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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왈, "이재명이 퇴직금을 없앤데!!"10월 12일일정기간 근무하고 퇴직금을 받고, 실업급여를 받고, 그리고 취업활동을 하며 보조금을 받는 사이클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 인구분산/균형발전 정책 - 예산 들지 않습니다.10월 11일서울로 몰리는 이유는 취업이고 강남으로 몰리는 이유는 교육입니다. 이와 관련한 인구분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외교부 "캄보디아 경찰 지침따랐다" 해명..韓대학생 피살 외교무능 비난10월 11일외교부는 또한 순수한 취업사기 피해자 외에 온라인 스캠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국내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자발적으로 가담하는 사례가 많다고 주장했다. … 캄보디아 경찰은 취업사기·감금 피해 신고시에 신고자의 현재 위치, 연락처, 건물 사진(명칭, 동호수), 여권사본, 얼굴 사진, 본인 구조 요청 영상 등을 요구해왔다.
- [단독] 강력사건 잇따른 캄보디아…감금됐던 한국 청년 2명 구출10월 11일이번에 구출된 한국인 20대 청년 B씨는 인터넷에서 고수익 해외 취업이라는 글에 현혹돼 지난 2월 캄보디아를 찾았습니다. … 전기충격기와 쇠파이프 등으로 고문과 폭행을 당했다"고 말합니다 결국 고수익에 현혹돼 캄보디아를 찾는 순간, 강제로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연루될 수밖에 없는 셈입니다. ■ 캄보디아 취업 … 해당 지역은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빈번한 곳으로, 현지 경찰은 C씨의 사망 원인을 ‘심장마비(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라고 밝혔습니다.
- [단독]‘캄보디아서 대학생 납치-살해’ 국내 유인책 검거10월 11일특히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해외 취업을 유도한 뒤 피해자를 감금·착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내랑 본 어쩔 수 없다 한줄 후기?10월 9일4차 산업 혁명기에 중년 실직 가장의 본격 재취업 분투기? 집에 누워 딩굴고 있는 사람 끌고 가서 보여준 이유가 뭐냐ㅋ 사장님께 새삼 감사함을 느껴야하나? ㅜㅜ
- 착한 교회 청년이 극우에 빠지는 이유10월 6일워낙 취업률도 안 좋고 힘든 세상이다 보니까 너무 힘들게 살아가는 게 정상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런 힘든 세상 가운데서 자기가 뭔가 밥벌이를 하려면 뭔가 자존감을 채우려면은 분명히 뭔가
- 우상호 아저씨! 한마디 합시다!10월 6일여학우들 길에서 머리 질질 끌려가고 남학우들 군대에 끌려가고 닭장차에서 백골단에 두들겨 맞고 감옥가고 졸업도 못해, 졸업해도 빨간줄로 취업 못하고.
- 70년생 아저씨인데 이직했습니다.10월 6일지난주 줌으로 해외본사와 인터뷰하고 좀전에 취업결정되었다고 연락받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말할 곳이 없어서 자게에 소근소근 거립니다.
- 대놓고 혐중 조장하는 언론 한국경제10월 3일지난해 말 기준 중국동포 취업자는 34만1000명으로 전체 외국인 경제활동 인구 107만1000명 중 31.8%였는데 실업급여 지급액 비중은 64.3%에 달했다. … 반면 재외 동포(F-4) 비자는 사실상 체류 기간 제한이 없고 취업·이직이 자유롭다. 이 때문에 단기 취업 후 곧바로 퇴사해 실업급여를 반복 수급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 처남이 좀 늦게 취업을 했는데요 뭔가 짠했어요10월 2일저는 40대 초반, 짝꿍은 내년 마흔이에요. 저는 외둥이고 짝꿍은 3남매 장녀이구요. 둘다 일찍 독립해서 씩씩하게 집안 도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짝꿍의 막내 동생이 이제 서른줄인데, 중간에 임고 준비하다가 살짝 방황했고 얼마 전에 조금 늦지만 취뽀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지난 주말 아울렛 같이 가서 정장 두 벌이랑 구두, 니트 사주고 왔는데요. 이게 뭔가 너무 짠한 거예요. 저만 그런 감정이 아니어서 짝꿍이랑 둘이 같이 우리, 왜 이렇게 짠하게 느끼지 하다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참 착실하고 생각이 깊은 처남이라 이제야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먼저한 저희로선 이 친구가 시작할 생활이 만만하지 않다는 걸 아니까, 이 친구가 앞으로 걸어갈 길이 녹록지 않을텐데 하는 걱정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저랑 짝꿍은 가정형편도 좀 어려웠고 거의 모든 걸 스스로 힘으로 이겨내야 했어요. 사회 생활 시작할 때도, 무언가 어떤 관문과 단계를 지날 때 가족의 환대나 보살핌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처남 첫 사회생활 준비할 때, 제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아마 우리가 눈물이 핑 돌았던 건 마냥 꼬맹이 같은 처남이 잘 커서인 것도 있겠지만 그 친구를 통해 저희의 모습을 본 게 더 컸던 것 같아요. 만약에 나도 누군가가 세심히 정장은 어떤 걸 사야 하는지, 어떻게 입어야 꼬맹이 티 안 나는지 사회생활 어떻게 하면 덜 힘들지 알려주는 누나나 형,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그런 마음이요. 씩씩하게 잘 살고 있고 독립적으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잘 살았다 싶으면서도 어렸을 때 경험하지 못한 무엇, 결핍이 알게 모르게 온몸을 감싸고 있다는 걸 실감했어요. 처남은 그걸 모르니 이 은혜를 어떻게 갚냐고 했구요. 저희는 그냥, 우리한테는 됐고 너도 나중에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뭔가를 나눌 기회가 올 거니까 그때 잊지 말고 갚으라고만 했어요.
- 오마이 단독)김문수 노동부 쿠팡 취업규칙 위법 회신 비공개10월 1일전문 검사 노동부 기업 카르텔
- [단독] "핵심 증거 누락 안 돼" 부장검사 호소에도…윗선은 "억지 말라"10월 1일[단독] "핵심 증거 누락 안 돼" 부장검사 호소에도…윗선은 "억지 말라" 부천지청 지휘부-쿠팡 사건 담당 부장검사 간 메시지 확보 차장검사 "지청장께서 취업규칙 무효 여부 판단 말라신다 … 지휘부는 담당 부장검사에게 "취업규칙이 무효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 "청장님께서 취업규칙 무효 여부를 우리가 판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신다"며 "괜한 분란 소지와 민사재판에 달리 판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냈습니다. … 고용노동청 기소의견의 핵심 근거였던 취업규칙 무효에 대해 아예 판단을 하지 말도록 엄 지청장이 지시했단 겁니다. … 이에 부장검사는 부천지청장과 차장검사에게 "취업규칙 무효에 대한 판단이 누락된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휘부는 아무런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 강남구... 수십억 아파트만 가진 빈곤층을 위한 지원책 마련 ㄷㄷㄷ9월 29일서울 강남구가 자산은 있지만 고정 소득이 없는 55세 이상 주민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 얼마전 재취업에 성공한 아재였습니다. 해고 당했네요. 연휴 전주에9월 28일어려웠지만 그래도 연봉 조건을 흔퀘이 승낙하길래 느씸이 좋다 생각하고 작지만.. 게다가 팀장이지만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년만에 퇴사하고 들어간 회사에서 임금 채불로 나오게 되었는데 다시 들어간 회사에서 3개월 되기 4일전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일이 기획이다 보니 사람들하고 자주 마주치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항상 조심하는게 습관처럼 되어 있지만.. 간혹 실수는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몇까지 다짐이 있죠.. 업무기록, 일정 기록, 그리고 기타 등등 그런데 해고 통지가.. 23일 구두로 왔습니다. 이유는 14명중 3명의 팀원이 퇴사이유를 밝혀 왔다는 이유인데..그들이 중요한 인물이라 내가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이 회사를 입사할때 젊은 회사라는 느끼고 입사를 하였지만.. 황당한 사유였죠.. 일을 못해서도 아니고..지각..조퇴 한번 안했고..야근은 밥 먹듯이 하고..게기에 14명의 일정 관리에 개인적인 기획 방향성 문서 작성, 빵꾸난 업무 메꾸어 주기 등등 모든걸 다 했지만 저 때문에 3명이 그만 둔다고 해서 제가 나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상장사 중견기업 실장을 15년간 한 저를 쉽게 본건지..아니면 대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건지.. 일단 구두 해고 통보는 법적 효력이 전혀 없습니다. 시용 기간이라도요....그러나 이걸 제가 착하게 경고를 먼저 해주니 마지막날 서면으로 보냈더라고요.. 거기에 하지 않은 압박이라는 말을 써서.. 근데 이미 늦었습니다. 구두 해고를 먼저 한 절차 자체가 틀렸기 때문에 위법입니다. 그리고 전 퇴사자 3명에 어떤 의사 표현, 문서 경고, 거기에 분위기 변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건 전날에 한 회식은 물론, 팀즈등에 모든 기록에도 그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여기에 이러한 일을 제 상관인 pd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경고성 구두 전달은 씨자를 님자로 바꾸어 달라는 1달전 경고에 전 어렵게 고쳤습니다. 나이차이가 대부분 20년 정도 나나보니..님자가 아렵긴 했지만 그래도 고쳤습니다. 근데 이것도 모두 구두 경고.. 해고 사유로 말만 하고 증거 자료가 없습니다. 업무 평가서도 작성도 안했나 봅니다. 그래서 증거 자료가 없습니다. 결정적인건 회사 분위기가 매우 좋아햐서 다른 회사 잘 다니는 사람을 소개해서 지지난주부터 입사가 되었는데.. 전 해고를 하다니.. 도대체 이런일을 벌리고 잠이 올까요? 저와 집사람은 새벽 4시까지 울고 전 3일동안 밥을 못 먹었습니다. 억울, 황당, 그리고 안타까움... 전 무조건 복직 가능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법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일이 처음이라 또 준비 해야 되는게 있을까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부산 동명대 부지에 전국최대 대학동물병원 설립 jpg ㄷㄷㄷ9월 27일1층은 응급실 , 영상의학과 4층은 학생교육시설 취업, 창업도 지원 댕댕이 MRI도 있나유? 그나저나 박형준은 왜 압색안하죠?
- 초등생 10명 250회 추행한 교장…피해자 위해 친구들이 증거 모았다9월 26일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및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각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 교장이 초등생 250회 추행·성희롱…징역 8년 선고9월 26일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등 80시간 이수와 이동 청소년 관련기관에 10년간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렸습니다.
- [단독] 공수처, '김병기 아들 편입 의혹' 수사 착수9월 26일또, 대학 편입을 위해 김 원내대표 아들이 한 회사에 취업해 등록금 등 금전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쿠팡이 그래도 법은 최소한으로 지킨다고 생각했었는 데 이제 그것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 취업규칙을 바꾸어서 일용직 퇴직금 지급기준을 바꾸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