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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당하고 또 적폐와 타협하자는 말이 나오나 (퍼옴)작년 7월지난 총선 때 대통령실이 ‘당대표직은 유지하되 총선에는 불출마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지만 김기현은 반대로 대표직을 내려놓고 총선 출마를 강행했습니다. … 그런데 한동훈은 총선 시기부터 몇 번이나 윤석열·김건희와 충돌했지만 아직도 건재합니다. 왜일까요? 한동훈이 윤석열·김건희의 약점을 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최고위원이 되기 위해 총선 경선 탈락한 정봉주 ㄷ ㄷ ㄷ작년 7월라고 웃자는 이야기가 있다고 봉도사가 유튜브 나와서 웃으며 이야기 했었죠 ㄷ ㄷ ㄷ 정봉주는 일류다 ㄷ ㄷ ㄷ
- MBC 사장 99% 넘어간거 큰일..추다르크 분노작년 7월명분 빌드업이 중요한게 아님 명분이야 총선 결과로 이미 더 명분 찾을 필요도 없음 추다르크가 재데로 평함 ◎ 진행자 > 그런 우원식 의장의 중재안은 지금으로서는 굉장히 ◎ 추미애 >
- 내그알- 안귀령의 6시 내지역작년 7월이번 총선에서 떨어진 지역을 방문해서 지역 위원장이 지역 소개를 하는데 보기 참 좋아요. … 미소짓게 만들어요.😄 그리고 다음 총선에서는 더 많은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 되면 좋겠어요.
- 부산시당위원장 후보들 지난 총선 성적표 다시 보자작년 7월부산 원외 득표 순위(시당위원장 출마자 포함) 1.기장군 최택용(민주)-47.66% 정동만(국힘)-52.33% 2.북구을 정명희(민주)-47.43% 박성훈(국힘)-52.56% 3.사상구 배재정(민주)-47.38% 김대식(국힘)-52.63% 4.진구갑 서은숙(민주)-47.21% 정성국(국힘)-52.78% 5.연제구 노정현(진보)-45.58% 김희정(국힘)-53.70% 6.해운대갑 홍순헌(민주)-44.61% 주진우(국힘)-53.70% 7.강서구 변성완(민주)-44.41% 김도읍(국힘)-55.58% 8.진구을 이현(민주)- 44.13% 이헌승(국힘)-53.71% 9.중영도 박영미(민주)-43.54% 조승환(국힘)-54.82% 10.금정구 박인영(민주)-43.37% 백종헌(국힘)-56.62% 11.동래구 박성현(민주)-43.21% 서지영(국힘)-54.26% 12.사하을 이재성(민주)-42.42% 조경태(국힘)-55.62% 13.서동구 최형욱(민주)-42.04% 곽규택(국힘)-57.95% 14.해운대을 윤준호(민주)-41.66% 김미애(국힘)-58.33% 15.수영 유동철(민주)-40.47% 정연욱(국힘)-50.33%
- 김상수 작가]국회의장 직을 차고앉은 우원식은 경거망동(輕擧妄動) 해서는 안 된다.작년 7월가장 중요한 명제는 그 어떤 누구든, 무슨 이유든, 정치검사 정부의 패악적인 권력은 더 이상 연명시킬 수 없다는 것과 검사정부는 해체시켜야 한다는 민주주의 국민 의지가 지난 4월 총선
- 우원식의 큰 그림..진짜 무서운 인물임작년 7월총선으로 이미 심판 다 놨고 총선 민의대로 밀어붙이라고 국민이 요구했고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는대 국회의장 하고 89명이 자기들 협치 정치하느라 명분쌓는중임 민주당도 이 과정에서
- 최택용은 도망가지 않습니다.작년 7월윤석열 정권은 총선민심을 수용하여 ‘이재명 죽이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이재명 죽이기 중단 촉구한다!!
- 한동훈은 계속 악수를 두네요작년 7월이미 총선에서 당의 승리보다 본인 이미지 관리에만 집중해 볼멘소리를 들은 인간입니다.
- (펌)이동형작가 -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지, 근데, 적당히 좀 하자. 쫌작년 7월지난 총선 이후, 약 100일간의 꿀맛같은 휴식, 정치와 뉴스에서 멀어지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잇싸회원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충성 경쟁작년 7월국정 실패에 대해 총선 참패라는 심판을 받고 대통령 탄핵 청원이 140만을 넘기고 있지만 검찰정권에 대한 주변인물들의 충성심은 사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4년 7월 19일)작년 7월제1야당 대표가 총선 직전에 목에 칼이 찔려서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119 헬기를 탄 게 공직자의 부패 아니냐며 7개월이 지난 지금 권익위가 나서야 할 사안이 됩니까?
- 부산시당위원장 후보 최택용입니다. 농성시작합니다.작년 7월윤석열 대통령은 총선민심 수용하라!! 최택용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후보 일시: 7월19일(금) 오전 10시 장소: 부산시청 광장
- [안진걸] 나경원 지난 총선에서 학력 허위 기재 했다.작년 7월이번 총선 말고 지난 총선 때 나경원 씨가 선거공보물을 보내고 벽보를 붙였잖아요. 거기에 중앙대 학력과 서울대 학력을 허위기재 합니다. 최욱 : 21대 총선에?
- 제가 기억하는 민형배 의원의 모습은, 기자회견장에서 "대의원제, 후지잖아요" 라고 하시던 모습입니다.작년 7월(아래 사진에 마스크쓰고 계신분) (Youtube, 민대련발언) [토론회] 이렇게 혁신해야 총선에서 승리한다!
- 드디어 미쳐버린 TBS 근황작년 7월TBS 대표 대행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출마를 신청했다가 탈락한 개그맨 출신의 보수 유튜버 김영민 씨를 진행자로 앉히려 해 내부 반발이 거세다.
- 박주민 TV 구독해지 완료작년 7월우원식 국회의장 당선 1등공신 선민사상가 박주민을 차기 총선에서 낙선시키기위한 운동의 시발점으로 우리 모두 박주민tv 가입하신분들 구독해지 부탁드립니다
- 정무감각 너무 없는 김두관작년 7월(*만약 그랬다면 정무감각은 제로) 김두관 출마의 목적은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자신의 체급을 올려보고자 함이라 생각한다.
- 박진영 왈 우원식이 이재명 구속을 준비하고 있었다작년 7월이재명 대표가 국회에 체포영장안 통과되고 단식할 때, 우원식이 원내대표 출마했었다 이것은 이재명 대표 구속 이후,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맡는 걸 가정, 또 다음 총선 공천권까지 나누기
- 제가 지지&응원했다가 후회하는 정치인 세 명작년 7월활동할 때 진심 응원했지만, 뜬금없이 국회의장 나와서 당선되고 지금 하는 거 보면 어휴 취권 의원님 진짜 매력적이었고 동작구 지나갈 때 플랜카드 걸려있으면 그렇게 반가웠는데, 이번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