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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부시에게 구두를 던졌던 이라크 기자작년 11월총선에도 출마 했다고 하더군요
- 김준일 장성철 김현정 같은사람들이 민주당 걱정 해주시면 이렇게 대답하시면 됩니다.작년 11월얼마전 총선을 보니까 당신들 말이 하나도 안맞더라. 한줄로 반박 가능합니다. 굳이 화낼 필요도 없어요.
- 박단 “한동훈, 비공개 만남서 '의료계에 관심 없다' 표현…충격적”작년 11월그러니까 "결국은 상관없고 관심이 없다라는 뜻인데 저희가 느끼기에는 어쨌든 의대 증원 정책 자체가 총선의 공약 중에 하나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을 했고 당시에 비대위원장을 맡았던 분이었고
- 명태균은 건진, 천공을 능력으로 압살한 거였네요작년 11월그런데 명태균 게이트가 터져나온 계기가 올해 총선 전 있었던 칠불사 회동이었죠. 총선에서 김영선이 컷오프 되면서 거니와 명태의 관계에 결정적으로 금이 갔던 것 같구요.
- 총선 200석 못먹은게 천추의 한 입니다작년 11월그땐 "200석 넘으면 역풍 분다.. 오히려 190석이 절묘하게 좋은거다" 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누군지 몰라도 그렇게 말했던 사람 지금 명치 때리고 싶네요.. 200석 확보만 했어도 그냥 바로 날릴 수 있는데 ㅠㅠ 이게 뭐에요 법안은 올리는 족족 다 거부하고, 재의도 국짐이 반대하니까 다 실패하고 탄핵발의도 못하고, 개헌 발의도 못하고... 저짝에서 배신자 8마리 나오기만을 학수고대 해야 하는 상황... 끝까지 안나오면 정치적 딜을 해서라도 배반표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 아... 이 상황이 너무 싫으네요. 200석 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 명태균의 저수지를 빨리 찾는 것도 필요할 듯작년 11월수단으로써 자기 지역에서 기초 의원들(구/시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뒷돈 받아서 자본을 축적하고, 3) 이와 동시에 보다 큰 단위 선거(지역의 구청장, 군수, 시장 선거, 총선
- 국토부 전 국장 폭로 "성남시가 말 안들었다" 국토부의 압박은 사실이었다.작년 11월어쩜 이런 판결이 나오나 20대 21대 총선에서도 무죄 또는 벌금 때렸는데 이재명에게만 징역을 때리네 근데 국토부 전 국장의 실토를 보면 성남시에 압박을 했고 성남시는 협박으로 받아
- 저는 오히려 편안해 져요. 왜냐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거든요작년 11월지난총선 보세요. 조국이 민주진영의 선거에 방해된다고 했었죠? 10명이나 당선시켰습니다. 언론이 민주당 분열 프레임을 만들겠지만 뜻대로 안됩니다.
- 정치판검사 난동봤으니, 예산결산위원장 칼춤 ok?작년 11월-끝으로 지난 총선 경선에서 당원한테 혼난 경험을 하고도 벌써 잊었는지, 이재명당대표 또 팔아 처 먹을려고 짱구 굴리는 모지리버러지들에게 mb가 사실상 방조한 정치검찰이 노무현대통령을
- 국립안동대학교 교수 시국선언!!!작년 11월지난 총선 지방소멸 대응전문가 영입인재로 현재 안동예천지역위원장 김상우 교수님이 재직하고 계십니다. 응원해 주십시요!!~~
- [펌] 왜 이재명은 이리도 가혹한 공격을 받는가작년 11월안철수가 대선에, 총선에 출마할 때마다 출렁이는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그가 이익공동체의 일원이라는 것을, 그에게는 권력이 이익추구의 수단에 지나지 않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이를 수긍한 대통령은 이낙연이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총리직 사임을 수락합니다. … 그러나 이낙연의 개혁 드라이브를 위한 총선 출마는 핑계에 불과했습니다.
- 이번 총선에 이준석이 낙선했더라면...작년 11월당장 기분이야 좋았겠지만 이준석은 한동안 잠행하거나 은퇴수순이었을테니 지금같이 난리도 안 났겠죠? 대충 접대나 이런 저런 이유로 조용히 구속하고 끝나지 않았을까...
- [펌] 왜 이재명은 이리도 가혹한 공격을 받는가작년 11월안철수가 대선에, 총선에 출마할 때마다 출렁이는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그가 이익공동체의 일원이라는 것을, 그에게는 권력이 이익추구의 수단에 지나지 않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이를 수긍한 대통령은 이낙연이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총리직 사임을 수락합니다. … 그러나 이낙연의 개혁 드라이브를 위한 총선 출마는 핑계에 불과했습니다.
- 뉴스타파 보도에 펨코 여론조작증거 또 나왔네요.작년 11월지난 총선 동탄을 공영운 후보에 대한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의 경우 펨코발 선동글이 동탄 지역카페와 맘카페를 융단폭격 했구요.
- 문프와 수박의 관계작년 11월총선에서 수박들을 일부라도 제거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나마 위태로운 나라를 살릴 교두보이자 버팀목이네요.
- 20/21대 총선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구형/1심/결과작년 11월• 징역 2년 구형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판결은 없습니다. 표적수사, 표적판결.
- 집회도 점점 진화하는듯작년 11월총선, 집회 몇번 참여해 봤는데 오늘만큼 뜨겁고, 오늘만큼 내적 친밀감 생기고 오늘만큼 하나라고 느껴진 날은 처음입니다.
- ㅁㅊ 판사가 완전 개짓함ㄷㄷㄷㄷ작년 11월굥도리 탄핵하라고 국민여론도 높고 총선에서도 밀어줬는데 의외의 판사가 개짓 아니 검사판사는 국민여론도 감안해서 움직인다더니 여론은 신경도 안쓰...
- 법관 영감들과 검사 나리들. ㅉㅉㅉ 끝났슈들...작년 11월그리고, 7개월 전에 총선 결과를 한번 보기를 바람. 야권이 무려 192석임. 192석? 이거 이재명의 지분이 아무리 못 잡아도 97% 이상 될 거임.
- 선관위, 7개 정당에 4분기 보조금…국힘 52억·민주 54억작년 11월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에 의석수 비율대로 주고, 나머지 절반은 총선 정당 득표 비율에 따라 나눠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