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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을 멸할 비급을 전하러 20년 폐관을 깨고 나왔소.어제 밤 10시감히 노동자를 기계 부속품 취급하며 기만하려 들다니, 내 참으로 어이가 없었소.
- 희림과 같은 설계업계 종사자로 좀 답답해서 글남깁니다.어제 아침 9시업계의 구조적 문제 – 설계비는 ‘세상에서 제일 싸 보이는 돈’이다 설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과소평가받고 가장 싸게 취급되는 전문 서비스입니다. … 이걸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수백억 설계비 = 비리” 이렇게 단정해버리면… 전문 설계업 전체가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 개혁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흐름이 생긴 것이 정부 책임입니다.어제 아침 9시개혁에는 다 때가 있다고, 정권초반에 안하면 못한다고 일부에서 노래를 불러도 정권 발목잡는 이들 취급이나 하고 이렇게 시간 보내버리는 걸 몰랐습니까?
- [기레기들의 마지막 인신공양]어제 아침 6시이제, 국민 10명 중 7명은 기레기의 말을 "개소리"로 취급한다는 뜻이다. 대중은 더 이상 조중동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다.
- 조진웅 건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정리7일 오후법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장해 준 권리를 행사하여 침묵한 것을 두고, "왜 자발적으로 고백하지 않았냐"며 사기꾼 취급하는 것은 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 조진웅에 대한 지지와 안타까움을 한남들의 쉴드 취급이나 하고...7일 오후여초라고 하는 곳들에서 구경하다보니 조진웅을 옹호하는 배경과 이유가 "한남들의 병신같은 동질감"이라는 소릴 보고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었고 여성이기를 떠나 한 명의 팬으로 진보진영 지지자로 상처를 받았습니다 지들이 그렇게 씹고 비난해대던 조선일보 출신이 공개되면 안 될 기록을 가져와 인권살인에 다름없는 살포행위를 하는데 그가 청소년기 후 어떤 삶을 살았고 우리 진영에서 얼마나 당당하고 씩씩했는지 그 오랜 시간 그가 진심으로 삶을 산 시간을 한 순간에 가루로 만들고 그야말로 앞 뒤 덮고 빽빽대는군요 그러면서 지들끼리 아이돌 덕질하면서 부리는 광기가 얼마나 정당한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아이돌에 미쳤다고 서로 또 삿대질을 하고 문통을 폄하하고 조국을 증오하고 정청래를 공격하고 김어준에 구역질을 하고 조중동과 그렇게 목소리를 맞춰가는 주제에 지들이 진보라고. 한 때 무슨 이유에선지 새 시대의 희망이라고. 조진웅배우에게 여성을 향한 폭력 범죄가 있었다면 저는 매장시킬 광기는 못 부리더라도 팬으로서 슬펐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가 해당 사실을 부인했고. 또 촬영 현장에서 미성년자 배우를 보호하려고 그 자리에서 콘티를 바꾸자고 제안하는 정도의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 타인에게 그런 고통을 가하는 짓을 감히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감수성은 어렸을 때 완성되는 거지 크면서 변하기 정말 어러운 거니까요. 제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던 사람이 다치고 떠나가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마음이 항상 참 고통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정치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이런 이별을 줄이는 노력도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 커뮤니티에서 제일 보기 싫은 유형7일 오전근거도 없이,증거도 없이, 결과도 안나왔는데 무조건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이런류의 인간들은 루리웹에서 실컷 봐서 질린감도 크고요.
-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7일 오전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민주당이 선을 넘었다” “尹대통령에게 사과해야” “정상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지” 계엄설 취재보다 “상식 밖 음모론”이라며 무시했던
- 네 유동철님 기억하겠습니다7일 오전비교를 비난으로 생각한다면 거기까지 한계고 더 볼거없는 사람 되는거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민주당에 있는 사람들 모두 다 친명이지 친명 아닌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친명이라고 특별 취급
- 소년범 목적이 교화와 선도로 법의 심판을 받게하자는 건데...6일 오후그걸 다시 끄집어 내어서 부관참시하듯이 하면 뭐하려고 교화하고 선도하나요...그냥 처음부터 범죄자 취급해서 사회 쓰레기로 만들어야죠.
- 자칭 "김대중·노무현 정신 적임자"6일 오후이걸 전문용어로 "사칭"이라고 하죠 자신이 필요할때는 "김대중 정신 적임자" 필요할땐 말장난 꺼리 취급
- 예전 알던 빌딩주인의 마인드6일 오후염치라는 게 없고 부끄러움이 없으면 굳이 사람 취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 조진웅 배우는 사회의 희생자라고 봅니다.6일 오후디스패치를 언론이라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스를 받아 누군가를 절망 사망에 빠뜨리는 청부업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강득구 의원, 아무리 김민석 총리가 지금 최고 권력중 하나래도 당원보다 아래입니다6일 오후당신들은 지금 조금이라도 어디가 파워 쎄나 어디에 붙어볼까 이 옘병 하며 머리 굴리고 있지만, 우리는 아무리 잘나도 그들을 대의정치 도구 취급해요.
- 형이 똥쟁이 취급하는게 열받은 동생의 사연6일 오전리얼 똥쟁이 맞는데 ㅋㅋㅋㅋ
- 정청래 "투표율 저조".. 그리고 양문석 예언..5일 오후"언제부터 정청래는 '우리'도 아니고 '동지'도 아니고 아예 접촉해선 안되는 '불가촉정치인'으로 취급했느냐"고 당내 일각에 따져 물었다.
- 황희두이사 '도대체 언제까지 한 줌 취급할 건지..'5일 오후
- 위기 때 진가가 드러나는 이 시대 참앵커, 이재석 앵커!3일 오후언론 관련 학과에서는 교과서급으로 취급해주는게 어떨지) 앵커, 아무나 하는거 아니니까. 아무나 시키지 마세요, 아무나(?)
- 걱정입니다 추경호 하나 제대로 처벌못하는데3일 오전어림도없겠는데 싶어요 추경호를 저래 처리하는거보면 일단 국힘은 내란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주려는 사법부 ,검찰의 의지가 보여요 특히나 국힘이 요즘 시위한다고 모여서하는거보면 우릴 내란법취급하지마란거에요
- [복습] 기각을 확신했던 홍사훈 기자의 당부를 되새깁니다.3일 오전조희대 코트는 내란범 재판을 잡범 수준으로 희화화하고, 우리를 개돼지 취급하며 자기들에게 복종하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