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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이후 새로 생긴 버릇.1월 11일워낙 저녁에 일찍 자는 편이고 빛에 매우 예민한 편이라 핸펀 충전도 잘 때 다른 방에서 하는데 12.3 이후로는 핸펀을 침대 옆에 두고 자고 MBC 아침 뉴스를 보고 잡니다.
- 뇌피셜) 나경원 재판이 5년 넘게 침대재판이 된 이유1월 9일나경원 남편이 현직 판사인거 다 아시잖아요. 현재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 사람이 있으니깐 질질 끌 가능성이 높겠죠? 판사정년이 65세까지 입니다. 나경원 남편 올해 61살 입니다. 산술적으로 보면 4년 더 끌 수 있습니다. 젠장.
- 요즘 군대 분위기1월 8일생활관내 총 9명이 침대에서 생활하는데, 통상 전역자가 2~3명이 있어서 6~7명이 생활하는 상태가 됩니다. 생활관내에서 업무분장도 평등합니다. … 전기면도기 썼다가 후임들이 시끄럽다고해서 집에다시갖고왔네요 그게 요즘분위기 또 바뀐건 휴대폰사용인데, 저희애가 이등병때는 누워서 휴대폰 사용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등병도 누워서 침대에서
- 진짜 소름돋는 오늘 하루1월 6일그리고 이후에는 침대축구 결국 하루남기고 뭘로 버틸까 하다 경찰에 떠넘기기 하려다 실패 그리고 또 공수처 놈들이 여론몰이나 능력있는 집단이 아님 공수처장도 솔직히 변방의 법원 부장급이나
- 오징어게임 시즌2 후기 (스포유)1월 6일하지만 최근 3년 본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장점 - 러시안 룰렛, 오인육각 운동회, 둥글게 게임은 너무 재밌었음 단점 - 막판에 침대밑에 숨어서 다른 O찍 희생시키고
- 자다가-대포?(천둥)소리에 놀라 잠을 깼습니다.1월 6일(사실은 30여분전에 잠이 깨서(눈은 감은 채로 ) 침대에서 일어나진 않고 이불속에서,, 한남동 걱정하며,이런저런..
- 키세스단 = 영화 '은행나무침대'1월 5일보자 마자 '은행나무침대'의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우린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의가 느껴졌습니다.
- 은행나무침대 황장군1월 5일오동나무땜에 키세스
- 최상목이 1명 임명 안한 이유는 1-2주 침대 시전 목적일겁니다1월 1일라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스치는 생각이 혹시 1-2주 침대축구 시전을 위해서 저러는거 아닌가?
- 이시국 겸손몰 퍼자마 후기작년 12월기다리던 퍼자마가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하루 일과 끝내고 안락한 침대와 이불에 파묻혀서 자는것입니다 그럴때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퍼자마가 너무 기대가 되었죠 좋은거-빨래
- 침대에 누우니 박범계 의원의 걱정이 떠올랐어요 ㄷㄷㄷ작년 12월탄핵안 표결 자체를 무효화 시킨다라... 1차와 2차가 동일안 안건으로 상정된거니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통해서 탄핵안 표결 자체가 무효다...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이딴 방법을 쓰려한다니... 법이라는게 결국 인간ㅌ사회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뿌리체 뽑아서 전쟁터를 만들려 했던 저 미친자들도 결국 그 법이라는 약속 안에서만 처벌할수밖에 없으니.... 정말 너무 어려운 민주주의.... 법치국가....
- 벌써 또 금요일.작년 12월원래 잘 때는핸펀을 마루에 두고 충전하는데 그 날 이후로는 침대 옆에 끼고 자요. 새벽에 깨서 뉴스를 확인해야 하니끼요 ㅠ.ㅠ 독일은 오늘까지 크리스마스 휴일이었어요.
- 국힘쪽 이상한 작전 쓸거라던데작년 12월정형식 환관같은 재판관이 중도에 병가내서 침대축구 한다고 하는데 일리 있는 말인가요?
- SUV 지붕에 침대매트리스 올려서 이동하면 경찰에 잡히죠?작년 12월매트리스를 끈으로 묶고 지붕에 올려도 바로 벌금 맞겠죠?
- "심각해도 즐겁게"…NYT, 한국 시위 깃발의 '풍자와 해학' 조명작년 12월나선 한국인 중 일부는 농담과 풍자를 통해 분노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며 "그들은 고양이와 해달, 음식에 관한 기발한 메시지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인해 아늑한 침대에서
- 6월의 장미대선? 미리 보는 ‘대진표’작년 12월“검찰총장을 지낸 윤 대통령은 법을 갖고 최대한 ‘물귀신 작전’으로 야당의 이재명 대표를 물고 늘어지는 국면이다”라며 “이 대표 사법리스크를 끌어와 최대한 시간을 끄는 이른바 ‘침대축구
- 브루스 커밍스 - 한국의 가부장제의 가을 (South Korea’s Autumn of the Patriarchy)작년 12월윤은 공자적 정직의 모범일지 몰라도, 두뇌가 기절했을 때 그는 침대 밑에 숨어 있었습니다. 명문 로스쿨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변호사 시험에 8번이나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