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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물안궁] 아침 출근길에 충동구매..4월 15일벼르고 있던 탑건2 매버릭 F-18 1/72 다이캐스트 모형을 구매했습니다 쿠팡에 올라가있는 건 매버릭 전용 컬러는 맞는데 F/A-18F라서 복좌형이네요 (덜컥 구매했으면 큰일날 뻔) 검색 신공으로 영화에 나온 단좌형 E형을 구매했습니다 해외 배송이라 5월 도착 예정이네요 ㄷㄷㄷ 양품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체국준등기선납봉투, 진짜 작네요.4월 14일어머니께 출근길에 부탁드리고 퇴글길에 찾아왔는데, 어머니가 아버지께서 우체국 다녀오셨다고... 가슴이 뭉클해, 아버지 고마워요?!
- 이민진 작가 "파친코" 훌륭하네요4월 11일썰고 있는데도 움직임이 없는 묵직한 소나무 도마 같았다" "역사는 우리를 져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도서관에서 빌리고 방치해 뒀던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를 꺼내 읽기 시작하니 출근길
-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4월 11일출근길 벚꽃은 만개했건만 복권은 털썩 퇴근 마렵네요.
- 공장장 없는 이틀, 분리불안 심화 중4월 10일출근길에 항상 봐야하는 얼굴인데요. 이틀 연속 김어준 없는 유튜브라니... 뉴스도 어딘가 맥이 빠지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덜 유쾌하게 느껴지는 이틀입니다.
- 시끄러 임마 근황4월 9일대구서 출근길 인사 아이구..
- 오늘도 무사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4월 9일벚꽃 만연한 도로를 출근길에 보니 퇴근이 마렵네요. 오늘도 다들 무사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jot선] ’분열된 대한민국... 어쩌다 여기까지‘ …???? ㅋㅋ4월 5일출근길 카메라 앞에서 육성으로 말하는 새 대통령의 모습은 매일 아침마다 전임자 시절을 소환하게 될 것이다.
- 행복한 삶 코스프레하러 나왔습니다 ㅋㅋㅋ4월 5일ㅋㅋㅋ 유난히 일찍 일어나 일찍 출근길을 나서 동네 빵집에 들렀습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앉아서 소금빵과 커피 한잔~! 행복한 삶 코스프레하기 딱 좋은 아침입니다.
- 삭제) 탄핵 선고일 출근길 정계선 재판관 웃는 게시글4월 5일iscream 어르신이 아닌것 같다고 해서 검색해 보니 동영상 기준으로도 웃지 않으셨네요 조작사진 같아 빠르게 게시한 글은 삭제 했습니다
- 펌) 탄핵 선고일 출근길 정계선 재판관4월 5일계선이 누나 너무 밝게 웃어 주심 ㄷㄷㄷ
- 공해같던 현수막이 싹 사라졌어요4월 5일오늘 아침 출근길, 평소 스트레스 유발하던 국힘당/자유애국당 현수막이 싹 사라졌네요.. 파면되고 나니 정리가 되네요. 기존의 무질서가 멧돼지가 파면되니 정상화 되네요.. … 토요일 출근길이 평화롭네요.
- 탄핵절 이 와중에 사랑에 빠져 예쁜 아줌마를 만났습니다.4월 4일탄핵인용을 확신 하는 출근 길에 예쁜 아줌마를 데리고 꽃 사진 찍으러 갑니다. 이와중에도 사랑에 빠집니다. 이쁜게 최고여
- 안국동 현재 상황4월 4일출근 길에 일부러 안국동 걸어서 갔습니다. 경찰 차벽은 완벽 하고 우리 동지들은 어마 어마하게 뭉쳐있습니다. 저쪽은 한명 있더라구요.
- 조선]"탄핵의 손맛 못 잊는 좌파들아 이게 정권교체의 맛이다" 이랬던 ㅅㄲ들이 ㅋㅋ4월 3일출근길 카메라 앞에서 육성으로 말하는 새 대통령의 모습은 매일 아침마다 전임자 시절을 소환하게 될 것이다.
- 광화문은 차벽을 세우기 시작하네요.4월 3일출근길에 광화문 광장 이동식 화장실 설치된 것 봤는데,... 점심시간에는 교보문고 ~ 종각까지 경찰버스 차벽을 세우고 있구요. 퇴근길에는 ???
- 오늘아침 출근길에 mbc라디오 듣는데..4월 3일심우정 자제 취업비리라 얘기하고 끝까지 이름을 얘기 안하네요.. 심민경이라 말해라! 이 버러지들아! 조민은?!
- 출근길에 현수막 지정게시대? 가격을 봤는데 ㄷ ㄷ4월 2일저 기둥 하나의 설치.구입 가격이 4500만원 이라는건 아니겠져? ㄷ ㄷ
- 📌 19년 근무한 직장, 오늘 퇴직했습니다4월 1일(자꾸 안구에 습기…) 아침 출근길엔 퇴직에다가 헌재 선고 지연 소식까지 겹쳐 우울했는데, 금요일 오전, 탄핵 인용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위로를 좀 받았습니다.
- [오늘의 역사] 3월 31일3월 31일회사원 김인철씨는“출근길 버스 안에서 전씨가 소환된다는 뉴스를 듣고 화가 나서 달려왔다” 알선수재와 횡령 등의 혐으로 구속수감된 전경환은 이듬해 대법원에서 징역 7년에 벌금 2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