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에 대한 2,15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겸공특보) 주진우 “용산은 4일 선고에 ”됐다(돌아간다)“라 했다“4월 2일 주진우 취재에 따르면 4일 선고 속보 나오자 됐다! (돌아간다) 라고 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원, "전광훈이 홍정욱 민다더라‥김문수 경쟁력 잃어"4월 2일 제가 듣기로는 취재를 해보니까 홍정욱 전 의원 아시겠어요?
봉지욱 하야 얘기 저건 그냥4월 2일 안됨) 뭐 취재 결과 그런 조짐이 보인다는 그런 뜻은 아닌거 같음... 만약 진짜면 봉지욱 기자 특성상 뉴스타파에 바로 기사로 작성했을듯
4:4라고 채널A가 떠든다굽쇼?????4월 2일 니들 취재한거 맞나요???? 다따라왔다면서요 이것도????? 49:51이라굽쇼?????????????????????? … 이게 니들 취재력이 개망이라는 현실을 잘 알려주는 사실인겁니다~~~~ 4:4 같은 소리 처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민경은 국산차타나요 외제차타나요??4월 2일 나는 졸라게 궁금한데 기레기들은 취재안하고 뭐하나?????
박종철 고문치사 연속 보도 주역…남시욱 前 동아일보 편집국장 별세4월 2일 생각다 못해 취재담당 부국장인 H씨를 불러 ‘만약 내가 어떻게 되더라도 박군 사건은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썼다.
[최초공개] 계엄군, 뉴스토마토 기자 케이블타이 포박!!!!!!!!!jpg4월 1일 ** 1일 <뉴스토마토>가 단독 확보한 국회 CCTV 영상에는 707특임단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11시53분부터 다음 날 오전 00시03분까지 비상계엄 사태를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단독] 헌재, 선고 당일 평의 없이 선고...결정문 마무리 단계4월 1일 YTN 취재 결과, 헌법재판소는 오늘(1일) 오전 평의를 마지막으로 평결 절차를 마치고, 선고 당일에는 평의 없이 곧바로 판결을 선고할 방침입니다.
이번주 윤석열 탄핵 선고 어려울 거라고 뇌피셜 보도한 연합뉴스는 폐간하라.4월 1일 취재 결과 이번주 탄핵 선고 어려울 거라고? 취재한 거 맞아? 대부분 언론들이 연합뉴스 베껴썼지...근데 4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 탄핵 선고는 뭔데?
겸공에 박현광 기자 합류하나봐요4월 1일 겸공에 취재진 폭이 넓어지네요
조민 vs 심우정 딸 심민경 비교표 만들어보려는데요3월 31일 비교표를 만들어보려고 그당시 기사 정리중이긴 한데 너무 지나치게 많아서 (작은 인터넷 신문들의 중복기사가 어마어마함 ㅠ) 도움글 써봅니당 아주 사소한 거라고 좋으니 기억에 남는 수사, 취재 … 등등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거는 - 일기장 내용 텀 - 중국집 배달원 취재 - 차종 외제차라고 가짜뉴스 - 남자기자가 혼자사는 젊은여성 집 찾아감 - 봉사상을 표창장으로
3월31일 헌법재판소 취재 일지3월 31일 <헌재 앞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매일 헌재를 출근하듯 오간 횟수가 50번이 넘어가자, 나는 더 이상 숫자를 세는 것을 멈추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알 수 없는 극도의 불안감이 들어 헌재를 둘러보다 방송을 켰다, 몇 몇의 변화가 눈에 띄었지만, 또 다른 불안감이 매일 밤 나를 괴롭혀온다. <1> 그들은 이미 헌재에 가장 가까이 위치해있다. 우리가 헌재 앞까지 행진했다고 좋아할 때 가 아니다, 그들은 이미 헌재에 가장 가까이 위치해있다. 이미 그들은 물리적으로 먼저 헌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어디서 어디 방향으로 행진해오는지 모든 것을 이미 분석해놨을 것이다. <2> 2개의 벽, 남태령 그리고 광화문 광화문에 트랙터 1대 조차 들어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고 지난 토요일 헌재 앞을 지나가는 행진에서도 단 1사람도 들여보낼 수 없다는 경찰버스 벽 뒤에는 탄핵반대 집회 세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난 탄핵반대 집회가 선고가 없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띠를 둘러 헌재를 두르는 연습을 한 것이 바보라서 한 게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헌재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해있지만, 우리는 1차적으로는 경찰 벽을 2차적으로는 탄핵반대세력을 넘어야 헌재에 도달할 수 있다. <3> 시간이 많지 않다. 최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집회 장소를 헌재 앞으로 옮기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경찰들이 이들과 한 패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충돌과 혼란을 조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가장 필요한 건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혼란을 야기하지 않으면서도 민주시민이 다치지 않고 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능한 빨리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많지 않다. <4> 여러분이라면 누구를 배치하겠는가? 지금 헌재 앞에 배치되어 있는 부산, 울산, 경남 기동대 팀이 올라와 있길래 궁금해 여럿 물어봤다. 지난 주말 동안 울산에서 열린 세이브 코리아 집회 때문에 올라왔다고 하는데 나는 이 이야기에 머리가 띵하고 울린다. 어디 지역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원하는 지역과 원하는 경찰서의 기동대 팀을 자유로이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겠구나. <5>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한남동 체포 당시 열렬히 경찰을 응원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들이 그들과 손을 잡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지금 헌재 앞에 배치되어 있지만 경찰이 그런 사람이라고 몰고 싶지도 않다. 명령에 충실한 경찰이 국민 수호와 안전의 명분으로 와있다고 하면 누가 물을 수 있겠는가 근거 없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전장에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는 말이 불현듯 떠오른다. 그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조사와 대비를 해야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리> 누군가를 의심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충돌을 불사하고 어딘가를 선점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하고 싶은 건,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분석이자 정리이다. 물리적 환경이 조성이 되어있다면 남은 것은 헌재의 판결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역사에서도 권력과 이익으로 뭉친 세력은 끝은 좋지 못했을 치더라도 막강한 힘을 자랑해왔다. 상대는 목숨을 걸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는 이야기다. 지금 누군가 뒤에서 목숨을 내놓고 가장 최선의 방법과 환경을 찾아 조성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에 이에 각 의원은 보좌관을 통해서 헌재 앞에 크고 작은 변화에 대한 정보를 상시 수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현재 헌재 앞에서 1인 시위하고 있는 박균택 의원만으로는 부족하다. 압도적인 힘과 지혜로 사람들을 불안에 떨지 않게 이 혼란을 종식시켜주길 희망한다. 글 솜씨가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할 것인가 깊게 고민되는 날입니다. 지혜를 가진 분이 혹시 계시다면, 다음 아래 3가지 질문에 대한 가르침을 구하고 싶습니다. <질문> 질문 1.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퇴임, 그리고 마은혁 임명과 동시에 / 동일한 명분으로 대통령 몫 2명을 함께 임명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 2. 지금이라도 실행하겠다고 하는 대비책에 대한 법안들은 /그동안 행해왔던 것처럼 거부권을 발동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 3. 국무 위원을 전원 탄핵시켜도 국무회의 개최와 거부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 쟁점에 맞닥뜨려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 것인가? 감사합니다
'오세훈 부인 강의실침입 혐의'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무죄확정3월 31일 강 전 대표는 2022년 5월 광진구 세종대에 있는 송 교수의 연습실 등에 허락 없이 들어가 녹음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기자로서 피고인의 취재 행위는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단독] 헌재, 尹 탄핵 심판 결론 논의 아직…평결 시점 미지수3월 31일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을 아직 내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승만 하야 과정3월 30일 이 망명은 정상적인 망명은 아니고 매우 비밀스럽게 추진되었으며, 당시 망명관련 신문 보도도 실제 취재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추리" 로 이루어졌음.
스픽스 전계완씨가 내일,모레 선고기일 공지 없을꺼라고...3월 30일 지금 스픽스 긴급 라이브중인데 본인이 취재한 결과 내일,모레 선고기일 공지 없을꺼라고..
내각 총탄핵 신속 버전 안내드립니다3월 30일 . ---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일 밤 국무회의에는 11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겨레)윤석열 가짜출근 취재한 한겨레 기자 ‘유죄’라는 검찰…언론탄압3월 29일 전문 검찰 개같은 놈들!
"시국이 좀 그래서" 성신여대, '내란' 들어간 홍보물 게재 막았다3월 29일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을 보장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학생에게 "편향된 정치"를 문제 삼았던 것으로 확인돼 더욱 학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프레시안> 취재를
긴박했던 그날 밤의 역사, 12.3 국회(ft. 민병두 의원 페북)3월 29일 이동하는 길에 사진취재를 하던 뉴스토마토 기자를 묶으려고 하는 시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