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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보다 조국이 더 소중하다7월 31일지금 여러곳에서 조국 사면으로 빌드업하고, 총수까지 나서서 조국사면하게 빌드업하고 잼통이 침묵지키다가 승인하는 구조로 가고 있는데, 눈치 진짜 존나 없다 박찬대...
- [쇼츠] 오늘도 질문수준(+의도) 참으로 처참한 TV조선 최민식7월 30일이때도 언론계 ‘침묵의 카르텔’이 작용했는데요.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내란의밤 계엄령 선포 해제 방송관련 정정7월 29일계엄선포령을 찍었던 카메라팀은 최소한 저 촬영 시점부터 알고있었던 셈인데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다. 계엄해제 방송때 화면에 잡힌 영상.
- 압수수색에 불편함을 가지는 정치인들아7월 29일너희는 너희입으로 항상 지껄이던 "동료"의원들이 받아온 미친 횟수의 압수수색 앞에서 침묵한 죄가 있다.
- 침묵은 악의 동조자7월 28일...더구나 그 침묵이 오로지 내란당에만 유리한 편파적 침묵이라면 더더욱 악질이죠...
- 민주당에게 보내는 쓴소리 47월 27일조국 전 장관과 가족들이 검찰과 언론의 표적이 되었을 때, 당은 침묵했다. “여론이 나쁘다”는 이유로 손을 놨고, 시간이 지나 진실이 드러나도 입을 열지 않았다. … 그러나 그들의 판단은 정치적 계산 속에서 묻히고, 권력과 이미지 앞에서 침묵이 반복된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다.
- 포지티브를 외치시는 정청래 최민희 의원님..7월 26일특히나 보좌관 처우개선을 여전히 주장하며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처우개선을 약속하겠다고 강선우를 갑질 쓰레기로 만들고 여전히 짓밟고 있는 저 행태 그리고 저것에 침묵하는 자들 정말
- 재명이네마을이 박찬대지지로 분위기가 바뀐 타이밍--7월 26일올라왔습니다-- 그 이후로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의원의 글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정청래 지지자분들은 꾸준히 정청래 지지글을 올리셨습니다--- 물론 대다수는 침묵하셨습니다
- 강득구 의원]윤석열 인간방패의 강선우 의원 제소,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7월 25일윤석열 내란 시도에 침묵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 계엄 해제를 방해하고자 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 윤석열 체포를 막아섰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야말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해야 할 대상입니다
- 불의에는 침묵, 사리사욕에는 동료 등에 칼 꽂는 개XX들 ... 수박찬대, YTN 노종면7월 24일수박찬대, YTN노종면, 박주민 등 우원식 선출 때 반성 1도 없음 당윈들 니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어쩌겠어? 국짐 찍을 수는 없잖아? ... 아주 개호로XX들 내 선거에 도움이 된다 싶으면 박은정 의원, 강선우 장관 등에 바로 칼 꽂는 개XX들 그리고 칼 맞은 사람 죽으면 바로 감사의 인사 ... 사이코패스인가? 윤미향 의원, 그렇게 온갖 공격 받을 때 ... 윤미향 묻을까봐 비겁하게 굴던 개XX들 이때 윤미향 의원 위로 해주는 의원 몇명 없었음 ... 인간성 말살된 개XX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 수박찬대, YTN노종면 외 친박좌장 역할 했던 개XX들 너네들 임기 끝날 때까지 어떻게 하나 보자고
- 정청래를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7월 24일좌절보다는 혁신을 택했고 침묵보다는 소신을 선택했다. 이러한 그의 발자취는 "정치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가장 진솔하게 답하는 것이었다. …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았으며.. 당의 위기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 서서 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왔다.
- 스크랩중 - 박찬대 고맙다는 목포 "김원이" 검색7월 24일해당 보도에서 의원실 비서관들이 피해자의 증인에게 침묵을 종용했으며, '배신자', '혐오스럽다 등의 심각한 언어폭력을 자행한 것이 알려졌다.
- 강선우 낙마사태에 조국당 서왕진도 살짝 헛소리 했음7월 24일조국혁신당 다른 의원들은 이번 사태에서 침묵 혹은 중립 지켰음. 서왕진 지켜보겠음.
- 지못미 강선우! 민주당이 그녀를 잃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까봐... 나는 두렵다.7월 24일여론은 냉정하게 돌아섰고, 여성계는 침묵했고, 당은 사퇴를 유도했고, 대통령실은? 나는 왜 광야에 홀로 섰던 수척한 이재명 의원이 보이는 것 같은가.
- 김병기가 원내가 되고 나서 민주당 분위기가 바뀐 것 같네요.7월 23일벌써 총선을 준비하며 권력투쟁에 나선 것이지,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는 쥐죽은 듯 조용히 침묵하던 자들이 날개를 단 듯 벌떼처럼 일어나 민주당을 좌지 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 강선우 몇일후 장관을 열나게 씹는 이유7월 23일그냥 카르텔,..보수에서 강간하면 침묵 진보이 손목잡으면 지랄 발광. 강선우는 그 카르텔 소속이 아닌 어찌보면 첫 장관이라. 가족부 예산을 짬짬이로 나눠 먹던 개지랄 못할까봐.
- ‘아들 총기살해 사건’ 유족이 보내온 입장문 [전문]7월 23일피해자가 남긴 사랑과 기억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두려움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배려와 침묵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ㅜㅜ
- 매불쇼 최욱의 착한아이 콤플레스?(feat.강선우)7월 22일마지막으로 “모르면 말하지 마라”, “당신 수준에 맞는 침묵을 지켜라”는 날 선 비판으로 마무리.
- 강선우 후보자 비난한 이소영 의원,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7월 22일오히려 가해자에겐 침묵하고, 피해자에겐 의심을 던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 육사 교장, 광복회 '사과' 방문…"홍범도 흉상 존치7월 22일육사 내부의 침묵에 대해서도 사과하며,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 존치 및 영웅실 복원을 약속.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