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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마약을 울나라에서 진짜 쉽게 살수 있는거에요??1월 23일뉴스토마토에서 텔레그램으로 너무나 쉽게 살수 있다는데 ㄷ ㄷ 저는 술담배도 안하는 사람이라 전혀 체감이 안되거든요 진짜 우리나라가 이리 심해진거에요??
- 자유로 문산방향으로 출근하시는분들 안개 조심하세요~1월 21일가시거리가 체감상 5m도 안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웬만해서는 도로 바닥에 선이 보일법도 한데 일부 구간에서는 차선도 안보이구요.
- 개 중에서 가장 빠른 그레이하운드 속도 체감1월 17일헐 ㄷㄷㄷㄷㄷㄷㄷ
- 기상청) 25.01.15 한남동 관저 부근, 날씨 예보1월 14일윤석열 추운 건 알바 아니고, 체감온도 -10도까지 떨어지는 만큼 체포 투입 경찰분들.. 따듯하게 안전하게 임무 완수하시길 빌어 봅니다.
- LA 산불로 불탄 면적 체감1월 14일미국 뉴스에 보면 화재 규모가 Acre로 나와서 감이 잘 안오는데... 1,000 에이커 = 대략 4km2 (즉, 2km x 2km 크기)이고, 우리나라 뉴스에서 "여의도의 몇 배 크기"라고 할 때 여의도 면적이 2.9km2이니, 1,000에이커는 여의도 면적의 1.4배 정도 됩니다. (서울시 전체 면적은 150,000 에이커 정도) 그런데, 이번에 LA 산불로 불탄 면적(산 + 주거지 포함)이... 물경 40,000 에이커 이상이고 아직 진화가 안돼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론, 2km x 2km 짜리 땅 40개가 불탔고, 아직도 계속 타는 중... ㄷㄷㄷ
- 돌비 애트모스 5.1.6채널 구현기.jpg1월 13일예를들어 영화 언브로큰의 오프닝 공중전투씬 같은 경우 360도 뿐만 아니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전투기의 움직임이 확실히 느껴지는게 5.1에 비해 몸으로 체감됩니다.
- 글로벌 3대 신평사 “한국 정치 불확실성 길어지면 부정적 영향”1월 10일한 달 전 최 권한대행과 만난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히며, 한국의 제도적 강인함과 회복력을 체감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고 기재부는
- 오늘 새벽6시 체감 영하15도 체포하기 딱 좋은 온도인데1월 10일2찍 좀비들도 좀 덜나올거고 스크럼인지 지랄인지 짜고 버티는 것도 힘들텐데 분무기로 물좀 뿌려대서 체감온도 확 떨어뜨려주면 금방 뚝뚝 떨어질 것같다! 제발좀 치자 오늘같은 날!
- 헉..오늘밤 영하 13도....1월 9일체감 영하 17도... 진짜 일년 온도차가 오십도가 넘네.... 다이나믹 코리아.... 돼지 새끼 하나땜에 스펙타클도 하다는...
- 체감-16도인데 극우들 하늘은 욕안하나 몰라1월 9일개돼쥐새끼 지켜야하는데 추은건 하늘이 좌빨이라 그런거다라고 안하려나
- 폭설, 한파 특보 jpg ㄷㄷㄷ1월 9일어젯밤 차가 휘청거릴 정도의 태풍급 바다 바람 때문에 부산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체감 영하 40도 였음 ㄷㄷㄷ
- 체감 영하 20도, 40㎝ 눈폭탄…한반도 '수목금 빙하기'1월 9일요때 딱 사람도 없고 있어도 꽁꽁 얼고... 산 속에 숨은 멧돼지 몰이하기 좋은 날씨인데 경특은 혹한기 훈련도 다 돼있을거구
- 내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18도1월 8일바람이 ㄷㄷㄷㄷㄷ
- 이젠 김어준총수를 형님이라 인정함.1월 5일이 두 가지가 그래도 김어준보다 조금은 더 많다 생각한 것인데 전에는 책 안 읽는다고 좀 그렇게 생각했지만 역시 그런 사람들과 대화하고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체감함 관련
- '춤추며 몸 데우고, 컵라면 나눠먹고'…밤샘 농성 이어간 민주노총1월 4일영하권 체감온도에도 꼬박 밤을 지새운 참가자들은 따뜻한 커피와 핫초코, 컵라면 등을 나눠 먹으며 추위를 달랬다.
- 최근들어서 고독사가 많아진듯해요.1월 4일건수도 많아도 너무 많아졌다고 느낌 딱 단정지어 고독사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대부분 혼자 지내던 고령자분들이라는 공통점과 그 아들이나 딸을 찾아서 연락하는 과정등등을 보면 예전보다 (체감상
- 심각한 '사이버 심리전' 근황.jpg (국정원, 군, 경찰)작년 12월그동안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지만, 시민들 입장에선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없었기에 답답하실 거 같습니다.
- 엠지 커뮤이용자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 사건작년 12월오늘 제가 낮에쓴글이 뽐뿌 더쿠 온갖데에 순식간에 퍼져서 딴지에 다시 올라오는 기현상을 보고 커뮤이용자들이 지금 얼마나 활성화되어있는가 피부로 느낍니다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커뮤니티 글들의 리젠속도와 이슈 쟁점화 되는 속도 현안을 포인트정리해서 퍼나르는 순발력 모든것이 눈부십니다 그들은 실로 대단합니다 깨어있고, 깨어있게 만듭니다 기레기보다 나은 점조직 작은 언론인들 같습니다
- 총수가 만화같은, 영화같은 이야길 했습니다.작년 12월분노를 넘어, 총수가 느낄 공포감이 비스무리 체감이 되어, 저는 너무 불안감에 차 오릅니다. 총수의 대범함과 용기가 경이롭습니다.
- 장세일 영광군수 "민생경제 위기 극복…958억 투입"작년 12월영광군은 민생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927억원, 내년 설 명절 전까지 총 2054억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