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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11 반대 7, 청문회 증인의 건 통과 '윤석열 증인 채택'1월 14일
- 최상목이 장관 임명 서두르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1월 13일했는데 오늘 여야 합의 어쩌고 하면서 장관 임명 할 기세네요 국방부가 또 태세전환 한 것 같아 불안한데요 국방부 대행이 경비처에 군 협조하지 말라고 해서 안심 했었는데 장관임명 전 청문회 … 거쳐야하는데 민주당과 합의해야 청문회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저는 진짜 김용현이 소름돋아요1월 13일특히나 내란전에 했던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을 향해 내뿜던 살벌함과 추의원님 말대로 히틀러 나의 투쟁을 탐독하는 놈이였다면 이새낀 진짜 사회가 만든 악마임.
- 빵진숙은 무얼 알고 있었을까?1월 8일청문회 에서 캡쳐
- "윤석열, 증인 채택"... '안 나오면 동행명령' 못 박은 야당1월 7일야권이 국회 내란국조특위(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확고한 … 첫 청문회 일정이 오는 22일로 임박한 만큼 다음 주까지는 관련 증인 채택 협상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 검토보살 께서 출동할 수 없는 이유, 이건가요? ㅎ1월 6일공수처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오 후보자의 배우자가 2018년부터 2년간 운전 업무를 하다 두 차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위해 퇴사했고, 2021년 재입사한 이후엔 오 후보자의 변론 활동과
- 이 사람을 찾습니다1월 2일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2019년 7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그의 장모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그 피 묻은 손으로 어떻게 검찰을 지휘할 수 있겠느냐"며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2일 목요일 [김용민, 박은정, 박선원, 김병주, 허강숙, 박구용, 영화공장]1월 2일'증인 윤석열' 청문회 열릴까 평양 무인기 침투, 국가안보실이 직접 지시... 근거는?
- 헌재가 8:0으로 윤석렬 날려줄거다!!!! 라고 생각들 하지 맙시다.1월 1일조한창 헌재재판관은 인사청문회에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 라고는 말을 했습니다. 8명이 이제 진행을 하겠죠.
- 이게 줄타기다, 2명 임명이라도 다행이다 하시는 분들 있는 데작년 12월내란동조3의 논리 여야합의 안해서 민주당 몫 안함 근데 이 3인은 이미 여야합의,청문회 다 거침 명분 없음 이 "3인 모두" 임명해야함 안하면 불법 그러면 다음 순번도 보장은 없지
-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기각 설계중인데 방심하면 큰일작년 12월정형식 당연히 반대 예상되고, 김복형 인사청문회 봤지만 믿을 수 없고, 이번에 국힘 추천한 재판관도 일부러 방심하게 해놓고 언제든 뒤통수 칠 수 있습니다.
- 헌법재판관 마은혁 후보 청문회 마음의 울림이 있네요작년 12월정말 무슨 쓰레기같은 청문회만 보다가 되지도 않는 3류도 아니고 4류 5류도 못되는 것들 악다구니 쓰는 것만 듣다가 마은혁 후보 살아온 이야기, 노회찬(아 씨 이름만 써도 눈물이..
- 한참전에 이재명 신보라 청문회 기억 하시는분...작년 12월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이라네요.. 유투브 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ㅎ 참... 저것들은 여기저기 잘 붙어서 살고 있네요. 이번기회에 깨끗하게 청소하면 좋겠습니다~ 청년위원이라는것들이 참 잘못배워먹었네 (시알준석 이놈) 잘.산.다 ㅋ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감당할수 없어“작년 12월얘도 청문회 개판이었죠
- 덕수야, 추경호 때 헌법재판관 추천 여야 합의 했다작년 12월청문회 일정까지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명색이 대국민 담화인데 팩트체크는 합시다.
- 대통령 경호처장 ... 내란 공조 혐의 일수 밖에 없는 이유?작년 12월김석기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반장 2009.3. ~ 2010.1. 제19대 충남지방경찰청장, 치안감 (이명박 정부) 2010.1. ~ 9.
- 근데 대법관 후보 저거...작년 12월이 혼란한 와중에 인사청문회하고 있는 대법관 후보 저놈!!! 저거 대법관 만들어주면 안됩니다.
- "이러면 조기대선 안 좋다"…강경 민주당에, 친명도 아쉬움작년 12월꼴”(중진의원) “명분을 쌓아가는 과정이 생략돼 혼란만 초래했다”(초선의원) ↑ 한덕수 탄핵안 발의과정을 두고 정성호 의원 (25일 중앙일보와의 통화) “국회에서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가
- 교회 다니면서 몇 달 전에 충격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작년 12월토크하고 오늘 설교에 대해서 나누는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지인이 문득 안창호 인권위원장 얘기를 꺼냈습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진화론은 배울 가치가 없다고 인터뷰한 것과 인사청문회에서조차 … 지구의 나이가 몇 십억년이라는 기초적인 상식조차 부인하는 모습을 얘기하면서 "차별금지법 반대를 부르짖고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의 질문공세에도 불구 기독교적인 생각을 꿋꿋이 관철하는
- 박지원이 왜 겸공에 나와서 거국내각이니 개헌이니 이야기 했을까요??작년 12월박지원이 어디까지 이재명을 도울지는 모르겠지만...이낙연이 조국을 치려하는 것도 아는 상황에서 조국의 장관청문회에서 맹활약한 박지원인만큼... 믿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