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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주의보 새벽 체감 영하 4도11월 2일ㄷㄷㄷㄷㄷ
- 제가 체감하는 조선족 문제11월 2일조선족 할머니랑 얘기를 하다가(그쪽 걸쳐 있는 일 합니다)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요즘 애들이 조선말을 가르쳐줘도 안 배우려 해서 큰일이다 하시더라고요 이름도 지금 제 또래인 3세대 조선족들만해도 박남철, 최순애 이렇게 한국식이고 스스로 겸연쩍어 하면서도 한국말로 소통이 가능한데 지금 20대인 4세대만 해도 한국에서 유학을 했거나, 자란 경우가 아니면 한국말을 겨우 하는 수준에 이름도 PIAO NINGNING 식인 경우를 종종 봅니다 지금 10대인 4.5 세대로 내려가면 심각해집니다. 한국에서 거주 비자로 중고등학교 다니는 경우가 아니면 한국말 아예 못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선족 4, 4.5세대들은 집안에서 교육 받은 게 있어서 태도나 분위기가 아직은 한족과 다르다는 거 개인적인 의견인데 조선족 문제는 투트랙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봐요 민족이라는 거시저인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단호하고 철저한 위법에 대한 대응과 중화로부터 그들을 끄집어 내어 한국이라는 범주안으로 끌어당기는 적극적인 동화 및 지원 정책 조선족 중에 이가 갈리는 범죄자들? 정말 많습니다 조선족 중에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하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어려운 문제예요
- APEC 2025 소고11월 1일이번 APEC을 성공적으로 주관했다고 평가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변에 “국력을 더 키워야겠다”고 말했다는 건, 외교의 냉혹함을 뼛속까지 체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北과 대화재개 위한 한중 전략적 소통기대"11월 1일이 대통령은 "우리 두 사람은 지방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국가 지도자로 성장한 공통점이 있다"며 "(이 같은 경험이) 양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갈 좋은 토대가
- 서울시장 박주민 42% 오세훈 46%10월 31일서울시 국감에서 명태균에게 그렇게 조롱당했던 오세훈인데 지지율은 지난번에 비해 더 올라갔네요 서울 중산층만 돼도 부동산정책으로 수억또는 수십억이상이 직접체감하는 현실이라 아무리 국짐이
- 명태균씨 대단하네요.10월 29일주호영도 아쉬운 소리 하는거 보니, 이번 국감을 계기로 얼마나 위상이 달라졌는지 체감이 확되구요. 진실의 힘이 강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 [질문]호주 날씨 및 기온10월 27일뇌입원에 검색하면 정보는 뜨지만 현지에 계시는 분들의 체감 정도를 알고 싶습니다. 옷차림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봄 날씨?
- [추가재업. 본업글] 초5~중1 아이의 수학실력 점검하는 법+학원 노예에서 벗어나는 법10월 26일현행을 90퍼 이상 소화한다면 아주 잘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선행에 대한 주변의 유혹 혹은 강요가 일상인 학부모님들로서는 마음 놓고 있기가 어려우시리라는 건 항상 현장에서 체감하고
- 대통령의 일하는 모습10월 25일실용적 실무적 대통령이라는 표현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민생 대통령 눈 떠 보면 바뀌어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는 국민주권정부의 조용한 개혁을 기대하고 지지합니다.
- LTE 쓰다 5G 쓰면 느껴지나요?10월 25일속도 체감이 확 달러지나요? 아직 LTE 쓰는 사람입니드아
- ChatGPT 유료 사용자분 질문 - 무료랑 어떻게 차이나나요10월 24일유료로 전환하면 체감적으로 뭔가가 확 달러지나요? 마치 경차 타다가 아반떼 타는 느낌? 아니면 경차 타다가 소나타/그랜저 느낌? ??? 경차타다가 포르쉐 탄 느낌??
- 장르만여의도를 통해 본 이동형의 의식구조10월 24일본인의 영향력이 줄은것이 실제로 체감되는 모양임.
- 손석희의 질문들과 정준희의 논 수준차이 크지 않나요?10월 23일제가 언론 전문가로 제일 신뢰하는 정준희교수는 데스크적 역량으로 손석희는 인정을 해야 한다고 하니 일반 시민들이 체감하기 힘든 언론인의 역량도 있을테니 이를 인정 하더라도 인터뷰어로
- 물가 오른거 체감10월 22일
- 배구선수 키 체감 jpg ㄷㄷㄷ10월 22일이번시즌 개막전도 못보고 신인감독 김연경 정도만 챙겨보고 있음 ㅠㅠ
- 인생은 운도 운이지만.. 타이밍도 중요함..10월 21일ㅋ 인생은 운칠기삼 (체감적으론 운구기일) 이라지만.. 타이밍도 중요한 거 같음. 공부도, 투자도, 매매도, 연애도.. 결혼도.. 그리고, 커뮤니티의 핫게 가는 글도..
- 전원주택 생활의 가장큰 난관 대안10월 21일난방비 기름 보이라 가격은 두배차이 체감은 3배차이 대안 1 대안 2
- 아이폰17 3주 간략 후기10월 19일결론 폰 완성도나 만듬새 스펙 및 사용체감느낌등으로 안드나 애플이나 크게 차이는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익숙한거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ㅋㅋ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차원에서 양쪽 넘어다니는건
- 우크라이나가 빼앗긴 땅 크기 체감.10월 19일땅이 저렇게 클줄이야. ㄷㄷㄷ
- 캠핑) 화목난로에 주전자!!!10월 18일저는 패킹때문에 실리콘 접이식 주전자 쓰는데 그냥 작은 주전자 하나 살까 고민되네여 ㄷㄷㄷㄷ 주전자가 1리터짜리인데 화목이 얼마나 작은지 대츙 체감 되실듯 ㅎㅎㅎ 암튼 카누 티라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