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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사법개혁 태풍속 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 우려"5일 오후아울러 법원장들은 구체적 사건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내란 사건 선고를 앞둔 상황을 언급하며 이해를 당부했다.
- 민주당은 도로수박당으로 회귀했네요5일 오후민주당이 도로수박당이 된 정확한 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잼통령 당선 직후라고 봐야죠 잼프 뿐만 아니라 수석최고였던 김민석의원도 국무총리로 당을 나갔으니...
- 본회의 올리기 전 단계인 세부내용 토론중인 언론개혁법안들!!!!!! (오늘 본회의가 아니라고합니다)5일 오후형사소송법(수사절차법) - 정부조직법 개정 후속조치, 검수완박 최종단계 - 총리실 산하 TF 초안 발표 예정 13. 언론중재법 14.
- 제빙(製氷)과 제빙(除氷) 차이도 몰라서 김민석 총리 욕하는 2찍5일 오전에혀 저렇게 바보로 살면 세상이 편하겠죠
- 장래 대통령감 조국 8%, 김민석 7%, 한동훈·장동혁 4%[한국갤럽]5일 오전이어 김민석 국무총리 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각각 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로 나타났다
- ‘소정’ 배현진을 능가하는 긁우 ‘제빙교사’ 등장ㅋㅋㅋ5일 오전오세후니의 무능으로 박살난 상황 바로잡으려고 나선 총리를 '제빙'으로 아는 척 비웃다가 신나게 털리는 중 방금 또다시 말같지도 않은 변명 올리며 정신승리 중이네요...
- 金 총리, 서울 폭설에 "제빙·제설 및 교통대책 마련" 긴급지시5일 오전
- 김 총리, 서울 폭설에 "제설·교통 대책" 긴급 지시5일 오전
- [속보] 金총리, 서울 폭설에 "제빙·제설 및 교통대책 마련" 긴급지시4일 오후행안부·도로공사·경찰청·지방정부 등에 주문…"폭설은 재난 상황"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서울 전역에 기습적인 폭설이 내린 상황을 보고받고 긴급 대응을 …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우선 행정안전부에 "서울시 등 관계된 지방정부와 협력해 즉각적으로 도심 주요 간선도로 및 중심지 도로에 대해 제설·제빙 작업을 개시하고, 가능한 경우 차량 … 김 총리는 "행안부와 관계 지방정부는 동절기 폭설 등이 시민의 생명과 도시 기능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 상황임을 인식해 '신속성·효율성·투명성' 원칙하에 선제적으로
- [속보] 金총리, 태안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4일 오후(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4일 오후 6시 20분께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9.77t 규모 어선이 전복됐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연안구조정 1척 등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섰다. 현재까지 승선원 7명 가운데 3명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은 "나머지 승선원 4명을 수색 중"이라며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 [속보] 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 기소…"한덕수 재판 허위증언"4일 오후박지영 특검보는 4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한 증언과 관련해 위증죄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 윤 전 대통령은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하자'고 건의했는지 묻는 특검 측 질문에 "국무위원들이 외관을 갖추려고 온 인형도 아니고, 너무 … 그러나 특검팀은 당초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던 윤 전 대통령이 '합법 외관 작출'을 위한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국무회의를 뒤늦게 개최한 것으로 보고 해당 증언을 허위라고 판단했다
- 서양인이 생각하는 일본총리.JPG4일 오후
- 썩열과 희대의 공통점...햐..진짜 그걸 거기서 읽고 계시네..ㅜㅜ4일 오전김민석 국무총리님도 잠시 잠시 종이를 보지만 그건 맥락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보는 것 같구요 희대 이 사람은 그냥 부끄러움도 없이 글 읽고 있음.
-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4일 오전태국의 사법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1997년 새 헌법 이후 태국 헌법재판소는 타이락타이당과 국민권력당처럼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 연계된 정당들, 그리고 군부와 왕실
- [D-180] 민주당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군(ver 25.12.04)4일 오전국회의장 우원식(임기 D-177) # 3선 이상 명단 전부기재, 초재선 중 출마생각 입장표명 기재 [지방선거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민주당 중앙당 주요당직자 및 중앙정부 총리장관 … ) - 조국 당대표 국회의원 보궐선거 수도권 지역 출마예상(당대표직 임기이행) # 서울원내(가나다순) 5선 : 안규백(국방부장관)-이인영-우원식(국회의장) 등 4선 : 김민석(국무총리
- (종합)추경호 영장 '스모킹건' 없었다…법원 "2분 통화로 내란공모 되나"3일 오후반대로 여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추 의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린 법원에 대해 비판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 특검팀은 지금까지 내란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 전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추 의원 등 총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새벽 깊은 빡침을 날려버리는 김민석 총리!!3일 오후[25.12.3. 계엄 1년 5부요인 초청 오찬 모두발언] 먼저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년 전 내란을 막은 것도, 대부분 체포와 제거 대상이었던 저희가 몸 성히 이 자리에 있게 된 것도 다 국민여러분 덕분입니다. 국민과 함께 내란 세력을 막아내고 나라를 잘 이끌고 계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입법, 사법, 행정 모든 분야에서 내란의 뿌리를 뽑고 나라를 정상화하는 것이 저희 헌법기관들의 역사적 소명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그 소명을 다 하지 못하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한 시도 자리를 지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란심판이 지체되면서 국민의 염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부 내에서 헌법 정신에 따라 내란을 정리하는 일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이 내란심판의 역사적 책임을 헌법기관 모두가 함께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 김민석 총리, 조희대 옆에 두고 '자리를 지킬 이유가 없다...' 발언3일 오후이재명 대통령 헌법 기관 오찬 자리에서 김민석 총리가 바로 옆에 조희대를 겨냥한 듯 내란의 뿌리를 뽑고 내란 청산을 다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돌려까기로 한
- 조희대 면전에서 말로 품격있게 줘패는 김민석 총리3일 오후대놓고 사법 내란 계속 하는 조희대 앞에서... 조희대 면상이랑 속내가 참 가관이었겠네요ㄷㄷㄷ 조희대요시 짖는 소리랑 대조 버전
- 조희대 헛소리에 50Mt급 핵폭탄을 날려버리는 김민석 총리ㄷㄷㄷ3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