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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카공족 문제 기사를 읽다가요..스터디 카페로 왜 안 가죠?8월 21일물론 하루종일 죽치고 있을려면 스터디 카페가 꽤 더 비싸긴 하지만요.. 구경하러 가 본 적 있는데요.. 스터디 카페 인테리어는 거의 카페랑 비슷하더군요...
- 이재명 대통령 집앞 폭발물처리트럭8월 20일계양을 이재명 대통령 집앞에 오늘 폭발물처리트럭이 있는 모습이 동네 카페에 올라옴 정신병자들 많네
- 새로 알게된 ㄷㄷ8월 20일*주토피아 전 구역과 실내형 식당·카페 출입제한됩니다 에버랜드에 개 못데리고 갔었군요
- 오랜만에 오이도 카페 . JPG8월 20일대표님 출장을 틈타 외근을 나왔다가 오랜만에 오이도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멀리 송도의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맑은 하늘입니다.
- 펌] 제주 이주 9년차 이야기...8월 20일제주 이주 9년차 이야기(1편) : 네이버 카페 어느 분의 자신의 이야기인데 LG폰으로도 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찍을수 있다니..........놀랍습니다.
- 조국 대표님 단골카페8월 20일저도 가고프네요 모두 맛점요
- 무좀에 100만원 넘게 쓰고 완치한 후기8월 19일낚시카페에서 알려주더군요. 연고나 약물치료 해도 안낫는 사람들은 신발에 있는 무좀균이 문제랍니다. 신발 소독 꼭해주십쇼... 저도 처음에 소독스프레이 사고나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 아라뱃길 근황 …8월 19일근처 카페에서 사진 한 장 담아봅니다. 이젠 기억에도 없는데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 윤종신 sns8월 18일남의집 애들은 왤케 금방 크는지 ㅎㅎ 그나저나 전미라 선수가 옛날에 제가 운영하던 인터넷카페 회원이었는데 가입 하고 한번인가 방문 했더군요 ㅎ
- 스터디 카페인데 누가 똥싼거 같아여8월 17일이 냄새는 방구일리가없음 누가 지린게 틀림없음 난 아님
- 부산 가덕도에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이 100% 가는 곳.8월 17일낚시 목적 50, 등산 20%, 가덕도 유명 카페방문 30% 정도?)
- 서이초 관련 이런글이 있네요(긴글주의)8월 17일어느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명은 혹시 몰라서 안적습니다. 하지만 출처 링크는 청원 링크에 들어가 보니 100명 인원이 채워져 지금은 동의가 안되네요.
- 카페로 밥 먹고 산지 어언..8월 17일그전에 90년대 중후반 홍대에서 재즈카페를 한 3년 부업으로 한것까지 포함하면 더 되긴하지만, 중간에 단절이 오래 되었으니 패스하고, 11년도쯤 잘 모르던 대형프렌차이즈(120평)를 … 다 정리하고 브런치카페 동네에서 새로 시작한지 이번달로 3년차 아내도 늙어가고 저도 이제 체력이 달리는게 눈에 띄는데, 언제까지할 수 있을지.. … 일면 카페업계 마지막 근무날이라는 글을 보니 난 언제 떠날 수 있을까 문득 생각이 나서 잡글을...
- 퇴사날 아침입니다 ㄷㄷㄷ 카페업계 마지막 근무일이네여 ㅎ8월 17일카페 알바부터 시작해서 대형카페 매니저도 해보고 오픈멤버도 해보고 다양하게 일하면서 버텨온 6년간의 카페업을 오늘로 마무리 짓습니다 ㅠㅠㅠㅠ 잣같은 일도 많았고 좋았던 일도 많았지만
- 카드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카드결제 시도자를 특정했습니다.8월 16일입장료는 무료이니 카페, 편의점, 식당, 기념품샵에서 결제를 시도했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카페나 편의점은 해당 상호가 찍힐 것 같아 기념품샵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기념품샵으로
- 8/15일 조국대표님 못뵈러 가서…8월 16일로 카페 가서 디저트 드시면서 이야기 하자고 말씀 드렸는데 따뜻한거 먹고 차가운거 먹으면 배탈나신다면서 삼계탕집 무료 커피 마시면서 차에서 이야기 마저 나누었네요 워낙 검소가 몸에
- 속초 시장 근처 카페에서 ㄷㄷㄷ (feat. 마나님 그림)8월 16일방명록이 있길래 글 하나 남김 ㄷㄷㄷ 넘 더워요 ㅎㅎ
- 74년생, 직장생활 이어가며.8월 16일평일 퇴근 후의 여유로움, 집 앞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산책, 딸아이와 나누는 짧지만 깊은 대화.
- 오늘의 냥밥 - 더웠지만 행복한 여름날8월 16일유기동물 보호소 정보 및 실종 반려동물 정보, 입양 캠페인 카페 등의 기능들이 있는것 같네요. 근데.. 보호소에서 입양 기다리는 애들이 잔뜩인듯...?
- 오늘 파주의 한 카페..8월 15일시간마다 마술쇼를 하는데 갑자기 태극기를 딱 펼치더군요! 감동 받았습니다. 5살 우리 아들이 대한독립만세 외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