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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석연 “사법부 압박 자제해야”9월 9일이석연 공동선대위원장은 15일 CBS라디오에 나와 “대법원장에 대한 특검법, 탄핵, 청문회는 하나의 정치 공세로 보고 처음부터 안 나올 줄 알았다”며 “그렇게 안 해도 국민들은 판단하고
- [고발사주] 조성은 민주당·혁신당 의원 검찰보다 압도적으로 잘한다. 쇼츠9월 9일관봉권 띠지 분실 청문회에 나왔던 조성은씨가 그날 청문회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의원에게서 느낌을 쇼츠로 담았네요 1분짜리니 직접 보세요
- [펌] 한국 뒷담화 하는 대만 교수들 - feat. 양안전쟁9월 9일얼마 전 타일러가 올린 영상에 보면 미 의회 청문회에서 양안전쟁 시 한국은 어디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건지 토의.. 병원을 개방하네 마네..
- 검찰청 해체의 공신들9월 9일또한 김정민·남경민 검찰 수사관은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에서 관봉권 띠지 유실 문제와 관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하며 국민을 우롱했다.
- 이화영 부지사의 사모님이...9월 8일영치금 계좌 아시는 분 계심 좀 댓글로 달아주세요...T.T 법사위 청문회에서 권성동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부지사를 엮을라는 공작을 한 거 보고..
- 빵진숙 "법대로 되지 않을 때 법 바꾸는 것은 독재"9월 8일그는 "이진숙을 찍어내기 위해 걸린 시간은 대략 1년이었다"며 장관급 인사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3일간 열린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와 취임 이튿날 이뤄진 탄핵소추, 대전MBC 사장
- 정청래 "'관봉권 띠지 분실' 검찰 수사관, 국회 조롱‥상설특검 검토"9월 8일정청래 "'관봉권 띠지 분실' 검찰 수사관, 국회 조롱‥상설특검 검토" 관봉권 띠지 유실 관련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 출석한 검찰 수사관들 모습과 서영교 의원이 공개한 검찰 측 답변지 …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5일 열린 청문회에서 검찰 수사관들의 태도를 언급하며 "청문회를 조롱하고 국민 상식을 모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지난 5일 열린 국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증인으로 나온 검찰 수사관들은 띠지 분실 경위 등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몰랐다"는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 김필성 변호사의 천기누설9월 8일지난 청문회에서 많은 핵폭탄들이 터졌지만 이 부분이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지고 있는 검찰이 무서운거지 국회가 무서운게 아니다" 어제 정부 조직 개편안도 발표가
- 권성동이 민주당사람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조용할수가 있을까?9월 8일법사위 청문회 하나만해도 온종일 뉴스 뒤덮고도 남을일인데 법사위 뉴스라봐야 수사관의 ㅂㅅ 이거만 주구장창..
- 검찰개혁 1년 유예 ㅋㅋㅋ9월 8일전광석화처럼 1년뒤에 ㅋㅋㅋ 진짜 이 개혁은 토나오네 그냥 당, 정부가 전부 민주당인데, 청문회도 안봤나 부작용 우려하건 뭐하건, 소급 적용해서 바로 해체시켜야지 1년뒤에 적용하면
- 최민희 의원 [관봉 띠지 폐기 청문회보니 검찰수사관들 수준이 처참합디다!!]9월 8일오히려 좋아!
- 내란정권 청문회는 안합니까? 법사위에서 폭로되는 내용이 거의 5공 청문회 급인데9월 8일청문회 합시다. 전국민이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 관봉권 사진은 누가 찍은건가요?9월 8일원형보존을 지시했다고 하니 돈을 세고 분명히 똑같이 만들어서 놓아야 하는거잖아요 수사관이 돈세기 전인건 확실한거 같은데 사진은 언제 누가 찍은건가 해서요 돈 세기 전에 청문회에 나온
- 서영교의"어머"가 키포인트였네요 ㅋㅋㅋ9월 8일장경태 의원이 모범답안 보고 있는거 이야기할때 서영교 의원이 "어머"라고 반응하는게 저 청문회 보시는 분들 귀가 확 뚤리게 하는 키포인트네요 ㅋㅋㅋㅋ
- 청문회 위증녀9월 7일다른 사항에 있는 법을 끌어다 본인들이 적법하게 업무한양 국민들과 국회를 조롱하고 속였네요. 그냥 처벌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국회는 더이상 이런조롱을 못하도록 국회증인 위증시 최소 30년부터 처벌 받도록 법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공무원은 그 죄를 배로 물어야합니다.
- 검찰개혁이 결국은 띠지덕분에 정리 된 듯 합니다9월 7일나랏밥 먹는 공무원 둘이서 청문회 전에 말맞추고 나옴.
- 망상) 최강욱 & 조국 & 김어준을 공격하는 이유는..9월 7일평소 같았으면 폭탄급 이슈들인.. 1) KH부회장의 이재명/이화영 몰이 회유책 논란 2) 용와대 마약 수사 개입 정황 논란, 3)국회 청문회 사전 모의 논란 이 이슈들에 빠지지 않는
- 국민들 청문회 내내 속았다..9월 7일역시 검찰 마인드는 '국민이 뭘알겠어' 네요 ㄷㄷ
- 청문회 수사관 두명이 청주로 온다네요9월 7일청 주 여 자 교 도 소
- [ ‘ㅂ ㅅ’ & ‘씹던 껌’ ; 비겁한 검사와 순진한 수사관 ]9월 7일국회 청문회, 두 사람은 공포에 질린 눈으로 앉아 있었다. 중요한 질문엔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기계적으로 답했다. 굳은 표정과 떨리는 몸짓으로, 답하는 모양이 많이 어색했다. … 두 수사관은 이번 청문회를 남편(남경민)의 도움을 받아, 합의를 통해 답변을 만들고, 사전 준비했다고 한다. 모범 답안지를 미리 작성해 놓은 것이다. … 청문회에서 그는 “띠지 보관 지시 안 했다”, “그건 수사관 업무”라며 책임을 아래로 떠넘겼다. 둘째, 이희동(상급 지휘자): 박건욱의 상사. … 청문회 도중 ‘말 맞추기’가 발각되자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고, 감찰이 시작되자마자 사표를 던졌다. 셋째, 신응석 (당시 검사장): 최고 책임자. … 그는 아예 청문회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익에 부합되면 ‘권력’을 ‘세상 날 선 칼’로 쓰지만, 책임질 게 생기면 먼지처럼 사라지는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