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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경찰, 체포영장-‘경호처 부장 이상’ 전원 입건 검토 중1월 7일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경호처 방탄막’부터 걷어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처장은 경찰이 통보한 2차 출석요구일인 이날
- [단독] '옥중 집필' 전념하는 조국…'창당부터 尹 탄핵'까지 다룬다1월 7일원문▷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으로 징역 2년이 확정돼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전적 회고록을 집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 아직 영장 재 발부 안되었을 겁니다.1월 7일기자들이 벌써 취재하고 있습니다. 3. 이번 작전은 기습으로 불가능하므로 굳이 비공개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4.
- 장윤선 취재편의점 듣다가1월 7일깜빡 잠들었어서 박지원 할배 거의 끝날 때쯤 들었거든요. 쳇창이 난리가 났더라고요. 박지원 왜 저러냐 또 시작이다. 한덕수 때도 그러더니 또 실책을 하고 있다고 다들 화가 엄청나게 나서 박균택의원님 나오셨는데도 박지원 할배 욕으로 가득했어요. 추론해 보면 할배가 최상목 감쌌다는 것 같은데 뭐라고 했는지 혹시 들어보신 분 있으실까요? 박할배 의견과 민주당 지도부 의견이 다른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박균택 의원님은 최상목을 공수처에 고소하려 했는데 또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아 국수본으로 고소한다 하셨어요.
- [제2의 명태균/굥 지지율 40% 비법] 전문가들 분석은~1월 7일먼저 황예린 기자 보도를 보시고, 취재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밀착카메라] '나를 따르라' 신부님부터 '사상검증'까지…대통령 관저 앞 48시간1월 7일밀착카메라 이가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두운 밤, 환하게 불 켜진 응원봉을 든 한 천주교 신부 뒤를 집회 참가 시민들이 줄지어 따라 갑니다.
- '직무 정지' 지지율 40%?? 응답률 낮은 ARS 방식 (JTBC 뉴스룸)1월 6일먼저 황예린 기자 보도를 보시고, 취재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지율 40%' 어떻게 봐야 하나?
- [보배펌] 분노올라오는 학폭1월 6일여학생인데 잔인해서 mbc 도 취재진행하는듯하고 보배드림 분들도 분노하고 있어서 조만간 가해자 수면위로 올라올듯하네요. 현재 동영상은 삭제되고 사진은 댓 링크에 보면 있긴해요.
- "체포영장 기간 연장 신청"‥이 시각 공수처1월 6일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서영 기자, 여기에 대한 공수처 입장이 나왔습니까? …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는 공수처가 수사에서 빠지는 게 맞지 않느냐, 공수처의 존재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까지 쏟아졌습니다.
- [단독] "尹의 한방" 김민수 대변인, 망언 논란에 자진 사퇴1월 6일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김 대변인은 이날 중 대변인직에서 자진사퇴할 예정이다.
- [단독] “尹체포영장 집행, 경찰이 맡아주면 안 되나”…공수처 공문1월 6일사실상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한발을 물러나겠다는 의미라 수사 의지를 의심받던 공수처를 둘러싼 비판론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이날
- 마지막날인 오늘도 만약 오동운이가 <집행쑈> 한다면1월 6일어쩌네, 언플로 군불 좀 때다가 어머나, 벌써 시간이 밤 12시잔아, 마법 풀릴 시간이야 우린 법과 원칙을 지켜야하니 서둘러 나가자 요러고 체포는 개뿔 바로 냅다 튀어 나올듯 기자들 취재권
- 윤서겨리가 한국에 없다면 말레이시아에 있겠는데요1월 6일깅거니 의붓애비 김충시기의 나와바리.....말레이시아...... ........뉴스타파 취재중에 뉴스타파는 마약에 대해서 취재하는 중이 아니었는데........
- [박제]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의 주인공 장윤석 변호사1월 5일영화 <서울의 봄>으로 다시 주목 받은 저 발언에 대해 묻는 취재기자에게 이 인간이 하는 설명도 참 비열하네요.
- 취재진 피해 반대편 정문으로 유턴 도망가는 공수처장 jpg1월 5일오늘 오전 9시 40분쯤 공수처 5동 후문에 오동운 공수처장의 차량이 도착 하지만 공수처장 차량은 취재진 앞에서 갑자기 유턴해 반대편 정문으로 향했다. … 공수처장 차량을 취재진이 100m가량 쫒아가는 ‘눈길 추격전’이 시작됐다.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 달려 도착한 정문 주차장은 철문 통제가 가능한 곳. … 취재진은 굳게 닫힌 초록색 철문 틈 너머로 걸어가는 오 처장에게 체포영장 집행 여부를 소리쳐 물었다. 하지만 말없이 도망가듯 청사로 들어갔다.
- 경찰 “또 막으면 경호처 수뇌부 전부 체포”1월 5일강보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대통령 경호처 경호본부장과 경비안전본부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이건 뭐죠?1월 5일[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경찰 특수단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내란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단독]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이의신청 냈지만 '기각'1월 5일[단독]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이의신청 냈지만 '기각'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이 위법하다며 이의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 이 개새끼가 발포명령 내려놓고 지는 방탄차로 도망감1월 5일고양이뉴스 원피디가 취재한 대로 방탄차 타고 도망간 거 100퍼 사실이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방탄차 2대를 왜 움직이나요? 경호처에 발포 명령 내려놓고 지는 도망갔다??
- 서초사랑의교회 근황1월 5일취재하신다면 적극 돕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그런 교회를 왜 다니냐고 하는데 교회 옮기는 건 좋아하는 야구팀 바꾸는거 이상 힘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