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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국정농단 대통령놀이를 폭로한 최재영목사의 첩보전 배경작년 11월1,2,3,4,편인데 오늘밤 마지막 4편 최재영목사는 미국시민권자로 통일운동가로 방북경험이 있고 한국에서 강연 저술활동을 하는 인물인데 양평출신으로 김건희와 잘 아는 사이고 대통령
- 거니, 국정개입 폭로작년 11월최재영 목사 거니 국정농단 개입 폭로 거니 특검으로 감옥보내고 썩렬상 총선과 무관하게 탄핵 절차 들어가야..
- 거니 뇌물 폭로 최재영 목사, 천하무적작년 11월바이든 국적 소유 압수수색 못할테니 검찰독재가 쓸 무기가 엄따... 와이리 좋옷노~ 와이리 좋옷노~ 와 이리 좋노오오오...
- 이언주, 김건희 명품백 '함정취재' 논란에 “곁다리로 본질 흐리지 말아야”작년 11월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지난해 9월 13일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가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 해당 영상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의 서울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디올 명품 가방을 선물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 언론사 일제히 김건희 명품수수 도배,조선일보까지작년 11월Tistory › entry 최재영 목사 김건희에게 디올 명품백 전달, 직접 촬영, 서울의 소리 보도 12시간 전 — 인터넷신문방송 '서울의 소리'가 유튜브채널을 통해 최재영 목사가 … 10시간 전 —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는 작년 9월 13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디올 백을 주면서 자신의 손목시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 … 정부 출범 후 고가의 한겨레 › society_general 대통령 부인 명품 선물 받았다 보도…대통령실은 “입장 없다” 3시간 전 — 서울의소리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재영 …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의혹 9시간 전 — 최재영 목사는 작년 9월 디올 가방을 선물하면서 이 장면을 촬영해 언론에 폭로했다. 이에 MBC 장인수 기자가 서
- 명품 안 들고 오면 안 만나 줌작년 11월최재영 목사는 작년 9월 디올 가방을 선물하면서 이 장면을 촬영해 언론에 폭로했다. 이에 MBC 장인수 기자가 서울의소리 방송에 출연해 이 영상을 공개했다.
- [사설] 김건희 명품 선물, 대통령실 제대로 사실 밝혀야작년 11월원문▷ {생략}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김 여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동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재미동포 통일운동가인 최재영 목사를 만났다
- 김건희 백에 용산 입장 예상작년 11월최재영 목사가 통일 운동 한 경력을 꼬투리 잡아 좌파가 악의적으로 함정에 빠트렸다 고 할것 같음
- 김건희는 왜 고가의 명품을 받았나...김영란법 위반?작년 11월이날 방송에서는 장인수 기자의 리포트를 통해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 최재영 목사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30년간 통일운동을 해오며, 전태일 실록을 집필하는 등 기독교계에서는 대표적인 진보 운동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는 명품선물 받았다고 폭로한 이유작년 11월본인은 보수지만 목사로서 북한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대선전부터 굥의 반북정책.반 통일 정책, 선제타격같은 식으로 공포조작등 이런정책을 펴왔던바 그리하지 하지말라고 충고를 해주기위해 김건희를 만나려고 했던것 그러나 명품선물을 받을때만 면담이 됨 아마도 최근 전쟁분위 몰고가는것에 대해 폭로 결심한것 같음 구체적인 동기는 오늘 밤 9시 서울의 소리에서 2탄으로 방송예정 고가의 명품선물 받은것은 김영란법위반
- 서울의소리 김건희 명품선물...<노컷뉴스>가 받았네요작년 11월원문▷ 임민정 {생략} 27일 서울의소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3일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를 만나기 위해 서울 서초동의 아크로비스타를 방문했다"며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를 … 또 지금까지 최재영 목사에게 돌려준 적도 없다"고 했다. …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행사는 물론이고 이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외인 만찬에도 최재영 목사를 초청했다"고 했다.
- 김건희가 최재영목사에게 받은 가방작년 11월최재영목사가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로 직접 촬영. 지난해 6월에도 명품을 선물했다고 함. 출처 : 서울의 소리 현재 실시간 방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