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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배용, 김건희에 금거북이 전달 인정…“적임자는 나” 청탁 카톡 나왔다11월 9일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본격 수사…고발인 소환11월 7일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오후 최 위원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씨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하고 있다.
- 박근혜 가방모찌인쥴 알았나. 정치인 유승민의 능력 !!!!!11월 6일두등 청탁왕 청탁의프로 그런 고수분에게 인천대 교수 자리 쯤이야... 풋 쥴리가 디올빽 후리듯 후다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주기자 단독🚨) 내일 인사청탁으로 된 장관 기사예정11월 6일이배용 정현희 김건희 누굴 꽂았을까?
- 주기자 단독🚨)인사청탁 노골적인 이배용 정현희 카톡11월 6일매경.. 이배용 김건희
- [남천동 픽] 명신이와 '의문의 남성, 새강자'와의 '밀접한 관계' 보도. 그 배경 분석11월 5일그래서 약점 잡힌 명신이가 건진의 청탁에 끌려다녔던 거 아닐까...?? -라고 특검이 의혹을 갖고 수사중 -'가까운'도 아닌 '밀접한'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가 뭘까....?
- 청탁왕 유승민과 인천대의 수상한 자료 폐기 ㄷㄷㄷㄷㄷㄷ11월 5일인천대 교수채용 관련 자료 영구 보관 의무이나 이번 유승민 딸 채용 관련 자료 전체 폐기... ㄷㄷㄷ 유승민 능력있네 가방모찌인쥴 알았더니 ㄷㄷㄷㄷㄷㄷㄷㄷ
- 고작 딸래미 교수 채용에 깝치고 다닌 유승민11월 5일그런데 본인은 자격 미달 딸래미의 지방 국립대 채용 청탁이나 하고 다녔다는데 50원 겁니다.
- [단독] 윤희근, 수상했던 '초고속 승진'…건진 "경찰청장 내정 미리 작업"11월 4일건진법사 "경찰청장 내정 미리 작업했다" 문자 건진법사 "청장에게 상 주라 해" 지시…실제 성사됐다 특검, '성공한 인사 청탁' 중심 수사 윤거니가 아주 국가시스템을 망치려고 작정한듯
- (종합)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7일까지 석방 후 재수용11월 4일7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천400만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 가방을 건네며 교단 현안 청탁에
- 청탁왕 유승민의 따님 근황 ㄷㄷㄷㄷㄷㄷ10월 30일의 따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한겨레)김건희에게 8명 대통령실 인사 청탁..일부는 실제 근무 ㄷㄷㄷ10월 29일전문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뭐 아무것도 아닌사람? 카악 퉤
- [반박] "농협 압박하는 정치권.. 홈플러스 인수하면 이득?" - 이데일리 이지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9일은폐하지 않으며 진실을 추구한다" → 위반: MBK의 7조9천억원 회수 사실 누락, "정치권" 주체 왜곡 한국기자협회 강령 제3조 (독립성 유지) "기자는 편견과 외부의 부당한 압력과 청탁을
- 지귀연이 쏘아 올린 작은 굥10월 22일지귀연 술자리 사진이 공개된지 5개월만에 대법원 윤리위원회는 술자리 결제 금액이 170만 원, 참석자 3명 기준 1인당 100만 원 이하라며 청탁금지법 위반이나 징계 사유가 없다고
- "지귀연 2차 술자리 170만 원‥1인당 100만 원 이하라 징계 불가"10월 21일윤리감사관 (어제)] "170만 원 부분을 아무리 넓게 인정을 한다 하더라도 직무 관련성이 없는 경우에 1인당 100만 원 이하에 포섭되기 때문에, 징계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고…" 현행 청탁금지법은 … 또, 청탁금지법이 아니라 법관징계법에 따라 품위 손상 등으로 징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15시51분기사]김건희특검(민중기), 새 특검보 후보 4명 추천…李대통령에 2명 임명요청10월 21일특검팀은 윤석열 정권 초기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 여사 측에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판사는 해당안되나?10월 21일어이가 없네.. 니덜이 무슨 천룡인이냐..
- [장도리] 장하다10월 21일그러나 지 부장판사가 술자리를 떠난 이후 상황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이 없고, 지 부장판사를 포함하더라도 '1인당 100만원' 이하로 징계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 법원의 거짓말이 너무 심하네10월 21일특히 판사 출신의 윤리감사관 그 새끼는 형사 처벌 대상인 청탁금지법 위반과 행정 처분 대상인 국가공무원법 청렴의 의무 위반을 교묘히 섞어서 금액이 세명에 170만원이라서 지귀연을 징계할
- 김PD는 정말로 어디까지 갈건가?10월 20일그런데 김어준이 민주진영의 악의 축으로 인식하도록 몰아가고, 실제 보도는 드라이하게 하면서 대문 썸네일엔 김어준 처남과 관련해 무슨 부당한 채용청탁이 있는 것처럼 선입견을 가지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