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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사채 무섭네요11월 13일[영상취재 이태주] [영상편집 김태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 내일 아들이 수능대상입니다. 응원의 한말씀 부탁드려 봅니다.11월 12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캡쳐해서 카톡하나 보내줄랍니다.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늙어가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11월 12일어제 저녁 어머니께 받은 카톡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내년엔 70대이신데, 여전히 여행을 즐기십니다. 아까 다른데서 '나이먹으면 여행이고 뭐고 귀찮더라' 이런 글을 보고선.. … 저 카톡을 보고 제 여행다니는 성향이 어디서 왔는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평생 일하셔서 받으시는 국민연금과 제가 모시고 가서 신청해드린 주택연금, 그리고 목돈들어갈 일은 제가 맡아서
- 내란재판 언론에 안나오는 이야기 (저널리스트)11월 12일김건희 재판 김건희, 건진, 찰리 카톡 텔레그램 이런거에 경찰 이력서, 대통령실 누구누구 보낸다 이런 내용이 특검이 다 확보해서 있다고함. 그렇게 인사까지 골랐다고함.
- 긴급 수혈이 필요합니다.(죄송)11월 10일수혈해 주실분들을 부탁 받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남자B형 만59까지 가능 여자B형 임신 출산 유산이 한번이라도 있음 안 된다합니다 죄송함을 무릎쓰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고등학교 친구 카톡방에
- [박제] 명신이가 사색이 되게 만든, “밀접한 관계”였던 증거 카톡11월 10일그냥 그 문자 다 공개합시다 특검... (명신이 재판도 공개할 생각이 없는 특검이니 참;;;)
- #급여지급은 밀리면서 급여명세서는 카톡 날라옴 ㅠㅠ11월 10일아오 야마도네유.....
- 텔레그램 어쩌라는 건가11월 10일니들이 이러니까 카톡 따위에 밀리는거 아니여!!!
- [단독] 이배용, 김건희에 금거북이 전달 인정…“적임자는 나” 청탁 카톡 나왔다11월 9일
- 좀 전에 받은 기분 좋은 카톡…11월 9일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다닌 제자가 취업으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취업을 했다고 알려왔습니다...ㅠㅠ 행복한 하루입니다...
- 이번 다낭 여행에서 조금 웃겼던 것들11월 8일카톡 친추하고 이튿날도 부름. 그랩 기사: 당신은 자녀가 몇 명 있습니까? 나: 노 매리지. 아임 싱글.
- "도이치는 손 떼기로"…법정서 김건희-'1차 주포' 카톡 공개11월 7일"도이치는 손 떼기로"…법정서 김건희-'1차 주포' 카톡 공개 2012년 10월 오간 메시지…주가조작 인지 정황 金, 카톡 공개 후 건강 이상 이유 구치소 복귀.
- 가족 중에 극우가 있습니다. 새로운 지령이 내려온 모양입니다.11월 6일카톡에서 카톡으로 시그널에서 시그널로 텔레그렘에서 텔레그램으로
- 주기자 단독🚨)인사청탁 노골적인 이배용 정현희 카톡11월 6일매경.. 이배용 김건희
- 오늘 약간의 불로소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11월 5일UEXQ2NAPJV 4) SUG74EVFT7 5) PRRLABAYJV ∙ 코드등록 유효기간 : 2025.11.10 ∙ 코드등록 방법 : 카카오톡 > 선물하기 > 선물함 > 선물코드 등록 카톡에서
- 길에서 와이프를 본 남편의 카톡 ㄷㄷ11월 4일웃겨준 죄로 능지처참을... 응? 제삿밥 챙겨드려야 하나요? ㄷㄷㄷ
- 대장동 판결로 본 '李 비리 관련성'…법조계 "사실상 구조적 공모 판단"11월 4일하긴 들려줘도 못 알아듣겠지 아니 귀를 막겠지 악귀 같은 것들 저런 것들이 싸지르는 똥들이 또 얼마나 많이 카톡, SNS, 쓰레기 유튜브 등에 퍼 날라질까
- 전국 들쑨 '노쇼 사기'‥캄보디아발 기업형 '노쇼 사기단'11월 3일[업체 사칭범 - 자영업자 (음성변조)] "카톡으로 그 영수증이랑 다 보내드렸는데 이거 금액이랑 다 확인하셨죠? <네네네네, 맞아요.
- 김현지비서관 카톡찌라시 심각하네요(내용 있)11월 3일얼마전에 김현지의 아들 아버지 이름이 이재명이더라는 찌라시 봤는데 이런 카톡 찌라시도 퍼날라지고 있네요 황당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도 그렇고 중간중간 맞춤법 틀리게 해놨더군요
- 학폭 가해자들, 국립대 대거 불합격…서울대도 2명 탈락11월 3일#학폭 #학교폭력 #대학입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