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중국 무비자 입국에 'SNS 괴담' 확산10월 6일.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 고양시에서 영화 같은 사고가10월 6일.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ㄷㄷㄷㄷㄷㄷㄷㄷ
- 카카오가 생각하는 혁신10월 5일카카오가 이달 카카오톡에 챗GPT 기반 AI를 탑재하고, 연내에 ‘안 읽은 메시지 미리보기’ 기능을 도입한다. … 하지만 논란의 핵심은 카카오톡이 고수해 온 ‘대화의 현실성’ 철학과의 충돌이다 --- 딱히 와닿진 않네요 (사견)
- 카카오톡 대화 백업 전면 금지급 ㄷㄷㄷ10월 5일뮨의했더니 -카카오톡 답변- 신속하게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백업 가능한 최대 데이터 크기를 초과하는 경우 정상적인 백업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국민들이 키워준 은혜를 볼모로 잡고 깡패짓 하는것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네요 내가 아이클라우드 월 14000원 결제하는 놈인데 카톡 이놈들은 양아치스러워서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카카오톡
- 전기택시 9월 한달 매출 jpg ㄷㄷㄷ10월 4일총매출 854만원 (콜 614건) -54만원 (충전비용은 17만원 + 카드, 카카오콜 수수료) 매주 월요일 휴무 24일 근무 ㄷㄷㄷ
- 카톡 그대로 밀어붙일듯요.10월 4일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 프로젝트를 주도한 인물은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다. 카카오 CPO 자리는 약 2년간 공석이었다. … 김택수 전 카카오 CPO가 지난 2022년까지 최고서비스부문책임자에 이어 최고제품책임자로 이름을 바꾸고 카카오톡을 이끌었다. … 이후 양주일 콘텐츠CIC리더가 카카오톡부문장을 맡았으나 'C레벨' 임원 중에는 CPO가 없었다. 카카오가 CPO 조직을 되살린 건 올해 초의 일이다. … 카카오는 조직개편을 통해 CPO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 광고, 커머스, 디자인 등으로 분산됐던 카카오톡 기반 각종 사업영역을 통합했다. … 카카오는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의 첫 화면으로 되돌리는 걸 '개선'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롤백(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행위)'에 가깝다.
- '가맹점 갑질' 메가커피, 과징금 23억 부과10월 4일.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 카카오톡 1.0 진입!!!10월 4일카카오톡 대표가 기뻐할듯
- 🚨 한국이 AI 투자에 소극적일 경우 10년 뒤 시나리오ㄷㄷㄷ와우!!10월 4일산업 경쟁력 약화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같은 기업이 자체 AI를 만들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림.
- 본인이나 자녀들이 일본 만화 많이 보시나요?10월 3일하지만 최근 십수년간만 봐도, 다음웹툰 카카오웹툰 등에 괜찮다못해 훌륭한 작품들이 많잖아요? 웹툰 1세대인 강풀도 어마어마했고..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화도 많이 되고..
- 현카 정태영 대표 카카오톡 업데이트관련 인스타글10월 3일음..
- 웹툰) 단장의능선-크레브케 에서 언급된 겸공의 댓글10월 3일출처 : 카카오웹툰 눈물이 나고 목이 메이네요
- 소비쿠폰 카카오뱅크로 신청한거 안되네요 ㅠ.ㅠ10월 3일오늘 멀리가서 약좀 살려고해서 결제 하려고 했더니 카카오뱅크로 한건 한도 초과만 뜨고 소비쿠폰 이 10만원이 있는데도 한도 초과만 뜨네요 ㅠ.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오픈AI, SK·삼성과 삼각동맹‥"연 100조 원 규모 HBM 공급"10월 2일.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배우진 오해정 기자(why@mbc.co.kr) 기사 원문 -
- 주식, 제 수익률도 보실래요10월 2일만들어두고선 계좌 비밀번호를 잊어버린거 있죠 그래서 증권사를 방문해야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더 구입도 못하고 몇년이 지났어요 그때 구입한 주식이 이렇게나 올라버렸네요 저때 같이 사둔 카카오는
- 해외 출장은 의원들이 다녀와놓고‥실무 직원들 '입건'10월 1일.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전효석 강재훈 독고명 / 영상편집: 이유승 도윤선 기자(donews@
- 오늘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0월 1일.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 분노) 카카오톡 대화 백업 이제 안되네요10월 1일국민들이 키워준 은혜를 볼모로 잡고 깡패짓 하는것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네요 내가 아이클라우드 월 14000원 결제하는 놈인데 카톡 이씹새끼들은 양아치스러워서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카카오톡
- 공무원 자료 날라간 기사에 카카오IDC 빡쳤다고함10월 1일지들은 더 병신 같이 관리 했으면서 우리에게 칼 들이 밀면서 지랄 했던거야?? 라고 하면서 조낸 빡친 상태라고..
- Threads라는 게 뭐여요10월 1일예전에는 카카오스토리를 했었고요. 페이스북도 한창 했었는데 모두 접었습니다. 인스타만 간간이 하는데 스레드라는 것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