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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표 최고위원회 발언 전문작년 10월 이는 민주당 총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에 정중히 호소합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검찰개혁 4법을 통과시킵시다. 국민께 한 약속을 이행합시다! … 조국혁신당이 4월 10일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것은 야당과 국민의힘 1대 1 구도를 만들기 위한 우리 당의 자발적 결정이었습니다. … 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지민비조’하자고 했던가요? 민주당은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만들고, 조국혁신당은 여기에 넣어주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을 위해 위성 정당을 만들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도 안 낼 것입니까?
조국 “혁신당 무시하면 정권교체 도움 안돼”작년 10월 그러면서 "민주당 안팎에서 재보궐 선거에서 왜 '지민비조(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혁신당)' 기조를 버렸느냐 비난한다"며 "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우리 당에) 지민비조를 하자고 했었냐"라고 … {생략} 조 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자체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만들어 지지를 호소한 전례를 거론하며 "지민비조라는 선택은 민주당과 혁신당을 모두 키우기 위한, 깨어 … 있는 시민들의 집단 지성의 결과"라며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은 혁신당을 위해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도 안 낼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 그는 "혁신당이 지난 8월 28일 당론 발의한 검찰개혁 4법 처리는 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도 내세운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키자"고
평생 민주당 지지자가 지난 총선때 솔직히 조국당에 이거 불편했습니다작년 10월 민주당 후보들의 유세현장에 조국대표 오는거 싫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때 조국당 지지자들의 주장대로 봐도 민주당과 조국당은 엄연히 다른 정당이고 민주당은 민주당의 노선과 선거전략이 있고 조국당은 조국당의 노선과 선거전략이 있는데 이런 점 때문에 민주당 후보 유세현장에 가는건 민주당의 선거전략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는데 왜 남의 정당의 유세현장에 계속 나타나는지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비추를 주던 말던 이제는 할 말은 해야겠네요
조국, 민주당에 작심 발언···“12석 정당이라고 무시해선 안 돼”작년 10월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우리 당에) 지민비조를 하자고 했었냐”라고 반문했다. 이 분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가 이렇게 다르네요.
尹과 韓, 검찰 수뇌부 그리고 김건희…'도이치 수사'를 망친 사람들작년 10월 지난해 7월 검찰이 재차 보낸 서면질의엔 정치적 악용 가능성(총선) 등을 이유로 1년이 지나 답변을 보냈다. 대면조사도 올해 7월 20일에야 이뤄졌다. … 이원석 전 검찰총장 역시 수사지휘권 복원을 건의했지만 그 시점이 여당이 총선에서 대패한 뒤 퇴임 직전이라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차세대 리더 2024] 한준호 최고위원작년 10월 참여했으며 두 차례 사내 징계로 8년 넘게 마이크를 내려놓기도 했다. 2018년 우상호 전 의원의 서울시장 경선 캠프 대변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21·22대 총선
김건희 규탄 장외집회에 이재명 대표도 참석키로작년 10월 이 대표는 지난 4월 열린 22대 총선 선거운동 유세 이후 김 여사를 공개 거론하거나 관련 의혹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한발 물러서 있었다.
유승민 “윤석열·한동훈, 보수 몰락에 큰 책임”작년 10월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저의 지지율과 총선 참패의 의미는 명백하다"며 "절반의 임기가 지났고 이제 정권은 하산길"이라고 적었다.
열공티비, 이재명 대표 저주설 요약, 긴글주의 (노모, 사진주의)작년 10월 김대남한테 어린 놈이 막말했다는게 이 녀석이고, 총선당시 한단어 공약을 지가 만들었다고 말한답니다. 또 양정철의 수행비서이자 운전기사였다는 군요. 씨바. 2.
이재명, '먹사니즘' 행보 재시동…민생 앞세워 중도 공략작년 10월 민주당은 불법 대선 여론조사, 총선 공천 개입, 측근 국정농단 의혹 등을 추가해 특검법을 재발의했고, 국정감사 이후인 다음 달 2일 대규모 장외집회로 특검 여론전을 병행하기로 했다.
'명태균' 공격 한동훈…국힘 총선 여론조사 경선 어땠나작년 10월 지난 4월 총선 당시에도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공정' 시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딴게이의 탄에 호되게 당한 기억류.TXT작년 10월 총선 때 총선 개표현황을 급박하게 중개하던 딴게이분들이 제법 많았는데 그 때, 극적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던 선거 현황을 아주 급하게 실시간 중개했던 딴게이의 짤이 올라왔길래 너무너무너무
여론조사 꽃이 이제 누가 하는 건지 안다며작년 10월 그래서 그냥 든 생각인데 행정절차가 매우 번거롭고, 제도상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가능한 거라면 매번 큰 선거, 특히 대선, 총선 때마다 이름을 바꿔서 하면 어떨까 싶네요.
정당정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민주당과 조혁당 무한협력은 어렵다고 봅니다작년 10월 조혁당이 차기 총선까지 살아남아서 제3당이 되려면 지역구에 뿌리내리고 다양한 행정가와 지역 전문가를 영입하는건 필연입니다 결국 수도권과 호남 충청에서 민주당과 대립할텐데 이번 재보궐은
[단독] 한동훈이 ‘김건희 특검법’ 못 받는 이유는?작년 10월 이번 특검법에는 김 여사의 지방선거·총선 공천 개입 의혹과 명 씨를 통한 불법 여론조사 및 조작 의혹 등이 추가됐습니다.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추진, 탄핵 쇄빙선 본격화”작년 10월 최근 논란이 된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와의 총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준석이를 초청한 한승교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작년 10월 그런데 지난 총선때는 민주당 후보 후원회장이었군요... 뭐.. 철새? 정치권에 줄대려는 정치목사같네요
이제는 내각제 개헌을 얘기할 때가 됐다.작년 10월 맘같아서는 저짝을 완전히 궤멸시켜버리고 싶지만, 이미, 22대 총선에서 실패했다. 그렇다면, 이제는 저짝에게도 비빌 카드가 생겨버린 것이다.
(금정구청장)22%P 압도적 차이… 산은 이전 반대·김민석 지원 역풍작년 10월 금정 윤일현, 민주 김경지 눌러 총선 13.25%P보다 격차 더 벌려 김건희 여사 악재 등 위기론 비등 금정 내주면 당정 공멸 여론 확산 야 ‘정권 심판’ 프레임 효과 미미 김영배 … 정진우 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은 “총선 때 실패했던 모습 그대로 들고 나간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강남·용산만 보수 우세… 전국 민심 보여준 서울교육감 선거작년 10월 특히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나타난 서울 25구(區) 투표 결과를 보면 지난 총선 때 나타난 ‘진보 우위’가 다시 확인됐다. … 지난 4월 총선 때 강화에서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63.25% 득표율을 기록해 민주당 조택상 후보(35.74%)에게 27.5%포인트 앞섰다. … 총선 후 6개월 만에 ‘보수 텃밭’으로 꼽혀온 강화에서 18.6%포인트가량 국민의힘 지지율이 ‘증발’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