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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위원 계엄관련 무혐의???1월 10일공수처는 10배 정도 확장해서 윤 정부 임명 고위공직자 전수 조사(수사)하고(최강욱 공수처장 추천) 내란혐의 관련 종합 특검 만들어서 개검들 뻘짓한거 다시 수사하고 국정농단관련 종합
- 취임 첫 날1월 10일조국, 최강욱 사면 3. 임은정 검찰총장 이재명은 경제로 달리고 조국 최강욱 임은정 칼 춤 달리자. 내란범 피로 샤워하자
- 최강욱 페이스북1월 9일.
- 최강욱!!1월 9일일하다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소리내서 웃다가 살짝 쪽팔... 림..
- 매불쇼: 펨코는 재래식 화장실 구더기다.1월 9일매불쇼 최강욱 왈 펨코는 재래식 화장실 구더기다. 잘 돼봐야 똥파리다.
- 노영희 “맨날 씨x씨x거렸어”1월 9일대통령실에 앉아서도 폭탄주 말아처먹었고 거기에 깅거니가 뽑은 내시들이 비위 맞춰줬는데 불려가서 같이 자리했던 사람들이 더러워서 못보갰다고 했다닌 최강욱 의원말에 노영희 변호사 나 아는
- 우와....이지은 지역위원장(전 경무관) 세례명 ’잔 다르크‘1월 9일오늘 매불쇼에 이지은 마포구 갑 지역위원장(전 총경 현 겸공 F4 ㅋㅋㅋ)이 나오는데, 최강욱 전의원이 총경이 군대로 따지면 별 하나 정도인 거라고 하더라구요.
- 최강욱 "헌재에 대한 걱정 없어.. 정형식 재판관도 무모한 결정 않을 것"1월 8일
- 최강욱 - 헌재 사무처장은 헌법재판관 되고 싶어한다.1월 8일최강욱 전 의원의 폭로 김정원이 헌법재판관이 되기 위해 권성동과 같은 인사들과 접촉했다고 주장. 김정원이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 제기.
- 최강욱 "헌재 사무처장이 권선동과 만난 이유, 헌법재판관이 꿈이라"1월 8일
- 새벽4시, 최강욱 의원님 글 - 그대들의 손으로 끌어내라 !1월 8일[내란 사범들에게 여전히 복종하는 자들에게] 공무원이든 군인이든 경찰이든 경호원이든 당신은 공직자다. 공직자가 충성을 바칠 대상은 주권자인 국민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단 한 순간도 국민을 맨 앞에 두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신들의 생각에서 제일 앞머리를 차지한 건 언제나 ‘윗분‘이었다. 나에게 자리를 주고 편익을 안겨주는 절대자로서의 윗 분. 당신들이 업무를 행할 때의 판단기준은 헌법과 법률, 양심이 아니었다. 윗분의 관심, 지시, 명령, 관행, 지침 순이었지. 국민은 언제나 민원을 제기하고 업무시간을 빼앗는 불한당이고, 윗분은 언제나 두려움과 아부의 대상이었다. 헌법에 쓰인 공직자의 사명, ’국민에 대한 봉사자‘란 건 시험 볼 때나 필요한 말이었다. 솔직해져라. 가장 중요한 건 승진, 보직, 연금, 갑질,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유관단체 취업아니었던가. 그러니 ‘절대 충성‘이 무슨 엄청난 자랑인 것처럼 되뇌이는 슬로건이었다. 마치 이 나라가 당신들 땜에 유지되는 것 처럼 행세하기도 했고. 특전사도 기무사도 국정원도 검찰도 경찰도 경호처도 모두 ’절대 충성’을 외쳤다. 그 결과와 현실은 어떠했나? 누구, 어디를 향한 절대 충성인가? 왜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하는 짓을 ‘충성‘이라고 이름붙여 떠들었나? 언젠가 자못 진지한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장교들을 본 기억이 있다. 하나는 장성, 하나는 영관이었다. “충성의 개념이 뭔지 아나?” “국가를 보위하고 그걸 위해 목숨을 바치고 …블라 블라” “개소리 하지 마. 충성은 직속 상관에 대한 절대 복종을 말하는 거야. 그 충성이 이어지면 결국 통수권자에 대한 절대 충성이 되지. 군인이란 그런 거야“ 무려 김대중 정부 21세기 대한민국 장교들 대화의 수준이었다. 그 땐 군인이라 그런 줄 알았다. 마음껏 비웃었다. 비루한 것들이라고.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모든 공직, 모든 조직에서 일하는 이들의 뼛속까지 저렇듯 비겁한 굴종의 유전자가 새겨져 있었다. 나의 안위와 나의 출세와 나의 평안과 나의 이익을 위해서란 말을 다 감추고, 마치 뭔가 숭고한 가치가 있어 그걸 지키는 것처럼 행세하려 했다. 속으론 다들 알면서, 모두가 쓴 가면과 그걸로 감춘 비루함을 애써 부인하면서… 이번 내란 과정에서 모든 게 드러나고 있다. 왕정, 식민지, 군부독재를 거치며 생존의 방식으로 작동하던 DNA. 이제 더 이상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더러운 유전자. 내란 진압이 끝이 아니다. 저걸 지워내고 도려내야 한다. 왕정을 꿈꾸는 토호매국세력을 척결하는 것은 저 더러운 유전자, 저 치명적인 암세포를 도려내야만 가능하다. 다시 한번 어금니를 깨문다. 경호처의 공무원들은 박종준과 이상훈을 스스로 체포해서 경찰에 넘겨라. 그리고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고 시민의 품에 안겨라. 국사범을 지키고 그걸 보호하는 행동을 하는 건, 당신들의 업무가 아니다. 그렇게 해서 당신들에게 돌아오는 건 승진도 보너스도 아닌 체포와 처벌 뿐임을 명심하라. 공수처와 경찰이 진압하기 전에, 시민들이 그대들을 버리기 전에, 하나뿐인 당신들의 직장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대들의 손으로 윤 수괴를 끌어내라. 가진 재주라곤 술만 처먹는 괴물 지키느라 그만큼 고생했으면 됐다.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 놈인지 당신들이 제일 잘 알고 있지 않나?
- 최강욱 페이스북1월 8일.
- 최강욱1월 8일최강욱
- 최강욱의원 曰 " 헌재판결 2월 중하순 금요일 예상합니다. "1월 7일(금일 정오 스픽스 출연중 발언) 헌재 2월 4일 5회차 마지막 변론기일 이후- 한두번 더 변론기일 잡을 수 있다고.. 그후 헌법재판 (2월 28일 혹은 3.1절 파면!!) ,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까지 피청구인은 헌법수호 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사건 소추와 관련한 피청구인의 일련의 언행을 보면, 법위배 행위가 반복지 않도록 하여야 할 헌법수호의지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결국 피청구인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위배 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위배 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함으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할 것입니다. 이에 재판관 전원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단독] '옥중 집필' 전념하는 조국…'창당부터 尹 탄핵'까지 다룬다1월 7일앞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조 전 대표로부터 받은 편지의 봉투 사진을 올렸다.
- 홍사훈쇼 보면1월 6일조수진 최강욱 두분다 공수처장이 의지가 있고 하려고 했으며 지금도 공수처가 계속해야 한다는 쪽이군요 최상목이 문제고 공수처는 그래도 살려서 수사유지하게 해줘야한다 공수처의 선의는 믿어주자는
- 최강욱도 속았네요1월 6일최강욱이 라방인가 하면서 공수처에 있는 지인에게 확인시 공수처장 의지가 대단하다. … 믿을만하다 라는 내용으로 방송 한적이 있었어서 최강욱이 한말이니 믿고있었는데 현상황은 오동운은 내란동조범으로 방해중이네요 오늘은 완전 본색이드러나고있고요
- 윤석열에게 (from 최강욱)1월 5일. - 최강욱tv -
- 최강욱의원님 워딩.1월 5일구구절절이 옳은 말.. 용산돼지가 봤으면 싶네..ㅋㅋㅋㅋㅋ
- 최강욱 - 현재 시점 제일 나쁜놈은 최상목이다1월 5일핵심 인물: 최상목이라는 인물이 문제의 핵심 키를 쥔 상태로, 그의 역할이 중요하게 언급됨. 그는 적법한 영장 집행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를 받고도, 책임을 회피하며 뒤로 빠지는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이 있음. 문제 상황: 경찰에게 경호처를 도우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로 경찰과 군이 이를 거부했다는 언급. 당일 현장에서 국방부 차관은 병사 동원을 막았고, 55경비단 병력도 물러나는 등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 경호처의 역할: 경호처장은 문제 해결의 핵심에 있지만 방해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묘사됨. 경호처 차장은 직원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며 문제를 장악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음. 결론 및 주장: 최상목은 이 사태에 대해 책임져야 하며, 그의 처벌이 필요하다는 강경한 주장이 제기됨. 결국, 그는 이 문제로부터 단죄를 피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최상목은 반드시 죄값 받아내야 합니다. 가능하면 탄핵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