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대한 1,47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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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이렇게 된 마당에.. .7월 25일무셔븐 청문회. 이를 하실지.. .관건이죠? 하시겠다면.. . 매우. 잘 하실 분.으로 생각. 됩니다. 여리여리 소녀. 시간이 흘러 흘러. 좋게 성장한 어른. 완숙한 이 때.
• 갑질 전장에서 싸우는건 멍청한짓이다7월 25일청문회담날 빨리 털어버렸어야 했다 ㅡ 싸움은 사안의 성격이 반반이거나 4대6정도 밀릴때 닥치고 붙는것임 ㅡ 이번껀은 피해망상에 의한 김어준과 정부의 판단미스가 맞다 .
• 강선우 타임라인 정리 (Feat. 박시영) + 제 음모론7월 24일임명하고 극복해 나가면 추분히 극복할 수 있는거라고 봐요 대통령 지지율도 워낙 높고 강선우장관도 능력이 있으니까요 정책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했던거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틀안에 청문회
• 찬대 더위먹은건가? ㄷㄷㄷ7월 24일찬대는 이런 2차 공격이 있을걸 몰랐나.... 3617정부 시절 그 쓰레기 같은 것들이 장관 청문회를 할때 찬대는 뭘 했었을까? 강선우 의원은 그놈들보다도 못하단거냐?
• 최욱 강선우 타임라인7월 24일청문회전 강선우 갑질논란은 폭발력이 높아서 리스크가 큰건이라 걱정 청문회때 해명 보고 말하는게 맞다 청문회후 SBS보도랑 음식쓰레기 관련 해명이 맞지않다 강선우측이 SBS에 보낸 고소관련 … 단 거짓말논란이 본래 갑질 논란보다 더 커진건 자업자득이다 사퇴 하루전 자신의 도덕적 문제를 인정할수없어서 거짓말을 한거같다며 청문회때 거짓말만 안했어도 통과에 문제없었다 .
• 전 이분을 여가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7월 24일청문회도 참 잘 받으실 것 같아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남자 최초의 여가부장관이 선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 도데체 강선우를 위한다고 박선원 김용민마저 까는가?7월 24일강선우 최고위원나왔을때 후원도 하고 표도 주었고, 강선우를 정말 좋아하는 지지자로서 청문회를 보고 실망이 많았는데 어디까지 강선우를 위해 이럽니까?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까?
• 여가부장관 후보 남인순 권인숙 정춘숙 용혜인 평판조회7월 24일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성과 국정철학의 적합성, 여성계의 신뢰 등을 두루 고려해 후보자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정말 어이없는 노종면 의원의 페북 글...헛웃음이 나네요.7월 24일. 🫆🫆🫆🫆🫆 노종면에게 강선우는 동지가 아닌가 노종면애게 갑질이 아니라고 증언했던 강선우의 전현직 보좌관들은 동지가 아닌가 노종면에게 청문회가 끝나고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 오늘자 박찬대 페이스북 전문7월 24일이쯤 되면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낙마 몰이’입니다.
• 박찬대는 비열한 사람입니다. 사적인 정리.7월 24일교육부장관 인사 낙마했다고 타격 1도 없음 그러나 강선우는 다름 강선우도 그걸 알기에 기레기들 온갖 협작질에도 참고 청문회 버틴건데...
• 박선원 의원님. 당신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7월 24일그리고, 계엄부터 총리 청문회까지 진짜 한팀으로서 역시 노무현을 존경하는분은 다르군 하면서 진짜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 박선원 의원의 유튜브를 구독취소 합니다.7월 24일김민석총리 후보시절 청문회에서 보여준 의리와 정의는 오랜 친구였다고 본인도 말한데로 친구사이였기에 가능했던 겁니까?
• 총수생각과 상통하는 굿모닝충청 기사7월 24일도대체 청문회란 것이 어떤 자리인가? 청문회는 장관을 뽑는 자리이지 성인군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다. 격하게 동의되는 기사
• 십알단, 리박스쿨 계열의 알바 총 준동이 시작된듯7월 24일인사청문회, 당대표 선거 등을 매개로 의원, 계파, 당원들을 마구잡이로 갈라쳐서 민주당을 사분오열 시키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강선우 낙마사태에 조국당 서왕진도 살짝 헛소리 했음7월 24일◆ 서왕진: 국회 차원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나서 인사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은 그냥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까지 늘 야당이 이 과정 자체를 협조하지 않고 그것을 일종의
• 청문회 내내 어두웠던 강선우 의원의 얼굴이 계속 생각나요7월 24일후...... 강선우 의원 얼굴이 자꾸 떠올라 속상합니다 그냥 버텨내기에는 많이 힘들었을거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마녀사냥 그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그게 얼마나 내 자신을 땅속 저 깊은곳까지 떨어뜨려버리는지... 더군다나 자식얘기까지 꺼내야했던 그 청문회장 앞뒤 다 자르고 공격했던 늬들 그 화살 꼭 당신한테 꽂힐거야 (처음 딴나라 살게 됐을때 아줌마들이 그렇게 교회 나오라고들 난리.. 저는 종교가 없어요..하고 교회를 안 나갔는데 그 말 많은 교회 아줌마들 사이에서 나는 정치인의 딸이고 갓 전학 와 공부를 꾀나 잘해냈던 내 딸은 한국에서 학폭으로 퇴학당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에 이삼년 정말 힘들었어요.딸아이는 아파트옥상에서 뛰어내린다고까지 했으니까요..그때 얼마나 가족들이 부둥켜 안고 울었는지..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줄줄줄ㅠㅠ 이젠 다 이겨냈고 오해들도 다 풀었어요..끝까지 교회는 안나가면서...ㅋㅋㅋ 돈워리 ^^) 참 힘들었던 그때가 자꾸 생각나 더욱더 속상합니다 뒷말들..근거없는 그 뒷담화들 그거 진짜 미치는건데.. 해명한다고 한 말이 또 왜곡되어 또 다른 소문을 만들고.. 다른건 모르겠고 사색이 되어 앉아있던 강선우 의원이 안쓰러워 그냥 인간적인 맘으로다가 위로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잘못하신거 없어요 모든게 내 불찰이라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꼭 다시 일어나세요 응원합니다 속상합니다ㅠㅠ
• 박찬대 사태에 대해 다른 개인적 해석7월 23일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강선우 의원의 청문회 해명이 잘못되었지만 사퇴까지 갈 건은 아니며 빠른 임명만이 답이다라고 보았고 오후의 사태에 분개했었습니다.
• 생각할수록 화나네요..7월 23일심지어, 어이없게 국힘도 "청문회 다시하자" 했지 사퇴하라고는 안했는데 말입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참.. 화나요T.T T.T
• 총리 청문회 때의 박선원 의원님처럼7월 23일김민석 총리님 청문회 때 국힘당고 보수 언론이 얼마 안되는 재산 가지고 막 공격하는데... 방어하는데만 급급했습니다. 4일동안 그누구도 민주당 의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