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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도 딥스테이트가 등장한듯 - 이명박이 민주당에서 대선후보를 내고 윤석렬이 국짐당 먹은거 보면.작년 11월한번 실패한 후에도 안철수를 내세워 민주당을 먹으려는 시도는 포기하지 않았고 문재인 당시 당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지지층이 막아냈음.
- (펌) [단독] [속보] 롯데그룹 재무위기 사태.gisa ㄷㄷㄷ작년 11월수익성 악화에 철수를 염두에 두고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 러시아 우크라에 다탄두 ICBM RS-26 발사미영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에 러 마지막 경고!우크라이나 전쟁 종전모드로 들어가나!#현무#현무5#현무4#한국형 탄도미사일작년 11월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보복 공습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확전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으며, 키이우에있는 미국등 주요 대사관들은 모두 철수를 진행하고
- 또 너냐?작년 11월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방식을 자신이 설계했다며 구체적 방법론까지 제시했습니다.
- 안잽 "민주당, 이미 내부동요 심각"작년 11월민주당에 있늘때는 갈라치고 분탕치고 분당하고 별짓거리 다하더니 저짝 가서는 왜 철수맛 안보여주는지 섭섭합니다ㅋ 내부동요는 개뿔ㅋㅋㅋ
- 집회 철수합니다작년 11월비가 제법 오는 날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김건희 특검법 통과 현장 안철수작년 11월철수없다~
- 한동훈 특검 반대에 야“간철수에 이어 간동훈 탄생,새가슴“ 맹공격작년 11월전문 새가슴 은 자기가슴 맞쥬?ㄹㅇㅋㅋ
-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작년 11월철수야 너 손가락이라도 잘라야 준석이보다 표는 더 얻을것 같다 너 완전히 버림 받았다는거 너도 알고 있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철수는 약속을 지킵니다 이러면서 손가락 하나 자르자
- 철수야~ 이제 고마 철수하자...!!작년 11월어디에도 없다. 어느순간 사라져버린 정치꾼 존제감 "0" 국짐에 반대표를 눌러도 싸늘한 언론 이젠 차기대권주자 리스트에 올리는것 마저도 사치스럽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말할 수 없는 브랜드...작년 11월국내에서는 '보기' 라고 표기했지만 브랜드면 발음에 대한 문제점을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철수했던 BOGGI...
- [단독] 주한 우크라 대사 “한국에 무기 지원 요청”작년 11월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온전한 영토 회복과 러시아군 철수 등을 골자로 한 평화공식(Peace Formula)을 제안했고, 전세계 100여 개 국가들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
- 이준석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두 명 꼽으라면…작년 11월한 명은 김소연 변호사고, 한 명은 안철수다. 그냥 과자 까먹다가도 뜬금없이 이준석은 그 두 사람 욕을 한다 ㅋㅋ
- 트럼프에게 바라는 단 한가지.작년 11월그 후 미군 철수. 핵무기, 핵잠 보유하면 군사력 세계 넘버 4까지 갈 수도.... 근데 한국 대통령이 맷퇘지. ㅅㅂ....
- 오늘 집회 사진들작년 11월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집회 인원이 늘어나자 경찰도 어쩔 수 없이 바리케이트를 단계별로 철수해서 차선을 늘려줌으로써 좀더 쾌적한 집회 환경이 조성되었어요.
- [오늘의 역사] 11월 7일작년 11월위배되지 않는다고 언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67년 한국은행, 외환 보유액 3억 880만 달러라고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71년 박정희 대통령, 베트남 파병 한국군 1만 명 철수 …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1974년 학생 시위 격화, 유신 철폐·중앙정보부 해체·특권층 재산 공개 등 요구 - 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 미 국방부, 제3땅굴 발견으로 주한 미군 철수의
- [미대선] 그와중 책장사하던 영국 전총리 해고작년 11월철수도 아니고 "나 암살 시도 후 트럼프와 만나고 왔다"라고 자랑하고 자기 신간 책을 아예 들고 나와서 홍보했습니다.
- 그래도 정부가 트럼프 당선 대비해서 어제 미리 해 놓은 것.jpg작년 11월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주한미군 철수 압박하면서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 트럼프 : 다시해!
- 北, 남북도로에 높이 11m 토성 + 해자 구축: 왜?작년 11월특히 동해선의 경우 대전차구 등의 공사가 거의 끝나가던 1일, 북한군이 흙산 위에 인공기를 꽂고 사진을 촬영한 뒤 인공기를 철수하는 모습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됐다.
- 철수네 할머니가 파랑 무 뽑아 가래서 언능 댕겨왔어요 ~작년 11월옆동네 할무니가 파 좋다고 언능 뽑아가래서 점심시간에 후딱 댕겨왔어요 ~ 튼실한 무도 다섯개나 뽑아옴 +.+ 다 묵고 더 뽑아가래요 ~ 파김치 겁나 맛나것다 ~ 크하하하