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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3시간에 수천만원…'윤 낙하산 논란' 이사장 호화 기념식10월 23일이희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창립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 매봉쇼 잠시 보는데...슬프네요..10월 22일우리가 낸 세금은 별 이상한 놈들 월급, 성과급 준다고 줄줄세고 정작 저런 분들이 불철 주야 취재 하기도 바쁠텐데 생활 유지를 위해 저렇게 상품도 팔아야 한다니 진짜 이건 너무한거
- [반박] "'돌반지 진작 팔았어야 했나'.. 금값, '12년 만의 최대 낙폭' 5.7% 급락?" -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2일한국기자협회 강령 제2조: "기자는 취재와 보도에 있어 진실을 추구하고,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다." → 기사는 금값이 60% 상승했다는 중요한 맥락을 축소하고, 5.7% 하락만 강조하여 … 이는 심층 취재의 부재를 드러냅니다. 기자님은 단순히 로이터나 블룸버그의 속보를 짜깁기했을 뿐, 독자적인 분석이 전혀 없습니다. 6점이라는 점수는 입사 일주일차 수준입니다.
- 대한적십자사가 원래 이렇게 쓰레기였나요?10월 22일MBC 취재결과 적십자사에 이 회장을 표창자로 추천한 건 신천지로, 사실상 '셀프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영상취재: 정영진 / 영상편집: 조민우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영상취재: 정영진 / 영상편집: 조민우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가짜뉴스인줄요
- 박정훈 대령 구속하겠다고 굥에 보고했던 군 검찰…10월 22일국회에 나와 박 대령님 바로 옆에서 뻔뻔하게 거짓말하던 김동혁을 기억합니다... 22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동혁 전 군검찰단장은 2023년 8월15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 지릿지릿 - 오혁진 기자 “한국인 살해 주범 리광호의 행방 찾았다”10월 22일번닝썬·황하나 그리고 보이스피싱 대명사 ‘김미영 팀장’을 취재했던 오혁진 기자가- 직접 캄보디아 현지 제보를 확보해 한국인 피살 사건의 주범 ‘리광호’ 행방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
- 와우. 나라를 구한 봉지욱! “엄청난 사실. 왜? 기사를 안 써?”10월 22일취재를 통해.. . 나라를 구했던 순간. 많았다고 봅니다. 봉지욱! 사실을 말하다. 대북 송금. 관련.. . 빼박 증거! (: 연어 술파티. 그것이 중요한 것은 검찰의 회유. … 취재 중.. . 대장동! 관련.. . 남욱!폭탄 진술. 증거 없이 남욱! 유동규! 진술만 존재. 그런데.. .남욱! 폭로. 증언을 번복. 하고 있다. 사전. 진술 쎄미나 시켰다?
- 캄보디아 취재간다는 뉴스공장 퍼니포 말려야겠네요10월 22일어마무시한 동네네요 갔다가 납치라도 당하면 ㄷㄷㄷㄷ 저기서 종교 활동하려는 통일교나 ODA로 한탕치려는 김건희 일가 캄보디아 조직과 뭐 연계가 있나 수상하긴 하네요
- [반박] "케더헌 열풍에도 털썩.. 넷플릭스 예상밖 실적에 장외주가 급락?" -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2일기자가 이를 누락한 것은 의도적 편집인지, 아니면 취재 부족인지 의문입니다. 2. … 이는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선정적 제목이거나, 아니면 취재가 부족하여 핵심을 놓친 것입니다. … 특히 하루 평균 5.6건의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의 업무량을 고려하면, 심층 취재보다는 속보 위주의 보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 한국기자협회 강령 제2조 - "기자는 취재와 보도에 있어 진실을 추구하고 공정해야 한다" → 출처 불명의 "시청 시간 정체" 서술, 긍정적 정보 의도적 누락으로 공정성 결여 2. … 뉴욕 특파원이라는 직책이 무색할 정도로 취재 깊이가 얕습니다. 넷플릭스 실적 발표 자료는 누구나 볼 수 있는데, 왜 핵심을 놓쳤습니까?
- [단독] 120억 스캠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녹취 입수..."모양새가 안 좋아서"10월 22일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현정 기자! YTN이 캄보디아 부부 사기단을 한국대사관이 풀어줄 당시 통화 녹음을 확보했다고요?
- 단독] 적십자, 신천지 이만희에 '코로나 극복 기여' 표창‥내부문서 입수해 보니10월 21일'MBC 취재결과 적십자사에 이 회장을 표창자로 추천한 건 신천지로, 사실상 '셀프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쓸데없는 권리 세가지…10월 21일취재권... 사법권...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는 까방권 드립니다. 근데 제 생각에 저거 주장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결같이 쓸데 없어 보여요.
- 혼자 야구표 '1만 장 싹쓸이'‥온라인 암표 언제까지?10월 21일영상취재: 김준영(대전) / 화면제공: 대전경찰청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 @mbc제보 영상취재: 김준영(대전) 이혜현 기자(do99@tjmbc.co.kr) 기사 원문 - 이게 가능하다니 ㄷㄷㄷ
- "지귀연 2차 술자리 170만 원‥1인당 100만 원 이하라 징계 불가"10월 21일영상취재: 박지민 / 영상편집: 장동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영상취재: 박지민 / 영상편집: 장동준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ㅋㅋㅋㅋㅋㅋ
- [반박] "최민희, 딸 청첩장 '카드결제' 논란에 눈물 '피감기관에 전달 안했다'?" - 조선일보 최아리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1일다음번에는 좀 더 꼼꼼한 취재와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냉철한 B 편집장: 3점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진지하게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 캄보디아 한국인 대상 가해자들의 정체10월 21일특히, 조직의 총책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이도 발톱도 다 빠져…37년 만 '염전 노예' 확인10월 21일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0대 장 모 씨가 취재진에게 처음 꺼낸 단어는 '형사'였습니다. [장모 씨/염전 노동 피해자 : 형사들이 막 돌아다니니까 검사하려고‥.
- 🌸오늘 아침 겸공 브리핑 총수의 본인이야기 (전문 받아적기)10월 20일저는 일반적인 취재 대상이 될 짓은 전혀 안 하거든요. 정치인하고 밥도 안 먹어요. 그래서 반드시 기관 출신이 붙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카톡, 통신, 계좌, 동선.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SBS 취재 결과 1988년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 60대 장 모 씨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발생했던 2014년에도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구조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SBS 취재 결과 1988년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 60대 장 모 씨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발생했던 2014년에도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구조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SBS가 단독 취재한 내용, 잠시 뒤 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 아니 어느지역이나 범죄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섬지방은 저런류의 범죄가 발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