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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용민 언급이 불편한가? 김용민 욕먹는게 불편한가?8월 18일체감적으로 보면 러프하게 잡아서 25% ~ 40% 정도는 여전히 목사 김용민의 발언에 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딴게에도 있다는 뜻이다.
- 올해는 기후변화를 체감하는 첫해네요8월 14일이동네 이사온지 십이년째인데 폭염도 처음 경험하고 폭우로 도로가 넘치는것도 처음 보고 ㄷㄷㄷ
- 한국 사람들이 한국을 버리고 일본여행을 가는 이유?8월 12일일본은 숙박·식사·교통 전반의 체감 물가가 여전히 저렴. 제주도·한국 여행의 비효율성: LCC의 국제노선 확대로 제주행 항공편 감소 → 항공료 상승.
- 습도가 높아서 간밤에도 푹푹 찌네요8월 11일낮에는 온도가 높고 밤에는 습도가 높고 25도인데 체감은 28도 정도 됩니다 ㄷㄷㄷ
- 타오바오가 좀 변한듯 해요8월 10일한동안 이용을 안했었는데, 질문 응대나 배송 정보 공유 같은 것들이 업그레이드 된게 체감이 됩니다. '뭐지 얘네 뭐 잘못 먹었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 간만에 티비로 물가 체감 ㄷㄷㄷ8월 9일예전에는 홈쇼핑 가격이 39800원이 대세였는데 지금은 59900원이네요 ㄷㄷㄷㄷㄷ
- 40대 여성이 본 더쿠 및 여초의 현상8월 9일그러면서 정치의 효능감을 체감했을겁니다.
- 덥다고 집에서 웃통 벗고 지내는데 머리 빠지는게 실시간 체감 ㄷㄷㄷ8월 9일빠진 머리카락이 등뒤에 살포시 앉는 느낌이 하루에도 몇번씩 ㄷㄷㄷ 정수리가 조금 횡한 정도에도 이런데 완전 탈모 진행 중인 사람들은 웃통 벗고 지내면 머리 빠지는 느낌이 후덜덜일듯.
- GPT5 똑똑해졌다는 체감들 하시나요?8월 8일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헛소리 자주하고 다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소리만 좀 줄어든 정도
- 김어준에 바란다: 이화영 부지사 아내, 변호사 초청해서, 8.15 사면에 대해 의견듣게 해달라8월 8일(그래야, 이미 힘이 기운 것을 체감한, 해외도피한 모회장도 돌아와서 인터뷰를 하고, 쌍방울 김성태도 검찰조작이라고 인터뷰를 할 것이다.)
- 멋쟁이 호남 의원님들~~!!8월 8일어차피 찍힌것 같으니까- 민주화의 성지이자 우리와 한몸같은 광주의원들 그리고 똑같이 깨어있고 위대한 전라도에 몸담고 있는 의원나리들아, 세상바뀐게 체감이 잘 안되죠~? … 뱃지달면 세상이 달리보일테니까 가끔은 우리가 우습게 느껴질테고 한없이 가벼운 존재로 느낄지도 몰라요, 우리가 함께 겪었던 격동의 무게를 니따위들만 체감하며 살았다고 착각 하고 있을거에요
- ‘여의도 앞 문래동’을 진행하고 있는 이들은 지금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8월 7일그것이 ‘흥행의 키’라는 걸 체감하게 된 겁니다. ‘여의도 앞 문래동’을 진행하는 이들도 지금 ‘흥행의 키’라는 걸 느끼게 된 겁니다. … 처음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주변에서 듣는 얘기들을 모아서 발언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많은 구독자가 ‘잘한다, 당당하다, 용기를 냈다’ 라고 하니, ‘아, 이렇게 해도 되겠구나’라고 체감한
- '끓고 있는 바다'..전남 5곳 수온변화 분석했더니8월 7일난류성 어종이 늘고 한류성이 어종은 사라지는 현상은 이미 체감하고 있습니다. 수온은 올라가는데, 어장이 사라지고, 바다 생태계는 바뀌고 있습니다.
- 문래동..8월 7일아직 심각성을 체감 못했습니다 그냥 우리의 타겟은 윤석열 김건희 국짐이다 하면서 우리 안읍시다 하면서 어깨동무하는데 ...
-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사의 분기점이었습니다.8월 7일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런 변화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 국짐의 왕8월 4일한 번 세력의 힘을 체감하면, 그것이 설령 그릇된 세력임을 알더라도 손절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선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 이재명 대통령되고 체감되는것 하나8월 3일식당운영중입니다. 석렬이가 계엄 때려서 작년 12월 매출 개판 되고 죽을 맛이었죠. 잼 대통령 되고 많이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뭐 갑자기 경기가 좋아질거라고 생각도 안했어요. 단지 바라는건 물가 관리는 해줄거다 정도. 그런데 정말 물가가 잡힌것 같아요. 작년만 해도 여름 절정때 상추 가격이 보통 박스에 15, 20만원 정도 하였었는데 올해는 상추 가격도 박스에 4만원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배추도 알배추 박스에 어제 1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신기하죠. 작년과 올해는 바뀐게 대통령 밖에는 없는데. 야채 물가가 잡힌게 신기해서 써봅니다. # 석려리 사형 시켰슴 싶어요
- 정권이 바뀌어 주무장관이 바꿔었는데8월 2일체감 할 수 있도록 뭔가 해야하지 않냐? 님들이 가진 인사권으로 쑤시고 박으세요. 그러라고 그 자리 준거임.
- 매국기레기도 트럼프 관세 까기 시작7월 31일기사는 4분기부터 체감할꺼라지만 이미 관세 올린다는 소리 나오자마자 미리 가격 올리기 시작했어요. 초반에 월마트가 수입픔목 가격 인상한다 하자 트럼프가 협박해 못하게 하더니..
- 정청래 당대표되면 정청래는 딴지에서 과연 안전할까!?7월 30일없고 반지성주의로 온통 혐오와 악의 저주의 굿판으로만 보이고 마치 스포츠 경쟁하듯 쏟아지는 게시물들에서 집단광기마저 느껴지고 제가 딴지에서 자주 느끼는 한계가 너무 뚜렷하게 제 체감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