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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시스템이 아닌 개인적 결단에 의해 인사를 하는 것 같다7월 22일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던 강선우 의원을 대뜸 여가부 장관으로 지명하였다는 이야기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 언론의 총공격 ㅎㄷㄷㄷㄷ7월 22일2.4% 떨어졌다고 24%떨어진거 처럼 선동함 지지율 떨어뜨릴려고 선동 각 커뮤니티 마다 잼프 욕하는 글 올라옴 혹시 종교시설 털어서? ㅎㄷㄷㄷㄷㄷ
- 강선우장관 관련 오늘 방송패널들 죄다 더위쳐먹음?7월 21일근거삼아 함부로 말을 싸지르고 있고 보좌관 교체율도 평균 이하의 교체율인데 그걸 뻥튀기해서 갑질을 일삼으니 보좌관도 자주 갈려나갔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민보협, 일부 여성단체, 커뮤니티내의
- 진보 커뮤니티 대대적으로 공습 지령 떨어졌네요 ㄷㄷㄷㄷ7월 20일충청, 영남지역 경선 결과 보고 충격받은 리버스똥파리들이 진보 커뮤니티 들어가 대대적으로 여론 선동하라는 지령 떨어졌네요 벌써부터 다른 커뮤니티 보면 오늘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그런
- 펨코 악플러 고소 근황.jpg7월 20일단순한 악플이나 커뮤니티 논쟁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명박-원세훈-김태효 때부터 이어진 정보기관 라인이 국가 공권력까지 동원해 자국민의 정신적 영토를 침탈한 사건입니다.
- 이동형 "똥파리때와 기시감이 든다"7월 20일한명도 안되고 전부다 아웃이야 축제의 장으로 만들려면 이럴필요 없다니까 1년짜리 당대표고 최고위원도 보궐최고 1명만 뽑아 이러는거 대통령에게도 안좋고 민주당에게도 안좋다 각종 커뮤니티나
- 저렇게 휘둘리는거 보면 차기 당대표에 박찬대는 없음7월 20일정무감각이 떨어진다는 반증 커뮤니티 공작세력 마타도어 방치 ... 어설픈 수박 공격 ... 정청래가 수박?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정치선동 유투버 방치 ...
- 기자들 보세요) 최강욱 의원 벌금형 후속 기사 제보7월 20일다시 확인 기사 : 지난 17일 대법원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채널 A 이동재 전 기자' 명예 훼손 혐의로 2심의 벌금 1000만원 판결을 확정한 가운데, 민주 진영 커뮤니티
- 자고 일어났는데 과금이 되었네요7월 20일역시 유료 커뮤니티. 오히려 좋아.👍
- 전해철, 이낙연, 박찬대 vs 이재명, 정청래7월 20일같은 형식에 사람과 내용만 바꿔놓고 친민주당 커뮤니티에 작업이 이루어졌죠.
- 백건우 평론가, 최강욱 의원 후원7월 20일지금 한 커뮤니티에서는 '한 사람이 1만 원이면, 천 명이면 천만 원'을 모토로 후원금을 입금하고 있다.
- 아마 더불어 민주당 22대 국회의원의 본모습은 당대표 선거 이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7월 19일딴지 눈팅 구력은 오래 됐고 남긴글은 고작 3개로 커뮤니티 활동은 활발하진 않았는데 이번 강선우 장관 후보와 당대표 선거를 보면서 너무 열받고 답답하기도 하여 조심 스럽게 글을 남겨
- 정청래니까 버틴겁니다7월 19일집단광기, 거기에 더해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동조, 대통령 대표 팬클럽 표방하는 팬클럽과 각종 유튜버들의 일방적 비토 진짜 웬만한 사람 못버팁니다 디시, 더쿠, 여시 같은 익명 커뮤니티부터
- 충청권 표심에 비친 네거티브 공세의 영향7월 19일요즘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눈에 띄게 느껴지는 게 하나 있습니다. 너무 조직적이고 과한 여론몰이 말입니다.
- 주문 받은 밥버거 100개.. 노쇼로 주민들에게 나눔7월 19일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봉구스밥버거 나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이번 강선우 이동형 논란을 보며 느낀점7월 19일그래서인지 게시판을 지켜보자면 결국 딴게이도 민주당 지지자도 몇 년 내에 두 세 커뮤니티와 정당으로 쪼개질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쪼개진 커뮤니티와 정당이 개처럼 싸우더라도 지금보다 발전된 상황이길바랍니다.
- 이동형이 듣보고, 체급이 낮다는 말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7월 18일딴지를 비롯한 모든 커뮤니티에서 이재명을 비난하던 시절에도 이재명 편을 들었던게 이동형 작가입니다.
- 대구 간 김문수, 여학생 팔뚝을 주물럭..."성추행 아니냐" 논란7월 18일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성추행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 홍수로 고립된 강아지 구조한 유튜버7월 18일지난 이틀간 300㎜가 넘는 ‘괴물 폭우’가 쏟아진 충남 아산시에서 한 유튜버가 목줄에 묶인 채 홍수에 고립된 백구를 구조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 겸공에서 김영대씨가 언급한 BBC 케데헌 기사7월 17일B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내 한국 문화 커뮤니티 리더인 라샤이 벤 살미(Lashai Ben Salmi)는 "이 영화는 일반적인 애니메이션보다 성숙한 느낌을 주며, 음악이 이야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