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거니 '햅번 연출' 했던 캄보디아, 통일교 개발사업 청탁 의혹(有)4월 25일갑자기 웬 사진 얘긴가 싶으실 텐데, 앞서 보신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2인자가, 다름 아닌 캄보디아 개발 사업을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 [단독] 통일교 전 간부, 건진 통해 尹부부 만나 캄보디아 사업 의혹4월 25일검찰이 통일교 전직 고위 관계자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에게 청탁해 윤석열 정부에서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검찰은 통일교의 캄보디아 ODA 사업 수주를 위해 청탁한 것이 아닌지 살피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윤씨가 건진법사 전씨에게
- 나경원과 나경원 남편 ㅋㅋㅋ4월 25일한놈은 법무부 장관한테 기소 취하해달라고 청탁하고 한놈은 검사한테 기소하라고 청탁하고 ㅋㅋㅋㅋㅋ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용~네 ~ 네 ~ 네!!!
- 우연히 다시 본 그리운 사람4월 25일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 [단독] "이인선 한번 시켜줘야 하지 않나"..또 나온 공천 개입 정황4월 24일서울남부지검도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최소 4명의 공천을 청탁한 의혹을 수사 중인데요. 검찰 수사에 따라 의혹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 건진법사, 명태균과 비교에 "내가 급이 같나" 불쾌감4월 24일건진법사는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영향력이 더 커졌고, 이 때문에 정치권 인사들의 청탁이 잇따른 걸로 보입니다.
- 문전대통령 뇌물죄는 취업청탁이 있었다란 산을 넘어야함4월 24일이상직의 이사장과 사위 취업간의 청탁성을 증명해야하는데 해당 내용은 아직 아무것도 증명이 안되어서 기소유지나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아무거나 막 던지면 최후의 농성중인듯 합니다.
- 받)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 관련 요약...4월 24일-그 동안은 사위의 취업 청탁을 3자뇌물죄라는 혐의로 기소를 준비 중이었는데, 실제 경제적 혜택을 본거라 보고, 직접뇌물죄로 바꾸어 기소를 한 것.
- 최은순 김진우 김건희 일가 온요양원을 문통으로 덮고 싶은가본데.4월 24일이미 몇십년 울궈먹고 조국대표일가 입시비리, 청탁, 주가조작.. 헤드라인으로 재미좀 봤지 함 해바. 저집안 이슈 날때마다 하나 두개 끄집어내서 덮는거 적어도 나한텐 안통해.
- 재개된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재판장 지적에 검찰 '쩔쩔4월 23일이 밖에도 재판장은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이 뇌물공여 대상인 제3자에 해당하는지 여부, 김성태가 북한 측과 체결한 협약서를 대외적으로 공개해달라고 한 것이 부정한 청탁에 해당하는
- [연합뉴스]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객관적 사실로 공소사실 정리해달라"4월 23일이 밖에도 재판장은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인 북한이 뇌물공여 대상인 제3자에 해당하는지 여부, 김성태가 북한 측과 체결한 협약서를 대외적으로 공개해달라고 한 것이 부정한 청탁에 해당하는
- 노상원 상품권 수수 확인…종착역 향하는 檢 12·3 계엄 수사4월 23일500만원 백화점 상품권 건넨 정황 포착 대가성 여부, 사용처 추적 등 막판 수사 尹, 직권남용 혐의 조만간 추가 기소 관측 검찰이 승진 청탁 대가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수백만원 … 검찰은 해당 상품권이 건네진 게 승진 청탁의 대가로 보고, 실제 사용됐는지 등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다. … 구 전 여단장은 앞서 검찰 조사에서 본인 진급을 청탁하면서 노 전 사령관에게 금품을 건넨 사실을 자백한 바 있다.
- 뉴스공장 25-04-22,화, 브리핑 요약4월 23일▷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제2공장] 건진법사 '공천 청탁'의 종착점은 권성동... 정황은?
- [단독] 건진법사 "대기업 중 나 모르는 사람 없어" 재계 인맥 과시4월 20일"큰 기업에선 기도비 액수 커... 1억은 통상 비용" 대기업 임원들, 회장 연임 청탁하려 접촉하기도 통일교 인사와 336번 통화 "금융권은 윤한홍이" 여권 정치인들과 친분이 두터운 … 전씨는 2018년 경북 영천시장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공천 청탁 명목으로 특정 후보 측에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20일 한국일보가 전씨의 검찰 수사기록을 분석한 … 전씨는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에 접근하기 위해 청탁 목적으로 고문료를 받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그는 영천시장 공천 청탁으로 받은 1억 원이 통상적인 '기도비'라고 주장하면서 "큰 기업의 회사 기도는 큰 액수를 받는다"며 "(최대) 3억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 본보 취재 결과, 윤석열 정부 들어 일부 대기업 임원들은 회장 연임을 청탁하려고 전씨를 직접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씨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과의 친분도 언급했다.
- “검찰, 윤석열 부부 관련 증거 축소·진술 외면”4월 20일하지만 검찰은 이러한 자금 흐름이 청탁 대가로 보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이준석 의원은 소환조차 되지 않았다.
- 봉지욱 기자 - 검찰이 압수한 건진법사 폰 포렌식 결과 건진이 권성동에게 보낸 공천 청탁 문자가 복원됐다.4월 19일
- 나국샹 중범죄 커플은 기소청탁사건을 주목해야 합니다4월 18일별로 언급이 없는거 같아서 계속 드러내고 있는 중인데 저 중범죄는 3권분립 대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한 최대범죄입니다 공소시효가 지났으면 특검으로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합니다
- 김규현 변호사 - 전관변호사가 선임계도 내지 않고 국힘 장동혁 의원(당시 판사)에게 건설업자 피고인 보석을 청탁함4월 17일하면 한다!
- 단독] 검찰, ‘단란주점 향응 수수 의혹’ 김봉식 전 서울청장 불기소4월 17일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 어인성)는 지난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김 전 청장을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 유승민 청탁4월 13일청탁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