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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의원 걱정좀 했었는데7월 15일뒷소문이 안좋다느니 별별얘기가 다있어서 진짜 뭐가 있기는 있는갑다 쫄아있었는데 어제 청문회는 좀 맹탕인거같고 나온다는사람 증인채택에 동의않은것이 켕겨서그런거아니냐 이정도의 공격만?
- 적당히 좀 헙시다.7월 15일총리 청문회때.. 장관 청문회때.. 정책 발표때.. 유튜브에 출연한 정치인의 발언때.. 측근이나 민주진보인사에 대한 무슨 일터질때.. 그럴때 마다 나와서.. 그럴줄 알았네..
- 민들레 이게과연사퇴사유인가 강선우청문회7월 15일조국장관청문회가 새삼 생각나네요 가족관계증명서 박박 찢어대고 조국동생 이혼이 위장이다 아니다 어린애 일기장까지 압색하며 악다구니 해대던 악귀들... … 청문회도 규정 만들어야 해요 요구할수 있는 자료의 범위, 자료제출의 한도 등 쟤들은 자료제출 30프로밖에 안하고도 세상당당한데 왜 우리는 저딴거에 사과해야 하고... 아놔...
- 사실 청문회 대응은 박선원 의원 처럼 하는 게 최고이긴 한데 말이죠7월 15일반면에 박선원 의원이 김민석 청문회 때 했던 방법은 정치적인 옳고 그름만을 따진다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겠으나 가장 깔끔하고 효과적으로 프레임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 어제 강선우 의원 청문회도 마찬가지로 국힘 보좌관 면직 기록 다 까보고 비교해보자.
- 이게 과연 사퇴 사유인가…결정타 없던 강선우 청문회7월 15일숱한 의혹 대부분 실체 없거나 결격 사유로 경미 국힘, 결론 정해놓고 악마화 총력…'한 방' 없어 보좌진 갑질 논란에 강선우 "부덕의 소치" 사과 집 쓰레기 수거 지시? "차량·사무실용 물품 박스" "아침에 차량 이동 중 먹던 음식 남기기도…잘못" 변기 수리 지시? "업체 통해서 부품 교체한 것" "물난리 급박해 2분 거리 지역 보좌진에게 부탁" 법적 조치, 왕따, 재취업 방해 의혹 전부 부인 5년간 면직 27명, '출마·육아·이직' 합당한 사유 국힘은 가사도우미 존재까지 거짓으로 몰아가 총선 위장전입, 스톡옵션 이해충돌 주장도 맹탕 발달장애 22살 딸에 눈시울…"기대 여명 26살"
-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7월 15일내란은 종식되지 않았고, 새로운 정부로 일부 정치인이 장관에 임명되고, 인사청문회에,,,,, 당대표 선거에 어우선한 분위기!
- 와.. 국힘의힘 정말 큰 힘이 되어 주네요.7월 15일오늘 청문회들 보니까 국힘은 정말 최고네요. 정책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고 의혹제기도 그냥 언론에 나온 거 받아먹는 정도인 걸 보니 스스로도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
- [과기부장관 청문회] 이게 청문회지!7월 15일청문회가 원래 후보자 의 정책기조나 해당 분야에 관한 견해 철학등을 검증하고 위원들이랑 이거 해야 된다 저거해야 된다 아니다 이게 더 중요하다 등등을 토론하고 해야하는거고 비리같은 … 하루종일 신변잡기나 따지고 뭐 하나만 걸려라 눈 빨갛게 뜨고 하나 하나 꼬투리만 잡고 망시 주기만 하는 내란당 의 청문회만 보다가 그나마 장관 청문회 다운 질문과 대답을 봤네요 이해민의원
- 강선우 장관후보자 청문회 종료7월 15일결론은 국힘당의 생쑈였던걸로... 이제 자야지
- 이게 과연 사퇴 사유인가, 결정타 없던 강선우 청문회7월 15일이게 과연 사퇴 사유인가…결정타 없던 강선우 청문회 기자명 김호경 에디터 입력 2025.07.14 23:30 수정 2025.07.14 23:42 숱한 의혹 대부분 실체 없거나 결격 … 더불어민주당 측은 "내란 정당이 어떻게든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으려 청문회를 인신공격의 진흙탕으로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 강선우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우선 "지난 3주간 여성가족부 관련된 업무뿐만이 아니라 저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전날 여러 언론은 강 후보자가 여당 인사청문회 위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전직 보좌진 2명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 … -엑셀세라퓨틱스 스톡옵션이 배우자한테 부여된 사실을 이번 청문회 준비하면서 처음 알았죠? "맞습니다."
- 국짐이 핵무기가져야 한다고 미국에 꼰지릅시다.7월 15일김기현이 정동영청문회때 이 지랄을 하네요. 핵무기 가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뭔 말도 안되는.
- 여러 청문회 보면서 웃긴 거.7월 14일낯짝도 두꺼운 내란당 놈들이, 뭔 검증을 한다고 깝치는데, 팻말 들고오면 국민들이 아 그랬어? 할 줄 아나. Dog 븅신 같은데 같잖고 웃김.
- 주말에 받은 여조 리얼미터 질문..7월 14일며칠전부터 각종 논란으로 언플이 심했지만 그럼에도 응원했기에 지명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리얼미터 여조에 답도 했고 그래서 오늘 장관으로서의 의지를 확인하고 싶었고 기대치도 컸기때문에 청문회도 … 중간중간 챙겨봤고 그런데 아까 저녁에 강선우 장관 청문회 좀 아쉬웠다는 글에 비추 테러 당하고 반말로 “꺼져”라는 댓글까지 좀 충격받았네요 딴지는 아쉽단 소리도 못하는 곳인가 꺼져
- 그나저나 오늘 전재수 해수부 장관 청문회도 진행했나요?7월 14일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에 온 곳이 집중되고, 오늘 정동영 통일부장관 청문회가 이루어지는 정도까진 알았는데, 전재수 해수부 장관 청문회까지 오늘 펼쳐졌나 보군요. … 정말 농담 아니라 강선우 후보자가 다른 장관 청문회에 관심을 쏟지 않게 만들고 그러다보니 탱커 역할을 세게 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 김건희가 저렇게 버티면 버틸수록 저쪽에 좋을건 없을건데..7월 14일이러면, 인사청문회가 되든 9~10월 전후로 하게 될 국정감사가 되든 그때까지 '내란 특검' 에다 '김건희 특검' 과 '채해병 특검' 으로 뒤덮이게 되고, 김건희가 3특검에서 모두
- 강선우 청문회 요약본이라는데7월 14일어느 게시판에서 본건데 이게 맞나요? 1.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10분마다 욕설과 폭언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 하나도 안나옴 2.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 변기와 비데수리를 시켰다 -> 보좌관이 AS기사에게 전화한 것 3.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안 쓰레기를 버리게 시켰다 -> 강선우 차 운전하는 수행비서관이, 차에 남아있던 강선우 쓰레기를 치운 것 4. 강선우 보좌진이 5년간 46명이 바뀌었다 -> 같은 보좌관을 승진시키느라 면직한 것 까지 합산. 실제 교체된 보좌관 27명 (강선우 의원실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5.4명 < 국회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6.8명) 5. 강선우 남편이 주식취득 신고 안하고 은닉 -> 강선우 남편은 주식이 아닌 스톡옵션 수령. 스톡옵션은 주식이 아닌 해당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이고 강선우 남편은 해당 회사 주식을 6800원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받았는데 현재 해당 회사의 주가는 3500원 6. 강선우가 자료제출 안하고, 숨긴다고 프레임 잡다가 통계치로 역공당하고 국힘 일동 벙어리 -> 자료 제출률 강선우 87.1%, 김행 28.5%, 김현숙 38.2%
- 청문회 질문은 김상욱 의원처럼..7월 14일앞으로의 계획 등을 묻는거 그게 청문회죠. 김상욱의원 오늘로 제 까방권 두개 획득.(제가 본 좋은 질문이 두개라서)
- 강선우 의원이 몸빵한 느낌이네요7월 14일다른 장관들 의혹조차 기사거리가 안나오고 2찍들이 강선우 의원한테 몰빵하는데 정말 다른 분 말씀처럼 첫 몸빵 탱커처럼 잘 견뎌내셨네요 이제 강선우 의원 사례를 들어 다른 청문회 의혹조차
- 강선우 청문회 보도하는 한국일보 기사 꼬리지7월 14일'보좌진 갑질 논란'에 두 번 고개 숙인 강선우 "제 부덕의 소치" 사과 사실관계가 다 드러났음에도 끝까지 이 따구로 보도.
- 아무리 아파트 값이 중해도 창피하지도 않나?7월 14일오늘 청문회..정말 영양가 없는 국힘 의원들 너무 자질과 능력이 부족함 저런 자들을 찍는 자들은 더 한심 아무리 아파트 값이 중해도 창피하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