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대한 1,10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민주당공산당 100주년!?작업 조국+추미애 자녀괴롭히던!! 그 기자?!1월 16일 점점 뉴스나 조선일보 등 퍼지는게 보이네요 혹시라도 지역 게시판이나 카톡 SNS에서 민주당 공산당 100주년 가지고 랄지 랄지 떨면 이거 보여주세요 ㅎ 민주당이 중국 공산당에 100주년
뻘) 요즘 넋을 놓고 보는 기자님..1월 16일 ===================== 요즘 이명선 기자가 명태균 카톡 취재 얘기할 떄 마다, 넋을 놓고 봅니다. 평소 생각하는 이상형과 매우 근접하기도 합니다만..
민주파출소 - 제들 겁나 아픈가 봅니다.1월 16일 카톡검열, 카톡 계엄령이라고 지랄발광인가 봅니다. 제들 기관지 같은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한국신문' 좀 있으면 천지일보 이딴데서도 쓰겠죠. … 댓글 공작, 카톡 퍼 나르기 못하니까 많이 아픈가 봅니다.
내란견들 카톡가짜뉴스 단속에 발짝하는 이유.jpg1월 16일 이런거 퍼트리고 지들끼리 정신승리 이제 못함.
회사에 a4 용지 마지막 포장지 버리실때요.1월 16일 여직원 퇴사 카톡 글 보고 생각나서 사소한 습관 같은 것들이 회사내에서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생각. 1. 당연히 바로 쓰레기통 2.
민주당 대국민 카톡 검열 프사 올린 놈 교회에 날린 글1월 16일 신앙인의 견지에서 국가와 사회를 어찌 볼 것인지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개신교 우경화의 문제에는 한국 교회 전반의 신학과 신앙적인 면과 역사, 사회의 이해에 대한 면이 있습니다. 1. 성경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신념에 왜곡이 만연합니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구원, 예배, 그리고 교회에 대한 오해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이전 죄를 청산해야 비로소 교인이 되는 것이며, 믿음의 원어의 뜻은 계약관계에 충실히 한다는 의미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영원한 세계를 유업으로 받는 겁니다. 그런데도 삶은 변화 없이 그저 영접한다 선언하면 구원받는다는 대중적 기독교가 오늘날 이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이 거짓된 교리의 기저에는 칼뱅의 이중 예정론이 있으며 장로회가 이 나라의 절대다수의 보편 교회를 주도했습니다. 또한 토라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사는 사라지고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이라는 거룩한 날, 성전이라는 거룩한 장소에서, 제사장이라는 거룩한 사람들이, 제사라는 거룩한 의식을 치르는 토라의 한계를 깨셨습니다. 단번에 드린 영원한 제사였던 당신의 십자가로 모든 창조 세계를 회복하셨고 토라의 본질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날이 거룩하며, 회복된 이 창조 세계가 성전이며, 믿는 자들이 거룩하며,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사는 게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 즉 예배가 되었습니다! 구원론과 예배론은 사실 같은 개념으로 바로 신앙 그 자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시작된 천국을 살며 믿음의 경주를 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돌아보는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구원과 예배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교회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모든 것이 새로워져 주께 속한다는 퀴리아케와 성경적 이해 위에 1세기 정통 교회의 유산이 문화가 된 경우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20세기가 지나감에도 안식일도 아닌 주일 성수라는 영업 비밀 아래, 교회라는 성전에서, 목사의 인도로, 주일 예배라는 거룩한 의식을 치르는 게 신앙생활이라며 여전히 시대를 역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 한국 기독교는 세상과 구별 없는 비성경적 보편 교회라 정의하겠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무지하게 된 건 교회 교육의 실패가 큰 이유이며 그 책임은 응당 목사들에게 있습니다. 말씀을 바르게 알지도 연구하지도 않으며, 그저 교세 안에서 기생하기 위해 성경을 아전인수하고 취사선택하여 이 모양 이 꼴의 한국 기독교를 이끌었습니다. 아직도 성경의 맥락 안에서가 아닌 자기들의 동기인 번영에 입각한 해석으로 일관된 아무 말 대잔치의 연속이지요. 그런 분위기 중에 구원은 이미 얻었으니 이 땅에서도 잘 살리라는 자칭 교인들의 본심과 어우러져 영적인 카르텔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 교회 문제는 결국 각자의 마음에 진실한 신앙을 선택하지 않은 게 본질적 원인입니다. 2000년 가까이 성경은 언제나 같은 텍스트로 우리 곁에 있었지만, 말씀대로 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편의에 맞춘 우상과 소설이 된 교리를 믿고 있으니까요. 2. 한국 개신교는 역사적으로 기복이란 성향과 배교라는 토대 위에서 출발했습니다. 구한말 선교사들의 당시 조선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부유한 삶이나, 이승만 같은 기회주의자를 통해서 기독교는 부를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보였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 반대였지만 유력한 자들이 앞다투어 복을 구하는 종교로 믿음을 변질시켰습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순교보다는 배교로 생존했기에 정통성이 결여되었을뿐 아니라, 온전한 회개를 이루지도 못한 교단들이 기득권을 차지하는 한국 개신교였습니다. 위와 같은 비뚤어진 신앙적 토양 위에서 개신교 극우화의 문제도 자리합니다. 이 나라의 역사와 사회, 특히 현재의 정치 진영이 어떤 배경에서 이뤄졌는지를 모르는 데 연관되어 있습니다. 해석을 요구하는 고대사도 아니고 이미 사실관계의 자료가 공개되어있는 근현대사입니다. 이승만의 미국 유학 시절 기독교계에서 어찌 생존했는지, 독립운동가로서 이해할 수 없는 행보, 미군정의 앞잡이가 되는 과정에서 반민특위를 무산시켜 친일 세력을 단죄하지 못하게 한 일, 6.25 사변에서 한강 다리 폭파로 수많은 이들을 죽이고 자신은 도피, 가장 심각한 건 보도연맹 사건, 여순 사건, 제주 4.3 사건 등에서 아무리 적게 잡아도 20~30만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일입니다. 이 학살에 북에서 피난 온 서북청년단이란 기독 단체를 앞세웠습니다. 그리고 집권 중에 권력욕으로 정적 제거를 일삼다 부정 선거로 발발한 4. 19혁명으로 미국에 도피처로 망명한 이 민족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악한 사람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반드시 들어갈 악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사실로 평가하지 않고 이 자를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초대 대통령이었다고 추앙 하는 거죠? 기독교인으로 볼 수도 없고, 역사적으로는 너무나 나쁜 정치인이었습니다. 군사 쿠데타로 인권을 짓밟으며 18년 독재로 이 나라를 학대했던 박정희 같은 자가 그 시대 이룬 경제 성장을 구실로 한국을 먹여 살렸다는 것도 거짓 그 자체란 걸 확인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천황에게 충성 맹세를 한 대표적인 친일파가 생존을 위해 남로당원이 되고, 여순 사건에서 동지들을 밀고하고 홀로 살아남아 육군 장교가 되었던 자입니다. 불법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으면서 통치 수단으로 반공을 내세워 온갖 공작질로 사람들을 죽이고, 경제 발전은 고사하고 손실이 막대한 대일 무역 협정을 수락했고, 수 없는 여성들을 자신의 노리개 삼는 일도 모자라 영구 집권을 위해 유신 체제를 위해 군사계엄을 이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하수인이었던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살해당한 자이죠. 이후 전두환 시대가 어떠했는지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요는 이 민족은 친일 청산이 되지 못한 여파가 현재까지 정치, 사회에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와 권력을 쥐고 세습하면서 군이건, 정보기관이건, 검찰이건 자신의 카르텔을 위해 부려왔습니다. 무엇보다 그들과 연결된 대기업들을 대주주로 두고 있는 언론을 자신들의 부정과 불의를 가리는 데 앞장세워 왔죠. 그래서 현재 레거시 미디어에서 나오는 모든 뉴스는 권력의 죄를 가리는 도구로 편집, 짜깁기한 날조된 제목 장사합니다. 먹고살기 힘든데 세상 돌아가는 걸 일일이 확인할 수 없는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부패한 권력의 죄는 가리고 이런 현실을 개혁하려는 이들은 죄인을 만들어왔어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국과 이재명입니다. 바빠서 언론이 떠들면 그런가 보다 했던 걸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정반대입니다. 부정한 권력을 얼마간 바로 잡으려는 이들이라 핍박당했습니다. 이승만을 악마화한다는 소리는 코웃음도 아깝고, 조국과 이재명 같은 이들이 악마화를 당한 게 현실입니다. 이전 세대 분들은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 길도 없었고, 알아도 어찌할 수 없었던 엄혹한 세월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몰라서 속고 억눌려 죽고 말았지만, 현재는 집단 지성의 시대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모를 수가 없는데 어떻게 2030 청년들이 예전 노인들이 하던 소리를 하고 앉았죠? 아직도 존재하지도 않는 사회주의 종북 세력이라는 반공 프레임을 내세웁니다. 평론할 가치도 없는 건데 21세기에 누가 공산화를 원하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이 나라를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었습니까? 이런 기도 안 차는 생각을 실제로 믿으니까 정신병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실상 자신의 누려온, 또 누리고 싶은 욕심을 위협하는 법치와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펴는 세력을 견제하는데 마음이 가는 겁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법도가 중심에 자리하지 않기에 세상을 판단하지 못하는 겁니다. 옳고 그른 것을 식별하지 못하는 상태니,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자들을 대통령 만드는 거예요. 3. 이래서 개신교 극우화가 심각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중 어느 하나 갖춘 것 없는 윤석열 같은 자를 또 국가의 지도자로 선출했어요. 경제, 무엇보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정도가 수위를 넘어선 상황에서 민주 진영을 겨냥해 지금 돌고 있는 유언비어, 날조된 선동을 믿다 못해 또다시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짓을 자행했죠. 국회를 해체하고, 선거 부정을 고문으로 끌어내려 했던 증거가 넘칩니다. 저격수, 암살조, 북파 공작원까지 동원했고 가장 심각한 건 블랙 요원들에게 스텔스가 있는 청주 공항과 미 전략 자산인 싸드 기지를 공격하라는 작전 명령을 내렸어요. 12월 계엄 이전에 북을 여러 방법으로 도발하고 우크라이나에도 국정원 요원을 보내는 등 외환까지 만들어 계엄의 정당성을 갖추려 한 자입니다. 이 일이 벌어졌으면 중국, 러시아가 자동 개입하고 미국과 일본도 나설 수밖에 없어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사태였어요!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 이후에도 추가적인 계엄을 논의했고, 이 외에도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추악한 일들로 범벅인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좇는 사람들이 이런 자를 옹호한다는 겁니까! 나서서 이 불의를 바로 잡겠다 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사회정의의 문제에 도리어 불의한 편에 있겠다는 겁니까!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의의 편이어야 합니다. 정치에 있어서는 신앙과는 다르게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고, 좀 더 나은 놈들과 좀 더 더러운 것들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이재명과 조국 같은 이들도 구원받아야 하는 혼들이며 그저 뛰어난 정치 지도자들일 뿐입니다. 올람하바의 천국을 지향하는 신분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는 성경적 명령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나라의 의와 사회정의가 겹치는 부분이 있고 민주주의 시대를 사는 현대에는 국민이 참정권이 있어서 실제적 영향을 발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정치에 참여하는 게 신앙의 실현에 해당하는 영역이 있어 우리 신념을 적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함이 기준이 되어야 하겠죠. 그에 근거해 어느 정당의 정책들이 하나님의 법에 가까운지를 판단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윤석열 같은 악인이며 광인인 이를 바르게 평가하지 못할 수 있습니까. 그렇기에 기독교계의 우경화는 신앙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불법과 불의를 전담하는 세력을 지지한다는 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답답한 일이지만 너무나 잘못 알고 있고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언론 현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핑계를 댈 수 없는 건 하나님을 아는 자가 사회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적다고 하여 그걸 분별하지 못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편에 속한 예수 당원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자들다운 성경적 안목으로 세상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 나라 개신교인들이 얼마나 사회정의에 무감각하며 사실은 예수님을 섬기고 있지 않은지 심도 있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부디 주님이 주신 성경적 세계관으로 정치라는 영역에 중심을 잡으시고 이 나라에 하나님의 법이 흥왕하도록 애쓰시는 모두가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너희가 지극히 작은 문제들을 판단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하느냐? - 고전6:2)
명태균 카톡 담은 전체 보고서 떴네요1월 15일 뉴스타파에서 공개한 명태균 검찰 수사보고서 전체 PDF 파일입니다. 링크로 보셔도 되고 첨부파일 다운 받으셔도 되겠습니다. 김건희도 출국 금지 시켜야죠.
국힘은 정말 기획파트가 완전망가진듯1월 15일 이건 민주당을 욕하는거 같지만 카톡으로 가짜뉴스 퍼날하지 말라고 홍보해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개신교 안에서 민주당이 카톡 검열한다고 난리인가 봅니다1월 15일 이전에 알던 얜데 카톡 프사에 이런 걸 올렸네요. 그 전에도 문재인이 자영업 말아먹어서 싫다 하더니.. 이 놈은 고향도 남원인데..
자그마치 60대 동료들의 오전 카톡방1월 15일 한마음 한뜻으로 신나는 중..ㅋㅋ 같은 직업, 같은 정치관, 같은 종교관, 비슷한 취미, 비슷한 연배.. 결정적으로 모두 술을 아주 좋아함 ㅋㅋㅋ 이렇게 일부러 만나기도 힘든데 만나다보니 다 똑같음 ㄷㄷㄷ 암튼 오늘 다 술한잔 생각에 신났습니다^^
(미친퀄리티) 명태균 카톡 담은 '검찰 수사보고서' 전면 공개1월 15일 📌 명태균 카톡 담은 '검찰 수사보고서' 전면 공개 ▶ 수사보고서 사본 다운로드 : ▶ 뉴스타파 특별 제작 페이지 : ===== 앞에 많이 올리셨지만 또 올려봅니다. * 첫번째 링크를
🆘️🆘️🔥결국 네티즌까지 고발한 민주당…"일반인도 고발" 현실화1월 15일 ☆공감👍후속강추☆ 누르고 ✍댓글 쓰면 중요 기사 : 메인 가고 ~ 상위 랭킹 YUJI~ 한겨레21 👍[단독]윤석열 대통령실, ‘역술인’을 행정관으로 채용 뉴스타파 👍명태균 카톡
친구놈 카톡 보냈더니1월 14일 "가고있다 내일 지나서 연락해" "우와~ 졸라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 제수씨가 뻑이갔지" 요렇게 보내줬습니다 ㅋㅋㅋ
윤도리 체포될까 걱정된다는 엄마에게..ㅠ 카톡으로 사랑한다는 편지를 보냈어요1월 14일 늦게 아기를 낳아서 엄마 생각이 부쩍 나거든요 부끄럽지만 친정엄마는 열혈 2찍이고ㅋㅋㅋㅋ 유튜브도 보시는 분이에요 ㅜㅜ 그냥 육아하다가 사랑이 조금 담긴 편지를 보냈는데 엄마도 저보고 사랑한다고 해주네요 추신에 썩열이 걱정하지 말고 가족생각 하자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은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정치성향 다른 가족 있으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찍 내란무뇌들 카톡방 잠입했는데 졸라 재밌네요1월 14일 ㅋㅋㅋㅋㅋ한 천명넘게 있는 방인데 뭔 병신도 이런 개병신들이 따로없는지 ㅋㅋㅋㅋ 존나 재밌어요 무지성 빨갱이 종북 외치고 있고 ㅋㅋㅋㅋ 개 병신들 ㅋㅋㅋㅋ존나 재밌음
국짐당 선동 현수막, 어이없네요.1월 14일 카톡 가짜뉴스 단속하자는게 마치 카톡을 몰래 검열이라도 하겠다는것처럼 왜곡 선동하고 있네요. 이쯤 되면 카톡 가짜뉴스 유포의 진원지가 어딘지 유추할 수 있죠~
왠 국수본에서 카톡이?1월 14일 암튼 갑자기 카톡이 날라왔네요 ㅎㅎ
전용기 의원 페북 <국민의힘 제명결의안 제출 관련 입장문>1월 14일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마치 가짜뉴스를 생명줄처럼 여기는 것인지, 터무니없는 ‘카톡 검열’과 ‘카톡 계엄령’ 같은 과대망상을 정치 선동의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경찰청에서 금융거래정보 조회 당하신분~1월 14일 엊그제 카톡에 띵~ 팝업 뜨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금감원에서 금거정보 제공사실 통보서가 왔네유? 뭔가해서 봤더니 경찰청에 수사목적으로 뭐시라?
'탄핵 부정' 빌드업 본격 시작됐네요 (심리전+여론전)1월 14일 지금 저들이 ‘입법 독재, 탄핵 독재, 카톡 검열, 온라인 계엄령, 중국 북한 공산화’ 같은 키워드들을 무한 반복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