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대한 1,129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여 중고생 주머니 노리는 호스트 카페..11월 9일그 돈은 부모님이 고생해서 번 돈인거 알지?
- 초콜릿 넣은 커피를 '카페 모카'라 부르는 이유11월 9일모카커피 좋아하시는분 계세유? ^^
- 그 겨울의 찻집11월 8일큰 도로옆 낡은 그 카페.... 기타가 걸린 창가에 앉아 옛 추억에 잠겨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 주변이 모두 2찍이 많은 환경에서 있는분 계신가요?11월 8일청춘때까지 경상도에서 살았고 어쩌다보니 강남에서 살고있고 일하는곳은 건설현장에다가 배달알바 하고요 제 인터넷환경은 딴지나 다모앙 클리앙을 제외하면 배달카페 주식관련커뮤 이건뭐 온통
- 차가 없으니 답답하네요11월 8일카페를 가든 편의점을 가든 차로 5분은 나가야 하는데 나가질 못하니 답답하네요 자장구라도 타고 가야하나 싶음 가서 멍때리고 있으면 기분좀 나아질까요?
- 아무 약속도 없는 주말…11월 8일수업을 끝내고 가까운 카페에서 카페라테라도 한 잔 할까...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실 지난주도 아무 약속이 없었고... 지지난주도.. 그 앞주도...그랬지만요...^^
- 토요일 아침 라떼 . JPG11월 8일개장 시간까지 한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와서 따뜻한 라떼 한잔 마시며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풍경은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 정말 가을가을한 기분이네요.
- 9시에 다락 카페 왔는데...11월 8일방문객 40 명정도 되어보이고 주문 폭주로.. 커피 주문 밀리니 그냥 가기로... ㅠㅜ
- 무인카페도 먹을만 하네요11월 7일지나는데 카페모카 핫이 땡겨서 뽑아 가는데 따뜻한 밤 보내셔요
- 다음주에 제주도 가고 싶은데요..ㄷㄷㄷㄷㄷ11월 7일그래도 카페에서 바다나 보면서 일할까ㅠㅠㅠㅠㅠ
- 한량의 끝판왕!! 🥳11월 7일집 앞 공원 나무 올케가 운동하러 가는 곳 나무 하나에 본인 이름 붙였다길래 저도 얘를 새봄 나무라고 부르고 매일 가서 인사하고 있어요 😜 미술관 근처 디스트릭트 곳곳에 예쁜 카페 … , 맛집이 많아요 저는 화려한 색을 좋아해요 🤩 미술관 안의 카페 카페 사장님이 와 너 이쁘다 뭐 필요한거 없니?
- 왕릉뷰에이어 종묘뷰인가...11월 6일뭐 거니는 카페처럼도 쓰고 에휴...
- 뽐뿌 부동산 포럼은 우리편이네요? ㅎㅎ11월 6일<그렇게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대한민국에 윤석열같은 새끼가 대통령이 되진않았을듯> 부동산 카페나 커뮤는 다 2찍이라 그래서 불안하게 들어가봤더니 좋네요
- 지원도 안하고 국립대 교수 한번 해보자!11월 6일뭐 간단하게 박사학위를 받고 카페에서 앉아있으면 국립대에서 전화가 오고 교수자리 차지하고 불쌍한 젊은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그러다 잠시 경영전략 연구기관에서 연구 좀 하다가 어느 무식한
- 연남동 빵지순례 . JPG11월 4일가끔 가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말차 치즈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 좀 나누다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맑고 바람도 시원한 느낌이라 좋더군요.
- 카페 더벤티 가시나요?11월 4일첨 와봤네요 카패모카가 컴포즈 보다 낫네여 여기서 주로 뭐드시나여 이천쌀라떼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 맛이 어떨지
- 국회에서 울려퍼진 중학교 재학생의 절절한 이야기입니다.11월 4일대한민국 청소년은 OECD 최하위 수준의 행복도를 보이며, 입시 경쟁과 사교육 부담 속에서 밤늦게까지 학원과 스터디카페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 커피가격 코스피랑 연동시킨 카페 근황11월 4일코스피 못따라가고 3500원에서 고정됨 ㅋㅋㅋㅋ
- 만 65세 근로연령 연장이 은근 반가운 이유11월 4일영민한 분들이야 퇴직 몇 년 전부터 제2의 인생을 위해 자격증을 따거나 흔히 컴포즈 카페 같은 체인 사업을 많이들 하시는데 (실제로 청사 바로 앞 커피 가게를 공격적으로 인수하여 함박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0 4일11월 4일간호학과 카페까지 왕래가 가능한 것은 겨우 2~3개월 됐다. 어제저녁 산책이 좋았는지 명숙이 누님과 아내는 흔쾌히 캠퍼스 산책을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