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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늘도 무사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4월 3일왼쪽 가슴에 동백꽃 뱃지 달고 출근했네요.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무사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자랑질...... 그만보고 싶습니다4월 2일업무특성상 6시50분까지 회사출근 7시부터 근무를 하고 2시에 퇴근을 합니다 윤이 계엄령선포한 이후 제 삶은 출근-퇴근-집회참석의 연속이였습니다 집회후반부 부터는 출근-국회의사당- … 광화문집회- 행진- 귀가 남태령 2차때는 출근-퇴근- 남태령 밤샘- 새벽첫 전철타고 출근 이런패턴의 무한반복으로 국회의사당 행진하는날에는 하루 걷는 걸음수가 35000보를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 아침에 한바리 하고 왔습니다 ㄷㄷㄷ4월 2일출근시간 피케팅을 집 근처에서 한다고해서 업무시간이 아니어서 일찍 나가서 한바리 하고 왔습니다.
- 오늘 출근할때 안국동 상황 ㄷㄷㄷ4월 2일일단 원남동사거리에서 창경궁에서 안국동으로 가는 길을 원천봉쇄 따님 창경궁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걱정이 되더군요 극우할배들은 다 치웠는지 궁금하네요
- 출근길에 현수막 지정게시대? 가격을 봤는데 ㄷ ㄷ4월 2일저 기둥 하나의 설치.구입 가격이 4500만원 이라는건 아니겠져? ㄷ ㄷ
- 다시 화염병을 만들어야 하나 까지 생각을 했었는데...4월 2일어제 아침 출근 할때 문뜩 내가 다시 광장으로 나가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 반백살에.. 그리고 생각 했던게 아이들 인라인 태웠을때 보호 장구 입니다..
- 잽싸게 본투표 참여하고 출근합니다 ㅋ4월 2일보궐선거부터 좋은 소식 연이어 들려오기를 기원합니다 아자잣 화이팅!!!!
- 오늘의 광화문....아니 안국역4월 1일(태극기들이) 오늘 밤샘 집회를 한다는데 다행이 많이 춥지 않음에 감사를 하며 낼 출근을 위해 집으로 왔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3일만 더 힘을 냅시다!!!!
- “5만원권 2만장” 수협 여직원이 빼돌린 10억, 어디에?4월 1일그는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미리 준비한 종이봉투에 현금 지폐를 담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 A씨는 마지막 범행 당일인 지난달 25일 출근한 뒤 돌연 잠적했고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직원들의 신고로 범행 사실이 발각됐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 쿠팡이 돈이 넘치나요4월 1일물류 계약직 하시는데 오늘 셔틀버스 인원이 넘쳐서 못탔다고 하더군요 45인승이 아니라 20인승이라 그럼 어떻게 해요 했더니 카카오택시 타고 간다고 쿠팡에서 자동결제 하나 보더군요 출근
- 📌 19년 근무한 직장, 오늘 퇴직했습니다4월 1일(자꾸 안구에 습기…) 아침 출근길엔 퇴직에다가 헌재 선고 지연 소식까지 겹쳐 우울했는데, 금요일 오전, 탄핵 인용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위로를 좀 받았습니다.
- 경의중앙선 선로침수 복구 완료…첫차부터 운행 정상화4월 1일출근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의중앙선 선로침수 복구 완료…첫차부터 운행 정상화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일 경의중앙선 가좌~홍대입구역의 침수된 선로구간 배수를
- 조금전 집에 들어오면서 교차로에서 있었던일4월 1일김포주민인데 일은 부천에서 하고있습니다 일이 늦게끝나서 집에는 항상 이맘때쯤 들어오죠 출근할때는 퇴근시간과 겹쳐 차가 많이 밀리지만 퇴근할때는 당연히 새벽이라 도로에 차도 별로 없어서
- 3월31일 헌법재판소 취재 일지3월 31일<헌재 앞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매일 헌재를 출근하듯 오간 횟수가 50번이 넘어가자, 나는 더 이상 숫자를 세는 것을 멈추었다.
- 문형배 형... 제발 신호 좀 줘..3월 31일출근은 했을 거고 위험한 상황이면 퇴근길에 오른쪽 눈 세번 깜빡깜빡 오케이?
- [오늘의 역사] 3월 31일3월 31일회사원 김인철씨는“출근길 버스 안에서 전씨가 소환된다는 뉴스를 듣고 화가 나서 달려왔다” 알선수재와 횡령 등의 혐으로 구속수감된 전경환은 이듬해 대법원에서 징역 7년에 벌금 22억,
- 제가 겪은 간병인에 대하여...3월 31일아깐 댓글로 여러가지 달았는데 막상 출근시간도 가깝고 하다보니 대략 이 두가지만 올려봅니다. 생각나면 추가로 나중에 다시 달조
- 잊혀지면 섭섭한 노엘 아빠 장제원 (준)강간죄 추가보도3월 31일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성폭력 상담기관인 해바라기 센터로 갔고, 경찰 신고도 했다며, 1주일 정도 출근을 안 하니 직장 상사, 즉 장 전 의원이 '내가 너무 들떠서 그랬다.
- 장제원 피해자 3년전 글3월 31일성폭력 당시 상황, 심경" "3차 술자리 후 성폭력 당해, 다음날 호텔에서 눈떠" "수치스러워 화장실 가는 척 도망쳐" "지인에게 도움 요청, 해바라기센터에 가고 경찰 신고" "출근
- 오늘의 헌재 근황3월 31일낮에는 진보당이 헌재 인근 도로에 현수막 시위를 하시더군요, 내일 아침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재판관들 출근길이면 대박이겠어요 ㄷ ㄷ ㄷ) 적은 인원으로 아주 효과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