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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국산 화장품 짝퉁이 다 있네요.3월 4일ㅋㅍ에서 최저가라고 주문한 제품이 오는데 거의 열흘 가까이 걸린다기에 뭔가 찜찜해서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 생산직근로자 월 급여 계산 좀 도와주세요..3월 3일최저시급입니다. 10,030원 /시간
- 20대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이상한 최저시급 상승 비판 기류3월 2일최저시급이 가파르게 올라서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를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자영업 카페도 아닌 20 30대 남성 커뮤니티에서 나옵니다.
- 오늘 홈플런 득템 ㄷㄷㄷ.jpg3월 2일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 1kg 1+1에 12,990원 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햄이고 인터넷 최저가 1개에 약 9천원입니다. 핵이득!!!
- 삼일절에 가격 올린 '아사히맥주'… 사라진 '노재팬'에 日맥주 부활3월 1일삼일절에 가격 올린 '아사히맥주'… 사라진 '노재팬'에 日맥주 부활 지난해 맥주 수입량 22.5만t… 2016년 이후 최저 日맥주는 8.4만t… 노재팬 직후 보다 13배 늘어 공격적
- 아들이 직장문제등 고민이 많아 보이는데 제가 도움이 안되네요.2월 28일서비스직에 있었는데 업종 특성상 경력이 쌓여도 최저임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대우였는데 아이 지인의 추천으로 이직을 한 번 했는데 이전보다 못한 곳이더라고요.
- [굥 빅엿] 영국 “한국, 계엄으로 ‘완전한’→‘결함있는’ 민주주의”2월 28일총점 7.75점은 2006년 이 지수 산출이 시작된 이후 한국이 받은 최저점입니다. 특히 전년보다 0.34점 하락한 것은 167개국 중 9번째로 큰 낙폭입니다. ...
- 매그도나르도에서 햄벅제조 월급얼마정도인가여?2월 26일머 최저시급이겠죠? 그래도 하루 8시간씩 주5일 하면 200넘나여? 햄벅 남는거 공짜로 먹을 수 있나여? 뇐네도 뽑나여 ㄷㄷ
- 육군 병사 정복은 언제 지급 할까나2월 26일최저임금 정도 주고 고생 시키는데 외출복 정도는 지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 <정청래 입니다.>...최후변론, 시간되시는 분들만 천천히 일어보세요.2월 26일계엄에 따른 국정혼란과 불안감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큽니다. 1차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직후인 12월 9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튀르키예 여행 후기, 물가가 미쳤어요2월 26일. : 2024년 7월 BBC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최저 임금은 1만2000리라(조사 당시 기준 약 72만 원)입니다.
- < 정청래 탄핵소추위원단장 최후변론 전문 >2월 25일계엄에 따른 국정혼란과 불안감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큽니다. 1차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직후인 12월 9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현재 난리난 관리비 폭탄 인증들 ㄷㄷㄷ.jpg2월 25일참고로 2025년 최저 시급 인상률은 2024년 대비 1.7%이다. ㅆㅂ
- 20년간 한국 음식 물가 체감..2월 20일2005년 최저 시급 3,100원, 하루 8시간 기준 24,800원 2025년 최저 시급 10,030원, 하루 8시간 기준 80,240원 많이 올랐네요..
- 노벨상 경제학자 "남편이 집안일 덜하면 출산율↓…한국 봐라"2월 20일골딘 교수는 2023년 기준 출산율이 0.72 명으로 세계 최저인 한국을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했습니다.
- [속보] 398억 임금체불, 죄질 불량?? 징역 4년 jpg ㄷㄷㄷ2월 19일ㄷㄷㄷ 징역은 범행금액 / 최저임금으로 계산하자
- 어디에선가 주어온 최저가모델 빅토리녹스2월 19일이것보다 간소한건 본적이 없네요 ㅎㄷㄷ 정품이긴 한것 같아요 ㅎㄷㄷ
- 저는 집값보다....화폐가치의 폭락이 무서움.....ㄷㄷㄷ.jpg2월 19일최저임금은 5,210원에서 10,030원으로 거의 두배가 올랐습니다. 안전 자산이라고 여겨지던 금값도 10년동안 3~4배가 올랐습니다.
- 98인치 TV 구매 불발되었습니다 ㅠㅠ2월 18일2주전에 주문넣었던 최저가로 구매한 98인치 TV가 있었는데 자유게시판 - 98인치 TV주문 넣었습니다.
- 탄핵반대 33퍼센트 찍히는게 이상한게 아닌게2월 18일지금와서 매일 최저의 무언가를 본다는 인상을 받지만, 쟤네들은 문대통령때는 사람목숨이 걸린일에 정식언론들이 백신불신론을 퍼트리며 분탕을 치는, 인두겁이 따로 없는 짓도 서슴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