똑같죠. 그렇죠. 이 상황에서 우리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들어가는건데,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가 행복한 나라. 이게 비전이예요. 국정과제를 쭉 제가 읽어봤거든요? 이 비전따로 국정과제 따로인 경우가 너무 많더라. 대통령이 말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 주권에 관한 이야기고. 두 번째꺼는 서민의 눈높이에서 모든걸 보라는 건데 이거를 잘 이해를 못했어. 국무위원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면 다 작은 현안 안에 갖혀 있더라고. 그렇죠. 이해를 못했어요. 고위 공직자, 임명직 공무원, 어공이라고 하죠. 이런 분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뭘까? 관료는 가장 중요한게 내적 합리성이예요, 앞뒤가 다 맞아야 돼요. 법을 기초로 저 끝에까지 예산, 마지막 1원까지 모~든게 일목요연하게 맞아야만 되거든요. 이 서류가 완벽해야 돼요. 그러면 어쩌다 공무원, 임명직 공무원은 가서 이 틀에 금을 가게 해서 이 금 사이로 현실의 바람이, 구름이, 물이 들어가게 하는 것이 어공 공무원들의 역할이예요. 그런데 대부분의 장관들이 그걸 못해요. 대통령은 계속 지금 탁! 때리면서 금을 내주고 있는데 금을 계속 막 메꿔! 틈을 탁 내주면은 이 틈을 벌려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을 집어 넣어줘야 되거든요, 공기를, 바람을, 줄기를 내줘야 돼요. 그런데 공무원들의 용어가 너무 합리적이거든요. 일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자기 역할이 그게 아니란걸 못 깨닫는 거예요. 공무원들은 사실 이때까지 수십명의 장관을 겪어봤잖아요. 그 장관은 그 자리에 처음가는 거예요. 그 공무원들이 더 선수란 말이지. 잘 훈련된 조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능력을 그렇게 발휘하면 보상받을 거란걸 정확하게 알려주면 그리로 갑니다. 가는데, 공무원들은 또 이 장관들을 어떻게 살살살 구슬려야 자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일줄 다 알아요. 그래서 이 정치인들을 여기저기 행사에 많이 돌리는 경우가 있어요. 장관 대우를 받으면서 저기가서 막 박수치고 그렇게 돌다보면은 이 장관은 또 사라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올거거덩. 1기 장관들 중에 보면 다수가 다선 의원들이 있잖아요. 정치적 경력과 역량을 가지고 확~! 휘어 잡을 수도 있는데 딴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대통령께서 지금 국가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어때야만 하는가, 국민에게 좀 따듯해야 되잖아요.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적어도 한해에 100만명 이상이 형사법으로 기소됩니다, 또 수사를 받습니다. 검찰개혁이 어디로 가야 되는가 할 때 자, 1심에서 무죄가 나오거나, 형량이 낮게 나왔어요. 그러면 검찰은 항소를 안해야 된다는거죠. 중대범죄라던가, 흉악범죄를 제외한 대부분의 범죄는 처벌을 최소화 해야되거든요. 근데 실제로 그런가요? 처벌이 강화되고 2심, 3심으로 무조건 가면 누가 돈벌죠? 오로지 법조인이예요. 검사도, 판사도, 잠재적인 변호사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진정한 검찰개혁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검찰의 항소권을 제거해야 돼요. 항소권을 제약을 둬야 한다는 거지, 정확히 말하면 제약해야 돼요. 제거하면 어떡해~ㅎㅎㅎㅎㅎ 미국 같은 경우는 1심이나, 2심이나, 판사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배심원이 판단합니다. 인류가 깨달은게 확실해요. 큰 틀의 결정은 전문가보다 다수가 더 잘한다. 미국은 검찰이 1차 판결이 끝나면 항소 못합니다. 언제만 할 수 있느냐? 피고가 항소할 때 같이할 수 있어요. 단독으론 못해요. 독일같은 경우는, 민생사범의 경우는 아예 따로 법정이 있어요. 대부분은 거기서 해줘요. 우리식으로 말하면 합의제 심판이 있는 1심에서는 항소를 못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 이런게 사실은 어린아이의 정의관이예요. 우리나라가 그걸 벗어날때가 됐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형사법 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잔인한 국가의 페러다임을 없애야 된다. 이렇게 깊은 뜻을 가지고 통찰하신 분이 누가 있었냐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은 법도 공부했지만 자기가 오랜세월 그 피해자가 되어 오면서 아, 이 형사제도가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깊이 깨달았고, 국가가 잔인해선 안된다, 따뜻한 국가론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근데 우린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이걸 가르치지 않아요. 죄는 일벌백계, 이거밖에 배운적이 없어. 그러니까 굉장히 어색하죠, 이런말을 들으면. 따뜻한 국가가 뭐야?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린나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뜻한 국가를 배워본적이 없어요. 검사는 국가폭력을 대행하는 거거덩. 폭력은 이제 국가만 행사할 수 있어, 너 누구한테 맞았지? 쫓아가서 때리면 안돼. 국가만 그걸 할 수 있어, 폭력을 독점했어요. 그 독점한 폭력을 대행하는 사람이 검사예요. 그 검사가 근데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어서 국민들을 막 조져, 무서운 존재야. 그래서 대통령이 그렇게 국가폭력을 가지고 막 조지면 어떻게 해요. 그 힘을 제약을 가해야 됩니다 그 말을 하고 있는데 못알아 듣고 있는거지. 우리 철학자는 알아들었는데 눈빛봐요 못알아 듣는 눈빛이잖아. 근데 국무위원 다수가 못알아 들었어요. 프레임 전쟁이라는 말 들어봤죠?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그럴수록 코끼리가 생각나는 프레임 전쟁이라는 책을 쓴 사람이 조지 레이코프에요. 미국의 진보적인 진영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에 한명이예요. 그가 한 말이 확실히 이거예요, 프레임이란 두 가지가 있다. 엄격한 아버지의 프레임, 강한 국가예요, 처벌하는 국가에요, 단죄하는 국가예요, 잔인한 국가상이예요. 엘리트들이 저 서민들은 강하게 다루지 않으면 커피한잔 훔쳐먹은거 봐주면 나중에 나라를 훔친다. 이게 전통적인 보수예요. 진보란 뭐예요? 따뜻한 어머니의 국가예요. 따뜻한 국가로 만드는 것이다, 1심에서 상고를 못하면 지귀연이가 윤석열 봐주면 그 다음에 항소 못하겠네? 이런 걱정을 해. 그건 중대처벌이고 다른 이야기야, 다른이야기. 화내지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못배워서 그래, 화내지마. 이걸 앞으로 5년동안 얘기하면 돼요. (이재명 대통령) 외로울꺼 같애. 앞으로 5년동안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면 돼요, 하루 아침에 될리는 없고. 근데 이제 미국이 트럼프 이후에 이걸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거든요. 트럼프가 일부러 그런말 계속 하는 거거든요? 조지 소로스 체포하라고, 민주당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하는 세계적인 투자자란 말이야. 그다음 마이크로소프트, 그 외국담당 사장 체포하고. 그 얘기를 들으면 조리 소로스 같은 사람도 마이크로소프트 사장같은 사람도, 트럼프가 막 체포하라고 하는구나, 그럼 위축돼지. 막 윤석열이 나와서 삼성 이재용 체포해 라고 말로 했다고 생각해봐요, 대한민국에서. IT 게임회사, 그 사장 체포하고, 전라북도에 군인 투입해.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그냥 막막 매일매일 하는거야. 그런 세계를 향해서 막 달려가고 있어, 지금. 세계 전체가 위축된거 같아요. 유럽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위축됐어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정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나라 안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퍼트려야 합니다, 거꾸로. 여기가 백신처럼, 여기를 지켜야돼ㅎㅎㅎㅎㅎ 코로나때 우리가 전 세계의 백신인것처럼. 여기를 지켜야돼. 근데 이제 국무위원들이 잘 못알아 듣고 있다 이거지. 너무 화내지말고~ 장관들이 사실 이 말을 앞서서 해야 되거든요? 근데 그런 정도의 정치철학을 갖고 있으면 그 사람들이 대통령이 됐지~ 그랬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반듯하게 살아 왔잖아요, 반듯하게 살다보면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게 좋은 정의관이 아니라는 말이예요. 그게 프리드리히 니체가 반듯하게 살다보면 사람이 잔인한 도덕관을 갖는다, 그게 레썽띠망(Resentment)이예요. 너무 반듯하게 살지마라?ㅎㅎㅎ 우리가 거기까지 가지 마시게요 ㅎㅎ 이, 그래서 내가 너그러운가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하고 둘이 특징이 뭐냐면 그렇게 반듯하게 살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오늘 주제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끝낼때가 됐어. 대통령 국정지표, 읽어보시면 좋은데 이 모든게 가능하려면 사실은 우리 내부의 여러가지 엔진이 돌아가야 되거든요? 자본주의의 돌아가는 기름이 뭐예요? 돈이잖아요. 근데 갑자기 미국이 달래. 우리의 핵심 역량을 뺏어가려고 하는거죠. 그러니까 나는 대한민국이 안보위기라고 생각해요. 군사력하고, 경제력하고가 별개였어요. 근데 트럼프가 협박을 할 때 '야, 군대 뺀다?' 대통령이 국군의날 전작권 회수해야 된다, 자주국방이 중요하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도 니네 돈 더 내지 않으면 미군 빼버릴꺼야, 이런걸로 협박 수단이 될 수 없도록 자주국방 해내야 돼, 경제와 국방이 연결된거야, 하나의 커다란 안보야. 이 말을 하는 거거든요.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말하니까 미국 하원이 서둘러서 미군 줄이지 않아야 된다, 권고안을 냈어요. 오히려 그런거예요. 우리가 만약 미국 없으면 죽어요, 하면은 막 뺄꺼처럼 하거든요, 거꾸로. 그거 돈 달라고 그러고. 우리나라에서 떠날 수 없어요. 전 세계에 어디도 이정도 기지를 제공한 곳이 없단 말이지. 평택기지가 전 세계에서 제일 큰 미군 기지고 제일 잘 된 미군기지라 미군들이 한국에 배치되면 그렇게 좋아해요. 거기빼서 어디가 지들이? 못가~! 협박하면 가라고 해야돼. 안그러면 사용료 내라 이새끼들아. 북한정도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경쟁상대가 아니에요, 그러면 중국 문젠데. 만약에 그쪽으로 옮기려고 한다면, 방향을. 그러면 우리는 돈 못내, 해야돼. 돈 못내지~ 미군 뺀다고 그러면 빼 그러면, 알았어. 빼라고, 가봐. 그걸 알고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도 그걸 알아, 군이 그걸 받쳐줘야 되거든. 우리 자주국방 가능합니다. 그렇게 인식해야 되는데 전시작전권 회수한다고 그러면 막 군 장성들 나와가지고 안됩니다~ 전하~ 막 그러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통촉하시옵소서, 노무현때 막 그랬단 말이야. 그러지 말라는 말이지, 이제. 정신차리라고, 자주국방 하라고. 오늘 원래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어떤 척도로 갈음 할 것이냐, 미국을 우리가 어떻게 상대해서 우리 이익을 어떻게 지켜내느냐. 그것이 중요한 척도다. 오케이. 동감해. 지금은 내란을 극복했는데 지금 세계가, 내적 내란이, 분위기가 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이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느냐. 이게 너~무 중요한 사안이 됐어요. 너무 중요하지.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 너~~~~~무 다행이야. 윤석열이었어봐, 아유, 씨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덕수?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국갔다와서 국무회의 했잖아요. 원래 생중계로 다 보는건 처음이거든요? 미국 문제 뭐라고 말하는지가 너무 궁금한거야. 그랬더니 한마디도 안하세요, 한마디도 안해. 대신 각 장관들한테 막 크~게 문제점을 지적해. 대통령이 지금 위기 의식이 있어요. 미국이 가하는 압력, 이게 장난 아닐꺼란 말이지. 여기서 내가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국익을. 그런데 국무위원들이 그정도 위기의식을 안가지고 있는거야. 그래서 막 깨는거야, 정신차려. 게다가 자기들은 일 잘하고 있다고 했는데 예를 들면 대전에서 불 났잖아, 알고 봤더니 빽업도 안되있어. 야, 기본도 체크가 안되있고만 뭐. 이것도 안되있는데 어떻게 미국하고 지금. 그러니까. 욕이 나와 씨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이거 기본도 안되있잖아. 기본가지고 막 각부처에 대해서, 필요한 시점이었어요. 그렇죠. 유엔 다녀오셔가지고 국무회의 하는걸 보고 정말 큰~ 위로도 받았고,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다. 어디 내놔도. 이런 모든 문제를 이재명 대통령 보다 잘 해결할 사람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고 있어요. 일본은 넘어갔다, 한국이 계속 싸인 안하고 있는거야. 자기한테 닥칠 일들이잖아, 그래서 한국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계속 지켜보고 있단 말이지. 그 시간 하나하나가 켜켜이 쌓여서 한국의 힘으로 돌아와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전에 코로나때 처음으로 전 세계가 똑같은 숙제를 딱 받았잖아. 원래 인류가 같은 숙제를 같은 시기에 받는 경우가 없어요. 나라의 발전속도가 다르니까. 이 나라는 30년 전에 겪은걸 이 나라는 30년 후에 겪고 그러잖아. 근데 코로나는 동시에 왔거덩. 동시에 똑같은 숙제를 딱 주니까 그때 실력이 딱 나오잖아. 그때 한국이 너무 잘해가지고 쟤네 선진국이구나.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한국에 대한 인식은 하늘과 땅차이예요. 그것은 K팝이 바꾸는거 하고는 다른 종류의 감각이예요. 우리 어릴땐 맨날 일제, 독일제, 그리고 미제도 있었어. 미제 역시 튼튼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미제 누가 쳐줘. 역시 미제 튼튼해, 그다음에 일제 우와~ 독일제 최고, 이랬거든요? 그건 이미지야, 국가 이미지. 그 국가 이미지는 한번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한번 만들어지면은 잘 없어지지 않아요. 그게 만들어진거예요, 스마트한 나라다. 똑같은 숙제 앞에서 엄청나게 스마트하게 이걸 해내내. 그래서 선진국이란 인식이 팍 들어박힌거거덩? 그런것처럼 트럼프는 재앙이예요, 전 세계에. 재앙처럼 동시에 다가오는데 한국이 그 숙제를 다른나라하고는 다르게 풀고 있어요. 제가 유럽의 그 분위기를 보니까 속수무책이예요. 이 상황이 지금 해방 이후로 가장 중대한 상황이예요.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지켜보는 거예요. 한국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고 어? 한국하고 손잡고 연대하면 되겠다. 그 지점에 와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로 인식을 완전히 바꾼것처럼, 그래서 윤석열의 내란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거예요 또. 아니, 한국이? 계엄? 이게 가능한가? 그리고 몇 시간 있다가 어? 해제됐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오 역시 한국, 이렇게 된단 말이예요, 결론은. 그래서 해외에 있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나도 아는 사람있을꺼 아니야, 해외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걔네들이 하는 공통의 반응이 한국이 그럴수가 있어? 그러다가 해제된걸 또 뉴스를 본거야. 생중계 된 세계 최초의 친위 쿠데타예요, 이게. 그걸 다 본거야, 그래 한국이니까 이게되지. 그러면서 회복력이란 단어가 나온거예요. 민주주의의 회복력이란 이런거다, 한국이 이걸 보여줬다, 한국 역시 선진국. 그래서 잘 해결될꺼야 거기는. 그러다가 트럼프가 한국에 가하는 압력을 보는거지. 오, 저 나라는 저렇게 대응하네? 고개를 숙이지 않네? 그게 대통령은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질문할 수 있는 분입니다. 질문을 끝까지 대답한 장관이 거의 없었어요. 외교 안보라인은 보이지 않는대서 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대통령한테 계~속 보고를 하고 체크하고 지시받을꺼라고봐요. 그 과정중에 있고, 코로나때 그랬듯이 아~ 한국 하는 표준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 과정중에 있다. 그래서 지금이야 말로 전폭적으로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 쓸때없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면 안돼요. 그래서 장관들 다 지금 나무란거예요. 들어가 이제, 알았어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스뵈이다 #김어준 #박구용 #교수님 #Koreaisback #한국이돌아왔다 #따뜻한 #국가와 #이재명 #대통령 #지금이야 #말로 #전폭적으로 #대통령을 #지지해야한다 #쓸때없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면 #안된다 #너무 #다행이다 #지금 #이럴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이재명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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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유튜브 담당자 ㅋㅋㅋㅋ왜 korea야...10월 5일Shohei Ohtani, Roki Sasaki make Korean-born HISTORY ㅋㅋㅋ 니들도 한국코인 타고싶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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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2025 KOREA 이잼 부분 CG 아니라네요 ㄷㄷㄷ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