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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댓글부대와 나경원 공소취소청탁은 왜 수사 안하냐?8월 11일이러니 세상만만하다고 보고 지들 맘대로 하지
-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고 김 국장 장례식장에서 전현희 의원에게 '도대체 우리 권익위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항변!8월 10일국장의 비통하고 서러운 죽음에도 아무런 반성없는 잔인한 윤석열 정권의 민낯을 봅니다 *애꿎은 권익위 공무원들이 잘못이 아니라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부부 비호를 위해 권익위를 망가뜨리고 청탁금지법을 … * 제가 대표발의한 *디올백수수 청탁금지법 위반관련 권익위 김건희 윤석열 부패커넥션 진상규명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 유족들 모르게 조문 '사양'한 권익위... 유족 원하는 것은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8월 10일한편 숨진 김 국장과 연락해왔다는 한 지인(56)은 이날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6월 초에 김 국장과 통화했는데,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고 위에서) 너무 그렇게 밀어붙이면 안 된다 … 앞서 권익위는 지난 6월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행위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 당시 정승윤 부패방지부위원장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다.
- 단독]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8월 9일앞서 권익위는 지난 6월 이른바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며 수사 기관에 넘기지 않고 종결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8월 9일청탁금지법 담당으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사건의 조사를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권익위는 지난 6월 10일 "위반 사항이 없다"며 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 ‘김건희 조사’ 권익위 국장 숨져…“수뇌부, 종결 밀어붙였다”8월 8일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당시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 결정했다”는 전원위원회 의결 결과를 발표했다.
-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8월 8일청탁금지법 담당으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사건의 조사를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권익위는 지난 6월 10일 "위반 사항이 없다"며 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 마약수사 외압이 시사하는점8월 7일그래서 마약수사외압도 정책 오바질이나 누구 빼주기위한 그런 범위는 더 뛰어넘는것일거라고 추정합니다 (통상 친분이나 권력등을 배경삼아서 청탁이나 수사간섭등을 할때 그게 마약 도박등 그런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경찰 내부망에'마약수사 외압 사건' 비판글 게시 이유, 수사 맡은 백해룡 경정 징계 외압 의혹 조병노 경무관은 '불문' 처리 등(류근창 마산동부경찰서 경감)8월 6일그러면은 지금까지 우리 경찰이 어렵게 쌓아왔던 사건 청탁하지 말자. 이제는 그 말 못 해요. 요런 정도는 해도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면은 총수가 덧붙입니다. 그렇죠.
- “이래서 LH 순살아파트가”…군사작전 하듯 5700억 감리 담합했다8월 2일LH 감리 담합 의혹은 주요 감리업체들이 LH와 조달청이 발주한 전국 각지의 공공임대아파트와 병원, 경찰서 등 공공건물의 감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하고, 심사위원들에게 청탁성 금품을
- [단독]공수처, '용산' 등장한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 통화기록 확보8월 1일특히 '용산(대통령실)'을 언급하며 브리핑을 연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지목된 당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인 A총경과 연관된 통화기록이나 세관 측의 청탁 정황을 보여주는 녹음파일 등은 향후 … 공수처는 또 세관 측에서 백 경정 등 수사팀이나 경찰 수뇌부에 부적절한 청탁을 한 정황과 관련한 녹음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 인천공항본부세관 간부와 직원들이 지난해 10월 6일 아침 일찍 백 경정을 찾아와 마약 수사 브리핑에서 '인천세관 이야기는 아예 안 나오게 해달라'고 청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0부인 "명품가방, 대통령 직무 관련성 없다" 진술...ㄹㅇㅋㅋ7월 31일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청탁한 내용이 윤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신고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 검찰이 김 여사에게 "최 목사의 청탁 내용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김 여사가 '관련 없다'는 답변을 명확히 했다는 겁니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업무상배임 및 업무방해 서울중앙지검 고발7월 31일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2016. 9. 28.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피고발인은 언론 종사자로 … 김영란법을 적용받는 대상이지만, 피고발인이 인사청문회에서 줄곧 밝혔듯이 MBC 법인카드 사용은 광고 및 후원 유치를 위한 업무를 했다고 밝혔기에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 김현 의원]민주당, 이진숙을 업무상 배임, 뇌물공여, 부정청탁금품수수등으로 고발!7월 31일민주당은 오늘 출근한 이진숙방통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뇌물공여, 부정청탁금품수수등 혐의로 고발부터 합니다.
- [단독] 대통령실 ‘윤 대통령, 명품가방 신고 안 해’ 검찰에 회신7월 30일청탁금지법은 직무 관련 금품을 배우자가 수수한 사실을 인지하면 공직자에게 즉시 소속기관장이나 감독기관 등에 서면으로 신고할 의무를 부여한다. … 당시 참여연대 쪽은 “이런 논리라면 기업이 외국인을 고용해 대통령 배우자에게 마음껏 로비한 경우 구체적인 청탁 내용이 입증되지 않는다면 (청탁금지법 등 어떤 법으로도) 처벌할 수 없다 … 청탁금지법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언이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 세관공모 마약수사 외압의 객관적인 사실🪓🪓🪓🪓7월 30일관세청장이 미치지 않고서야 자신들이 마약 범죄에 연루가 되었다는 내용을 브리핑하지 말라고 직접 서울경찰청에 청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여행 가려면 돈 벌어야지" 남편의 문자…'순살 아파트' 낳았다7월 30일검찰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감리업체로부터 '좋은 점수를 달라'는 청탁을 받고 적게는 300만원, 많게는 8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전·현직 대학교수와 시청 공무원
- 김명신이 청탁을 받고 그린벨트를 풀어주었다고 하네요./펌7월 29일청와대 상춘제에서 인간문화재 무형문화재와 접견하는 과정에서 김명신이 무형문화재 이영희 여사의 청탁을 들어주었다는 제보가 나왔다고 합니다.
- 이분도 박대령 같은 분인가요ㄷㄷㄷ7월 29일용산이 또 용산짓거리 했네요ㄷㄷㄷ 징계 받으시고 청탁도 들어왔다고 하시는데 알려지지도 않고 힘드셨겠는데요 ㄷㄷㄷ
- [충격] 김건희 최근접 가까이서 보좌하며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문고리 2인방의 실체 드러남!7월 29일또한, 최 목사의 지인이 국립묘지 안장을 청탁했을 때도 조연경 행정관이 국가보훈처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보도 내용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