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에 대한 2,24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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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존경하는 최강욱2월 22일김문수 화이팅! ㄷ ㄷ ㄷ
• 최강욱 싸드 shorts2월 22일극강 해학의 최강욱 시평에, 강변의 찰지는 리액션이 더해지면 극우 스트레스가 녹습니다.
• 탄핵여제 박은정, 고민정에게 강력한 경고!2월 22일요새 최강욱 유튜버와 얼음공주 박은정의원 덕분에 웃습니다~ 좋습니다~ 탄핵여제 박은정, 고민정에게 강력한 경고!
• 최강욱의원 뜻밖의 집안어른2월 21일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 선생이 최강욱의원 당고모(아버지 사촌) 혼불의 무대가 전북 남원인데 최강욱의원이 남원 사매면 출신임.
• 지나고 보면 굥에 관한 예언은 다 맞음2월 20일최욱이다 최강욱이다 말하지만 사실은 친윤, 충암을 말하는 거라고 우김. 결국 친윤 충암출신을 믿고 자폭 계엄 강행. 결국 죽음. 마지막으로 진짜 사형당해서 죽냐?
• 최강욱님이 라이브나 매불쇼에서.. 곧 김경수씨 만난다고 하던데..2월 20일얼릉 만나서 말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하아.. 집에 있는 김경수씨 책을 버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ㅂㄷㅂㄷ...
• 박구용 교수님 유감.2월 18일최강욱, 김남국, 윤미향, 정봉주..........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거의 유일하게, 이 프레임 전쟁에서 버티고, 싸우고 있는 이는 이재명 대표 정도 뿐이다. 아..
• 최강욱은 왜 500명 명단에 안들었을까요?2월 18일명단의 기준이 참 궁금하네요. 차범근도 들었는데 ㄷㄷㄷ
• 이재명 : <반도체특별법 무산..국가의 미래가 달린 일에 제발 정쟁 앞세우지 맙시다.>2월 18일최강욱이 국힘의 여야합의 주장이 얼마나 추악한지 말해줍니다.
• 최강욱! 시선. 맞네. 맞아!2월 18일최강욱! 시선. 맞네. 맞아! 뉴공!에서.. . 48 - 59 분. 사이. 민주당 이야기 합니다. 홍사훈! 경제정책. 발표. 하는데.. . 고개가 갸웃갸웃.한다. 반도체 관련. … 최강욱!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지점. 대선 레이스. 사실상 시작 되었다.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누가 보아도 가장 유력 주자. 유력 후보. 외신. 에서도 차기 대통령! … 최강욱! 정체성 하고 연결된 지점도 있기는 한데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 해설.해 보면.. . 개인 기업인데 상장은 안 하고 주식 회사 인데. 비공개 기업. … 최강욱! 아스팔트. 태극기. 사람들의 말. 이재명이 집권하면 너네. 가만 놔두겠냐? 살아 온 길을 봐라! 저거. 노무현 보다 훨씬 험난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인데 우리 다. … 최강욱! 당부. 정체성을 잃지않는 범위에서 현명하게 대처 하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화이팅^^
• 홍사훈쇼 조수진&최강욱) 이재명과 민주당의 상속세 공제 한도 완화2월 18일민주당 지지하는 4050이 팽팽한 것도 늘 흥미돋아서 별 생각 없이 듣다가 넘 내용이 좋아서 정리해봤어요 사실 이 주제 딱 홍사훈 기자가 얘기했을 땐 매운맛 민주당인 열민당 출신 최강욱이
• 난 상속세 18억 무과세 엄청 잘 한 거 같은데?2월 17일아까 겸공특보에서 홍사훈, 최강욱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던데 이 분들 옛날 사람이라 이념적 잣대로 사안을 판단하는 것 아닌지...?
• 홍사훈씨는 쫌 정신좀 차리시오.2월 17일최강욱요원이 압도적승리를 위해 일부 양보를 하는거로 이해해달라 함(물론 몇가지 정보와 심증을 제시) 여기서 홍사훈씨 계속 딴지 검 보수우클릭아니냐,상속세 완회한다고 별 큰 효과도 없을텐데 … 어쩌구저쩌구 최강욱요원이 설명한거는 듣지도 않고 계속 갸우뚱한듯이 하면서 이해할수 없다는 주장.
• 최강욱의원 또 다른 일침2월 17일"이대로 이재명 대표만 주목받는 민주당 대선 경선은 크게 주목받지 못할 것이다. 어차피 이재명대표가 압도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로 당선될텐데 기자들도 크게 관심 갖지 않고 민주당 지지자에게 마저 관심도가 떨어 질 것이다. 2017년 민주당 경선에서 당시 성남시장에 불과했던 이재명 시장이 당대표 선거에 나오려고 했는데 문재인 캠프측에서 시장이 당대표가 되면 정치중립 논란이 있으니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을 권장했다. 그때도 박근혜탄핵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무조건 당선되는 분위기였고 문재인 후보만 압도적으로 지지 받으면 흥행에 문제가 있으니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이 셋사람이 참여해서 차차기 대통령감이 누가 될지를 경쟁하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해서 당시에 큰 흥행을 이끌었다." 여기서 부터 제 생각 이재명 대표가 경선 없다시피한 추대 분위기의 경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김경수 김동연 임종석 등등 과거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에 비하면 그 존재감이 확 떨어 집니다. 소위 비병계 단일화해도 20%를 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3명은 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 지자체장 선거가 주 목적이라 어떻게든 존재감을 알리려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려 할 것이고 주목 받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와 이재며 대표체제의 민주당을 비판하고 때때로는 비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경수 전지사는 일정 부분 성공했고요. 우리가 비병계를 욕할때는 민주당 경선후 이재명 후보가 내미는 손을 마다하는 자들 입니다. 그때 이재명 손을 뿌리치는 자는 실컷 욕해도 됩니다.
• 최강욱은 진짜 욕먹을 사람 아닙니다.2월 17일최은순 고발 윤석열 부적격 보고서 작성 다 최강욱이 한거임... 조국 날리고. 추미애 날리고. 최강욱 날린 놈들이 욕을 먹어야죠... 최강욱은 진짜 전투를 한사람입니다.
• 아래 최강욱님 워딩 전체를 보시고 판단 하시죠.2월 17일스크립터 34:59 대선 이후의 문제를 가지고 왜 대선 때를 상황을 갖다가 설명하려고 하느냐 이게 안 맞다 이거 그리고 이제 그 35:06 사이에 또 많은 정치적 격동과 상황의 변사 변동이 있었잖아요 그거를 다 35:11 제껴 버리고 그냥 얘기를 하다 보니까 어떻게 이게 받아들여지면 선거 때 제가 예를 35:16 들어서 어떤 지역구에 가가지고 아 조변 원사님 해 보셨잖아요 이렇게 가서 있으면 그 선거 브로커들이 35:22 찾아온다고 내가 어떤 조직에 뭐다 내가 나한테 매 표가 있다 그러면 나한테 뭐 를 보장해 주면 내가이 35:29 표를 다 끌고 와서 당신을 지지하게 하겠다 예 그게 거의 보면 사기꾼들이 그든 예 그러니까 지지자들이 볼 때는 35:36 저 지금 거론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우리 영역과 지지기반을 넓힐 만큼의 35:41 어떤 서사나 영향을 갖고 있느냐 그래서 그 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이 거를 합쳐 드릴 테니 넓혀 35:49 가지고 이거를 우리를 받아서 함께 싸웁시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것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35:55 내지는 우리 표도 갈아먹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지금 갑자기 남가이 36:01 걸려 가지고 어 저도요 하고 혹시라도 이재명 대표가 뭐에 걸려서 낙마하면 36:07 나한테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고 일단 숟가락 얻는 거 아니냐라고 보시는 그 어떤 후자의 의심 그게 지금 현재 36:14 훨씬 강력한 거죠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는 그냥 개인 이재명이 아니라 36:19 이재명 죽을 죽을 고비를 몇 번씩 넘긴 이재명과 함께 싸워서 이걸 지켜냈다는 일종의 전우회가 생겼는데 36:27 예 이분들 이제 그때가 계속 외곽에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너희들은 뭐 했는데 이제 36:32 이런 건데 그렇다고서이 분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러면 어디 여행 다니면서 놀았냐 또 그건 아니에요 36:37 그리고 뭔가는 했는데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잘 보이 않는데 그러니까 현역 의원들도 아니기 때문에 보일 기회도 36:44 없어요 예 근데 이제 그렇다고 해서이 사람들이 어디 윤석열 찬양하고 다니고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 아무 무관심하고 36:49 이런 건 아니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거만 가지고 아니 나도 옛날에 민주진영이 있었다 이것만 가지고 소위 36:56 말해서 득표력이 있다라고 지금 볼 수 없는 상황인 거죠 그러니까 지금 당원들의 분노나 실망이나 하는 37:01 지점들은 분명히 있는 거고 그걸 불식시켜 줄 수 있는 어떤 행보나 그 37:07 실행을 해 내느냐이 사람들이 거기에 따라서 앞으로 정치적 운명이 당연히 갈릴 것이고 그래서 저는 그런 옥석을 37:13 구분하기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고 좀 길어졌지만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씀 괜찮아요 그거 아세요 그 37:19 이재명 대표가 처음에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37:26 예 소위 그 그 이재명 대표를 극렬하게 열심히 지지했던 송가이라이 있었고 과거부터 그다음에 그때만해도 37:34 소위 문바라기 문파 어 친문 뭐 문구 오소리 막 이런 집단들이 있었잖아요 37:40 그분들 사에 격렬하게 이게 싸움이 붙었을 때가 있었단 말이죠 근데 그때 이제 얘기를 했던 거 중에 하나가 37:46 이재명 대표가 당시에 후보 경선 당내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나친 얘기들을 37:52 많이 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그 그 감정이 혀지 않는 분들이음 굉장히 37:57 많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옛날에 어떻게 했냐 뭐 이런 분들이 그분 중에 흑화 분들도 있고 아니고 여전히 38:04 실망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고음 근데 이거를 그러니까 이제 정치 이면에 얘기라는게 뒤에 대지포 보면 38:09 결과적으로 다 이해가 가는데 맨 처음에 이재명 시장이었던 말이에요 당시에 대선 경선에 뛰어들 때 38:16 도지사도 아니었어요 그때 성남 시장이 기초 단체장이 대선 경선에 뛰어들게 된 이유가 뭐냐 예 그때 문재인 38:24 후보측에서 예 이 문재인 후보가 빠졌으니까 당대표를 누가 할 것이냐의 문제가 38:30 있었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지사한테 당대표를 하라라고 요청하는 얘기도 많았다고음 근데 당대표를 나서는 38:37 거보다 지금 후보로 함께 뛰는게 우리의 스펙트럼을 넓혀서 채우고 우리 38:43 역량을 조금 더 보강하는데 훨씬 필요하다 그니까 후보로 나서 달라라고 권유를 했어요 문재인 문재인 후보 38:50 쪽에서 후보쪽 예 그걸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그런 상황이라고 그니까 38:55 민주당의 후보들은 어쨌든 그 이재명 당시 시장에 대한 그 지지자들이 워낙 39:01 또 큰 세력이었습니다 실한 확실한 세력이 있고 그만큼의 득표력이 있는 39:06 집단이었고 또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에 있어서 가장 개혁적인 스탠스를 어찌 39:11 보면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필요했던 거예요 유력 후보의 입장에서 그러니까 이거는 이재명 후보는 39:19 당시부터 사기치는 그냥 어떤 그 장사가 아니라 실제 자기 표가 있었어 39:26 그리고 그거를 보태 있는 영이 있었던 거고 그러니까 지금 이분도 그걸 39:31 보여줘야 되는 거예요 이제 그래야지 다음에라도 희망이 있는 거야 그 안 보여주면 사기치는 39:36 사람이 그러면 이제 선거판 부었고 되는 거예 잘못하면 예 아니 자칫 잘못하면이 뭐 저는 이게 아까 앵커 39:43 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흥행을 위해서 오히려 좋고 이건 건전하게 가면 굉장히 필요한 런 통이라고 생각하는데 39:50 흥행을 해야 돼요 반드시 내가이 지난 정권에서 어떤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뭐이 뭐 이렇게 해서 39:58 우리를 포용해야 된다는 말처럼 보이고 이거는 어떻게 잘못 생각하면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개파 정치나 정파 40:04 정치를 다시 들고 나오는 건가 우리가 이만큼이 포션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도 오해될 수 있어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40:11 지금 최화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럼 본인들의 영향이 무엇이고 지금 상황에서 외원 확장하고 우리가 40:17 이기는데 어떤 점이 도움이 된다라는 거를 지금부터 그러면 입증을 하시고 건전한 토론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 그 그 그런 점에서 작가님이 좀 좀 40:25 뭐랄까 좀 야박하다고 볼 정도로 냉정하게 지으신 거야 현을 지으신 겁니다 그니까 저도 지도자 행세하지 40:31 자리 이미 많이 했다 뭐 뭐 뭐 배음 망덕 이런 거 지어 봐라 봐라 하여튼 그래서 저도 그러니까 40:39 이게 조용한 거보단이 시끌벅적한게 당연히 이쪽 그 어쨌든 그 진영을 넓히고 여러 40:47 중도층을 갖다 끌어들이는데 당연히 플러스가 되죠 근데 아 좀 말이 좀 40:54 거칩니다 사실이 보면은 당연히 유시민작가 저 얘기 하니까는 고민정 원이 또 한 마디 바로 떠다 뭐 41:01 망하는 길로 가는 민주당 아 저건 좀 심했어 저 부분에 대해서 드리고 싶은 41:06 말씀이 있는데 그니까 저 수박 몰리 할 때 유시민 작가는 뭐 했냐 민주당이 망하는 길로 갔다는 말씀을 41:13 하신 거잖아요 근데 그 현역 의원이 하실 말씀은 아니고 특히나 왜 했을까 41:19 그런데 그 유시민 작가한테 무슨 일을 했냐고 물으시는게 본인이 할 수 있는 41:24 현역 의원으로서 일하고 지금 등치 시키시면서 얘기하는 거 처럼 보이는데 유지민 자가 일 많이 했습니다 원래 41:30 글 쓰고 지금 말하는 직업이 지금 본인 직업이에요 직업 정치인 아닙니다 그렇죠 200% 이상의 본인 할일 41:36 역할 계속해서 해오고 있으셨고 그리고 저 수박 모이라고 지금 지난 총선을 아마 평가하신 부분도 어 제가 강북 41:46 을에 출마했을 때를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뭐 저도 뭐 사퇴한 입장에서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아 41:52 드려도 괜찮아 직업 정치인으로 이제 뛰어든지 이틀된 제가 41:58 지역에 있던 현역 의원을 그 지역구에서 50% 이상 이겼어요 그게 당원들의 그 당시 원하는 당심이 42:06 있어요 그리고 전국적으로도 제가 가산점 없이 69% 득표를 그니까 70% 득표하고 그 당시 현역 42:12 의원께서 30% 였거든요 그 그냥 이틀된 사람한테 당원들이 그 정도로 몰아줄 정도로 그 당시에는 수박을 42:18 몰리를 한 것이 아니라 이재면 대표 중심으로 체계를 개편해야 42:23 된다는 굉장한 열망이 있었어요 그럼이 투표할 때 대표가 그럼 뭘 뭘 어떻게 했길래 그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비꼬고 비판하는 뉘앙스로 쓰인 것입니다. 딱 원하는 부분에 말만 가져다가 갈라치기 하다니. 나중을 위한 박제 :
• 최강욱 워딩...정말 짜치네요2월 17일최강욱 : “니들은 뭐했는데 라는 질문을 하는데 그렇다고 이 분들이 (김경수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 이낙연) 아무것도 안 하고 여행다니면서 놀았느냐?” “그건 아니에요.
• 박시영tv - 최강욱과 부승찬의 콜라보(?)2월 16일
• 박시영x최강욱x장인수 - 민주당 당원들의 생각과 주인의식,2월 16일
• 최강욱 전의원~ 차떼기가 우스워?~2월 15일#최강욱 #정치 #정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