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민씨의 두번째 인생1일 오후이왕 이렇게 된거 아이돌 컨셉은 깨끗이 포기하고 힙팝으로 가자. 메스컴에 거하게 쏘아붙인걸로 홍보는 충분히 된거 같으니까 힙팝에가서 거칠것 없이 시원하게 털어 버리자. … 컨셉 딱 맞잖아. 작사작곡도 직접 하면서 왕창 땡겨보자. 누가 투자할지는 모르겠지만...
- 대충 보니까 지금 더쿠 상태 = 뉴진스팬+레디컬페미+알바4월 30일근데 앞전에 설명했듯이 아일릿이 처음 나왔을 때 뉴진스하고 비슷한 컨셉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뉴진스 여성팬들이 당장 얘기는 못했었지만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았을 겁니다.
- 하이브가 먼저 언론에 터트렸다? .... ㅎ4월 29일어느 정도 컨셉이 통용 되고 나면 조금 흔들 하는 시점이 오거든요...엘범 내는 대로 다 성공하는 가수는 없죠.]
- 프로미스나인 한복4월 29일컬러 컨셉이 다양하네요.
- 타투 지우기 (feat. 박재범)4월 27일뮤비 컨셉 때문에 메이크업과 바디페인팅으로 지웠다고..
- 30년 펀딩투자경험을 통해 본 민희진 사태에 대한 의견4월 27일그러나, 자본을 대는 투자가의 경우, 아무리 뛰어난 기술, 컨셉, 제품 등이 있어도, (자본이 없으면, 회사는 설립, 운영이 안되는 것이고, “Money talks !!”
- "하이브 vs 민" 양쪽 회견, 발표 본 뒤 초간단 요약.4월 26일컨셉과 곡 분위기에 있어서 뉴진스 레퍼런스의 어떤 것을 따라해야 하는지 감을 확실히 잡은 듯함. 2. … SM인 라이즈의 경우 데뷔곡 "사이렌"을 봐도 최초 컨셉이 뉴진스 레퍼런스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격한 댄스의 상남자 스타일이었음.
- 곽튜브 우정잉 이제 봤는데..4월 26일고백남 vs 철벽녀 컨셉이긴한데.. 곽튜브 얘는 정말 진심인듯 하네요. 지금 침착맨에 나와서 얘기 하는거 보고 있는데..
- 컨셉은 저작권이 없다.4월 26일이 글은 어도어에서 뉴진스라는 걸그룹을 만든 민희진을 옹호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연애를 하면 그 사람의 돈이나, 지적능력 외모를 떠나 그사람의 분위기에 끌리는 점이 있습니다. 민희진이 잘하는 점이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기호를 판단해 애들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우리가 보는 뉴진스 멤버의 매력도 물론 만들어진 것 입니다. 우리가 사실 민지의 해린의 진짜 성격을 모르니까요. 전 뉴진스를 보면서 팬들이 뉴진스 멤버를 노래를 좋아할때, 티없고 순수하고 자유분방하고 이런점은 거의 민희진이 의도한 이미지라고 봅니다. 그런 건셉을 만든는 장인으로 민희진은 인정 해줘야 합니다. 암튼 갑자기 월클이 되어버린 그룹을 어른들의 돈싸움으로 파토나는 모습은 보고싶지 않네요. 전 하이브 의장 방시혁과 민희진이 서로 양보하고 합의해서, 뉴진스의 활동에 지장이 없기를 원합니다. 그게 K-pop의 앞날을 위해서도 좋고요.
- 어제 2시간여동안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다 봤습니다4월 26일이런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그 카톡 내용에는 이런 내용이더군요 하이브가 비슷한 컨셉으로 나오면, 멀티 레이블로 만든 이유가 없다 멀티 레이블은 각각의 회사 법인을만들고 모회사의 간섭을 … 벗어나 자신만의 색깔/컨셉을 가진 연예인을 육성하는데 목표가 있는데 지금처럼 레이블마다 내부 복제를 하면 그 취지도 어긋나고 하이브 장기적으로 제살깍아 먹기이다 이런 걱정을 하이브
- 민희진 섭외한 김현정의 뉴스쇼4월 26일김현정의 뉴스쇼 컨셉이 정말 싫음.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 컨셉임. 아 정말요? 아 그렇게 내쳐졌따!! 아하 노예였따! 와 듣다가 진짜 짜증남.
- 스무살 딸이 본 민희진 기자회견4월 26일일부러 흐트러진 패션컨셉을 잡은거다. 국민이 아닌 유진스팬층은 이런 시험공부하는 대학생컨셉을 좋아한다. 민대표가 입은 상의는 어제 완판되었다. 2.
- 지금 경공에서 김영대 평론가가 말하는 부분이 딱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4월 26일못한) 이상적인 모습이라면 A.B.C.D 각 독립 레이블들에서 만들어지고 기획되는 아이돌들이 다 각각의 특성과 성격들이 다르고 (그러기 위한게 멀티 레이블이니) 그에 따른 전략이나 컨셉들이 … 잘 유지하도록 해야겠지만 실제적으로는 하이브라는 산하에서 최종적으로 하이브를 통해 아웃풋이 되는 형태이다 보니 하이브 입장에서 그런 산하 독립 레이블들이 모두 각기 다른 기획과 컨셉을 … 가지면 그 각각을 제대로 케어하기 위해서는 하이브 자체로서도 그만큼 일이 많아지게 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라 (컨셉과 전략이 다르면 그 각각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하이브 입장에서는 … 더군다나 현재 민희진씨 측에서 주장하는 뉴진스의 컨셉등을 카피해서 다른 레이블에서 비슷한 컨셉의 기획이 만들어졌다 같은건 독립 레이블의 히트한 기획을 아무런 동의없이 하이브 전체의
- 하이브와 민희진 그리고 10조4월 25일민희진의 인터뷰 태도(컨셉일수도 있다는 생각)는 논외로 치더라도 시총 10조 기업의 수뇌부들의 수준에 쓴웃음 만 나온다. 80,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도 영원할것 같았다.
-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본(펌글)4월 25일코로나 이후 뉴진스 데뷔 컨셉에 대한 방시혁과의 부딪힘이 늘었다. 그러다 21년에 뉴진스 멤버를 쏘쓰뮤직 르세라핌으로 데뷔시키겠다는 통보를 하이브로부터 받게되었다.
- 투자자 입장에서 민희진..?4월 25일계열사를 만들어 나름 컨셉들을 키워냄. 회장의 의도는 좀더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위해 계열사를 개별 파트 또는 그룸 또는 아이돌 마다 만들어 줌.
- 솔직히 40대 이상중에 뉴진스 처음봤을때 이렇게 생각한 사람 있을겁니다.4월 25일약간 말상이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뉴진스 데뷔 컨셉도 하이틴, y2k의 레트로 라서 저는 유진s 라서 뉴진스 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민희진이 할수 있는 일....4월 25일회사 내적으로 비굴하고 찌질하고 내부적으로 알력 다툼 과정에서 나오는 모지리 컨셉은 어디나 있음. 민모씨도 아래 직원들에게 그랬을 수도 있음. … (물론 나만큼 열정적으로 모든 컨셉의 핵심을 알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MLB ...
- 유퀴즈도 일반인 대상으로만 했으면...4월 25일그냥 초창기의 컨셉처럼 일반시민들 대상으로만 했으면 좋겠음.
- 근데 민희진은 무슨 컨셉이죠?4월 25일왜 저런 복장으로 나왔을까요? 이미지 메이킹이 주특기일 텐데...동정표 얻기가 목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