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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망하는 캠프의 끝을 보여준 오창석...5월 23일사하을에 출마하면서 사하갑지역 공약을..ㅋㅋㅋㅋㅋ
- 정봉주가 살 길..5월 23일실제로 정봉주는 청담에 벙커를 두기도 했었죠 본인도 강남 출마를 염두에 뒀을 수 있습니다. 살아 돌아오면 모든게 용서되는 길 밖에 없는 듯 합니다. ㅠㅠ
- 민주당에게5월 23일이준석 100%단일화합니다 설령 불화가 생겨 안할지라도 전쟁은 언제나 최악을 대비하는겁니다 단일화 가정하면 현재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내입니다 이준석을 미리 100%단일화를 위해 위장출마했다등등
- 안사요 김종민_민주당 세종 당원 분위기입니다.5월 22일세종시 민주당원들, 체포동의안 가결의심만으로도 출마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사람들입니다. 세종 당원들 김종민 입당하면 이번 대선 유세도 포기할 기세입니다.
- 김상욱 이전 인터뷰영상. 정치판 어렵다...5월 22일이유는 최욱은 한동훈을 윤석열과 한몸으로 보고 있고, 김상욱은 분명히 친한파이고 아주 최근까지도 한동훈 대선출마에서도 나왔을 정도로 한동훈을 따라 다녔기 때문에요.
- 이낙연이 요설을 뱉었군요5월 22일범죄 피고인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재판이 연기됩니다. 대통령에 당선하면 무죄 판결은 허용되고, 유죄 판결은 임기 내내 정지됩니다. … 그래서 고심 끝에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선거를 돕지도 않겠습니다. … 부족한 저에게 기대를 품고 저의 출마를 기다리셨던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저의 고심과 충정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지지자 여러분.
- *김상욱은 서울 용산에 출마해야*5월 22일진영을 바꾼자가 승리 가능한 유일무이한 곳* 용산* 진영 케이스*
- 가장 존경하는 야구선수5월 22일지난 40년간 수많은 야구선수들이 있었지만 져 기준으로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당시 여당인 민자당의 부산공천 유혹도 뿌리치고 노짱의 민주당으로 출마하신적도 있었네요
- 영입보수탈당 인사들 제일 걱정되는 지점5월 21일그것도 단독출마면 거를수도 없고요. 설사 그렇게 걸러졌다 쳐요. 그사람들이 조용히 나갈까요? 이낙연 무리들 당원이 결정했음에도 총선때 조용히 나갔습니까?
- 쥴리 정치판에 데뷔시키는 시나리오가 실제하긴 한듯.5월 21일국짐당이 대선후보 배우자 토론회 주장하는거 보고 진짜로 쥴리 출마하는 시나리오가 있었구나 실감. 그리고 아직도 그 꿈을 못 버린건가 싶기도.
- 다음 총선 허은아 출마지역구5월 21일준섹이 있는 동탄으로 보내서 사악 발라버렸으면 좋겠음
- 준석이는 대선출마하면서 지역구 사퇴한 건가요?5월 21일...
- 동대문상인회 曰 "(서울시장)박시장이 그거 해주려다가 갔어.."5월 21일남인순, 진선미, 한정애, 박영선, 우상호(강원지사선회) 서울 3선 - 전현희, 박주민, 홍익표 서울 2선 - 임종석, 박용진 서울 기타 - 정원오, 김진애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출마
- 김동연 지지자의 한마디 "예수가 출마해도 찍으면 안되"5월 20일강려크한 김동연 지지자의 한마디 ㅋㅋㅋ
- 민주당 보수인사 영입에 대한 썰5월 20일김상욱 의원은 본인이 민주당에서 새로운 정치를 해볼려고 입당한거고 서울 험지에 출마할 의사도 있다고 하고 김용남,허은아는 지지선언만 한거고 입당여부는 불확실 합니다.
- 매불쇼 정준희교수 - 언론이 이준석 후보를 감싸는 이유5월 20일특정 인물이 출마할 경우 검증 대상이 되고, 그에 관한 부정적 의견이 쏟아지면, 주류 여론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복잡한 상황을 만든다.
- [단독] 민주당, 교사 정치참여 허용 추진 jpg ㄷㄷㄷ5월 20일40만표 확보~~~ 교사 신분으로 출마도 할수있음!!! ㄷㄷㄷ
- 김용남 "대장동 개발 설계했다던 이재명, 무기징역 면하기 어려워", "방탄출마 이재명..횡령한우 사먹었으면 죗값 치러야"5월 20일말한 것보면 이준석을 뛰어 넘는데 너무 세탁됐어요 ■ 김용남 "방탄출마 이재명..횡령한우 사먹었으면 죗값 치러야" ■ 김용남 전 의원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공무원을 … 그러면서 피선거권을 박탈당하지 않고 대선 출마까지 가능해지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되는 변호사들의 20억 원 정도의 변호사 비용이 쌍방울로부터 이렇게 흘러 들어간 것
- 듣보잡 여조...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5월 20일라고 정당 지지도를 먼저 물은 다음,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6명의 후보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고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었다.
- 준색이 "김용남 허은아..비례 못받은 이후 변했고 양향자 이낙연은 자기 갈길 간 것"5월 20일이 후보는 "김용남 의원은 본인이 비례 후보로 등록했다가 비례 번호를 못 받은 뒤로는 개혁신당의 입장과 동조하는 발언을 하신 적 없다"며 "허은아 대표도 본인이 비례로 출마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