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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브한 정도전, 김종서는 척살되었다. (정신차려 박찬대)3월 31일거듭 이야기하지만, 지금 윤석열로 대표되는 사악한 무리들은 한반도를 지난 300년 이상 실질적으로 지배해온 노론세력의 총 집합체이고 그 기득권자들의 카르텔 세력이고, 이 들이 만들어온
- 최강욱 전 의원이 <겸공 특보>에서 판사들이 재판할 때 "헌법만 생각 안 한다"고 꼭 짚었네요.3월 31일최강욱 전 의원의 말이 100%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판사와 검사를 포함하는 법조 카르텔의 대략적인 분위기가 이렇다는 것만은 잘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최강 욱! 3번.이라는데요.3월 31일많이 부여 사법 카르텔. 이익 집단. 정치적으로 준동 중.. . 국민 혁명적 상황이 도래. 관가의 문화. 라는게.. . 군부 쿠데타. 뿌리에 있다. 상명하복! 군부. 검찰.
- 박구용 교수가 <겸공>에서 말한 '예외상태'에 대해3월 31일박구용 교수는 얼마 전 어떤 방송에서 한스 칼젠으로 대표되는 <법치주의>를 언급하면서 법조 카르텔(사법부, 검찰 등)들을 정치 철학적으로 비판했었는데, 오늘은 법치주의와 대립되는 슈미트의
- 5:3을 가장 먼저 예측 한바3월 31일전자는 쥴리의 힘일테고 헌재는 기득권카르텔과 국짐일 것이다. 지금의 헌재의 행태는 윤의 내란만큼 충격적이다 . 제발 이번주에 선고를 햇으면 바램뿐.
- 우리도 케비넷이 있다면 오늘 다 방출해야 합니다 !3월 31일내란 세력과 그들의 카르텔에게 더러운 약점이 있다면 바로 오늘 다 터트려야 합니다 총공격 해서 헌재 뇐네들 오금저리게 해야 함 ㄷㄷ 바로 오늘 ! 오전에 !
- 이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3월 30일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70년 넘게 이어돈 친일, 사법, 기득권 카르텔이 쉽게 무너지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이제는 깨어있는 시민의 시간입니다.
- 귀가하면서 좀 희한한 생각을 했습니다3월 29일포카같은거 싫어하고 진짜 잘 못치지만 왠지 모든게 블러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만 법조카르텔과 용산이 국민을 벼랑끝으로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놓구 어느순간
- 갈라치기가 이리 쉬울줄이야...3월 29일기득권 카르텔의 소름끼치는 미소가 보이는 듯 합니다. ㅠ.ㅜ
- [현장]"극우 카르텔, 이재명 무죄에 멘.붕." 김현정 "권성동은 국회 윤리위에 회부해야"3월 29일이제 월요일부터 더불어민주당은 헌재앞에서 비상행동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광화문->헌재앞)
- 헌재 재판관이 시간을 끄는 이유가 뭘까요?3월 29일사회/경제적 이유(인맥, 학맥, 매수, 부동산 카르텔, 미래 보장, 권력욕 등등) 2. 개인의 신념(극우, 독재가 더 낫다는 신념 또는 특정 정치인, 정당에 대한 선입견) 3.
- 일부 헌재판관은 이게 두렵지 않다는 거군요 ㄷ ㄷ ㄷ3월 29일내가 속한 카르텔 안에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사는게 중요하지.'
- 파기자판 같은 개소리 나올수록 민주당이 법조개혁을 하기가 수월해집니다.3월 29일이번에 법조카르텔이 작동한다는걸 중도가 알아버렸거든요. 적극적으로 정치개입한다는걸 이제 모두가 알아요.
- "지옥문 열렸다"…외국인, 1.3조원 '투매'3월 28일법조카르텔과 수구기득권의 준동으로 나라가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있는 중.. 이처럼 심각한 비상시국이 있었던가.. 더이상 시간이 없다..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
- 민주당 초선의원 긴급성명서3월 28일윤석열 내란수괴를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검은 카르텔이 작동하고 있다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0대 극우화.. 핵심은 '정보 유통 창구'3월 28일공개된 글이라 제가 생각한 단/중/장기 전략을 자세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으나 아무튼 한덕수, 심우정 등 그들의 '준거집단(카르텔)'과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의 '준거집단(국민)'이
- [대한체육회 보도자료] 정몽규 회장 인준한 이유3월 28일체육관 선거(축구카르텔?) + 초중고 리그 열어야함 중징계 사항은 있지만 중대하지 않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협회와 팬들 사이에 괴리감이 엄청 난것 같네요 이러면 팬들을 떠나가죠.
- ??? : 왜 우리 후배한테 욕하세요?3월 28일중앙대 카르텔 대단합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학연임. ㄹㅇ
- "엄마의 조바심이 나를 살렸다"3월 27일김건희카르텔,검찰,언론과 수구기득권 세력들은 갖은 수를 다 발휘해서 저항할겁니다. 엄밀히 말해 지금 우리는 법과 싸우고 있습니다.
- 정모씨가 s의 확실한 빨대 아닌가요??3월 27일S가 법조 카르텔의 끝판왕이라니까 그냥 움직이진 않았을테고요. 이상호 기자님 얘기론 S의 행보가 야 알아서들 움직여!란 의미도 있다네요 완전한 봄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