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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공. 무인기 북한 목적지는 김정은 관저7월 14일무인기 북한 목적지는 김정은 관저였고 그래서 청문회에 색희들 태도가 뻔뻔했다는군요. 전쟁 나고, 질문하는 앞의 의원놈들은 연평도 고기밥 만들거니까. 반드시 사형을.
- 한동훈 왈: 사면은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 (그런 의식과 행위로 룬은 빵에 감)7월 14일등의 임명이 필요한데, 아직 법무부 장관 청문회, 선임 등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기다려야 함.
- 강선우의원 반박보도 나왔네요. “면직 46명 아닌 28명”7월 13일이번 반론도 한 편으로 또 물어뜯을 수 있겠죠 28명은 적은 수냐 어쩌냐 하면서 인사청문회 과정을 지나면서 더 확실한 내용들이 나올 것이고 그 때 가서 판단을 하면 됩니다.
- 조국 대표 사면에 적절한 시기는 바로7월 13일법무부장관이 청문회 마치고 대통령으로 부터 임명장 수여한 직후 법무부 장관실에 돌아오자 마자입니다.
- 강선우 의원 뉴스진행 방향7월 13일강성우 의원 청문회를 앞두고 갑질 키워드로 지랄같은 뉴스를 양산하는 기레기와 방송사, 단체들 직장갑질119라는 단체가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갑질이자 권한의 사회적 남용" 이라고
-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7월 13일
- 청문회는 강선우와 이진숙이 어그로 다 끌어서 다른 후보들은 무난 통과이지 않을까요?7월 13일그런데 강선우 의원이나 이진숙 총장 같은 경우 본인들 해명 들으면 또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청문회에서 해명만 잘 한다면 설사 청문 보고서 채택이 안 되더라도 임명에 큰 무리는
- 조국, 이화영, 송영길 사면 시기7월 13일다음주는 각부 장관들 인사청문회, 그 다음주는 돼야 임명된다고 보면, 사면 시기는 이르면, 7월말, 늦으면, 8월초 쯤.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면 바로 사면할 것으로 보인다.
- 이작가 왜 불타는지 이해불가7월 13일똥파리 제거에의 선봉장이었고 윤 청문회 뉴스타파 폭로 당시에도 뉴스타파옹호했었고 조국사태 초기에도 여론크게 밀리는상황에 빠르게 교체해야한다 다른사람으로도 검찰개혁 할수있다 추윤상황에서도
- 언제부터 장관은 콘클라베 하는거였어요?7월 12일노무현정부때 처음으로 장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라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을 어느정도 국회로부터 제한을 받겠다는 대승적 결단이었죠. … 그러다보니 인사청문회가 정책과 철학에 대한 검증의 장이 아니라 무슨 성직자 선출하는 것같은 상황이 처음부터 생겨난거고 이게 뒤틀린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체 그 사람의 성질이 더러운지 착한지가 왜 장관청문회의 의제가 되어야 합니까? … 법적 기준에 어긋나지 않으면 거론의 대상이 아닌거고 법적 기준을 벗어났으면 청문회를 할게 아니라 고발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업무능력을 검증하자고 도입한 인사청문회가 콘클라베가 된건 보수당이 싸지른 똥일 뿐입니다. 그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지 맙시다.
- 기레기들 기술 들어갔어요.7월 12일딴데도 아니고 스브스가 벌이는 일이라 일단 청문회 해명 보고나서 판단할랍니다. 잼프에 대해서도 비슷한 짓 많이했죠.
- 윤석열의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시 검찰권 오남용에 관한 진상조사 및 피해자 피해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서왕진의원ㆍ민형배의원ㆍ한창민의원 등 37인)7월 12일위원회는 증인ㆍ감정인ㆍ참고인으로부터 증언ㆍ감정ㆍ진술을 청취하고 증거를 채택하기 위하여 위원회의 의결로 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증인ㆍ감정인ㆍ참고인의 출석을 요구하거나
- 측면승부(유료방송)에서 강선우 의원 갑질의혹 긍정적으로 보진 않네요7월 12일개인적인 의견은 청문회 들어가기전에 어느정도 해명은 해야 된다고 봅니다.
- 리박 손효숙의 역겨움. 악마성7월 12일그리고 손효숙과 친일 매국세력들은 국회 청문회 장에 나와 일제 시대 창씨 개명 했던 일반 사라들이 무슨 피해자인냥 그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하지 않냐? 라고 이야기 했죠.
-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7월 11일일단 인사청문회 마칠때까지는 지켜본다. 논란이 아예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같이 돌 던지는거는 지지자들이 할 게 아니다.
- 이진숙·강선우 후보자 논란에 민주당 “문제없어 지켜보자”7월 11일논란의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좌진 갑질 의혹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1일 각각 “전혀 문제없다”, “인사청문회를 … ‘낙마는 없다는 입장인가’란 물음엔 “당의 희망이고 대통령실도 똑같이 희망할 것”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 입장을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전했다. 댓글◇
- 리박스쿨 손효숙 기타 관련자들7월 11일리박스쿨 청문회관련 유툽 영상을 보다가 열불이 나서 한 말씀.
- 담주 장관인사청문회 수퍼위크 다들 어떻게 보세요??👀7월 11일모 이래저래 멋진 내정자들도 많은데, 우리쪽 패널분들도 담주 조금 걱정하는 얘기가 들리네요~ 강선우의원 보좌관 갑질얘긴 국회기자들 사이에서 예전부터 유명햇다던데....사전검증이 안됏을까요 ㅠ 낙마 이슈 없음 하는데... 여성장관후보들 걱정이 드네요~
- 태영방송이 강선우 의원을 타게팅하는 이유가 뭘까요?7월 10일그렇다면 그건 청문회 과정에서 진솔한 사과로 극복힌 문제구요. 오늘은 새빨간 거짓 해명이라는 식의 프레임 설정을 하더군요.
- [단독] 해명도 거짓이었다…강선우, 보좌진과 대화 보니7월 10일어제 보도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했던 강 후보자는, 오늘은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해 오는 14일 청문회 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